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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군 이야기 ♬/돼지군 일상 생활의 일기

오랜만에 시켜먹는 교촌치킨 오리지널



한동안 많이 방황했습니다.


호식이 두마리 치킨

스머프 치킨

또래오래


그렇게 돌고 돌아 다시 교촌으로 돌아왔습니다



다른 치킨들보다 박스도 작고

닭도 작지만




박스가 참 간편하죠?



간장 양념 치킨은 역시나 교촌입니다.


다른 브랜드가 아무리 흉내낸다고 해도 

오리지널을 이길수는 없는거 같아요.




이제 치느님을 영접합니다 



+_+ 한가지만 질릴때까지 먹는 돼지군은


다시 한동안 교촌치킨 오리지널을 사랑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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