요즘 부쩍 백향이가 고기한번 실컨 먹어봤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그런 백향이를 위해 고기 한번 실컨 먹여주기로 합니다.


시간은 뱀양이가 어린이집에간 점심 시간대로 맞추어

회사에 반차를 내고


오랜만에 백향이와 데이트를 갑니다.



찾아간 곳은 대구 수성 동아백화점 근처에 먹자골목에 위치한

훈연 삼겹살 목살 전문점인


훈제 통돼지입니다.



밖에서 봤을때 저 문구에 현혹 되어 들어갑니다.


"고기는 저희 직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드립니다"


이왕 먹으러 온거~ 전문가가 구워주면 좋잖아요? ㅋㄷ


들어가서 삼겹살을 시키니


점심때는 점심 특선 메뉴를 먹는것이 훨씬 이득이라고 직원분이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고기 점심 2개를 시켰습니다.


나중에 고기는 추가로 또 주문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건 일반 메뉴판입니다 ^ㅡ^



점심 시간이라서 그런지

가게에는 저희 밖에 없었습니다.



불판에 불이 올라가고.



밑반찬들이 나왔습니다.


돼지군이 좋아하는 명이나물 짱아찌가 똭! +_+



콩나물 무침을 줍니다 ^^



점심 특선에 포함된 돼지찌게입니다.


+_+ 돼지군은 돼지찌게를 사랑해요.



불판에 열이 오를때쯤 사장님이 온도계를 가져오십니다.


불판의 온도를 재보고 고기를 구워주십니다.


뭔가 세심한 배려가 느껴집니다.



훈연된 삼겹살이 나왔어요.


벌집 삼겹살과 비슷하게 칼집이 들어간 고기입니다.



사장님이 직접 구워주시면서 

이것 저것 설명해주십니다.


점심에는 좀더 담백한 고기가

저녁에는 좀더 기름진 고기가 나온다고 하네요.



돼지 찌게가 보글 보글 끓어 갈때쯤



삼겹살도 노릇 노릇하게 익어갑니다.



노릇 노릇하게 다 굽고 이제 먹어도 좋다고 하시네요.


+_+ 이때부터 폭풍 흡입

그래서 그후로 사진이 없어요 ㅋㄷ


고기는 훈연향이 나는 벌집 삼겹살 정도의 맛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칼칼한 돼지찌게와 공기밥도 두그릇 뚝딱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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