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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군 이야기 ♬/돼지군 일상 생활의 일기

판교 출장가서 점심으로 새마을식당을 다녀왔습니다.


어디가서 점심을 해결할까 고민하다가

찾아간 새마을 식당입니다. 



아직 11시 즈음 밖에 되지 않아서 손님이 아무도 없네요.


저희는 간편하게 7분 돼지김치를 통일하여 시켰습니다.

밥과 간단한 밑반찬이 나오네요.


돼지김치찌게가 나오고 불을 올려줍니다.



저희만 있는 가게안이 조용하고 좋네요 ^^



6월 1일 단하루 연탄불고기가 50% 할인이라는데,

아쉽게도 저희가 다녀간 날은 5월 31일입니다.




찌게가 끓어가면, 사장님이 오셔서 가위를 두게 겹쳐쥐고 

돼지고기와 김치를 마구 마구 잘게 잘라 주십니다 +_+



흰쌀밥위에 잘게잘린 김치찌게와 돼지고기를 올려주고,

김가루를 솔솔 뿌려주면 


먹음직 스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