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에서 -

-혜민스님

 

 

 

 

사람들과 부딪히는 감정노동을 하다보면

세상한탄이 입버릇처럼 나온다

 

"세상이 뭐이래 ..."

 

" 세상 불공평한거 아냐 ? "

 

이런말을 쉽게 내뱉게된다

그런데 문득 책을 읽다가 이글귀를 보면서

아 .. 생각의 차이구나

마음에 어떡해 내생각을 심느냐의 차이라는걸

조금 깨닫게 된다

 

 

" 세상이 나에게 무엇을 가르치려 하는걸까?"

" 세상이 내게 지금은 주지않지만 열심히하다보면 보답을 주겠지 ?"

 

 

이렇게 나스스로를 좀 바꿔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저자
위지안 지음
출판사
예담 | 2011-12-20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어지러울 정도로 아름다웠던 세상에서 후회 없이 허락된 생을 마감...
가격비교

 

 

 

잠시 일을 쉬고있을때 책을 많이 읽게되었다

그시기에 신랑이 외국이 출장을 나갔고  친구들을 만나고 수다를 떨며 시간을 보내지만

교보문고를 들러 일부러 시간을 보내게되는 습관이 생겼다 .

 

오늘 친구와 점심먹고 수다를 떨다가 헤어진후 아쉬움에

교보문고를 들렀다

베스트 셀러코너를 유심히 보다가

에세이코너에서 이책을 발견하고 앞페이지를 잠시 읽게되었다

실화라는 바탕이 마음에 와닿았고

위지안 그녀가 궁금해지게 되었다 .

 

그래서 이책을 계산하고 나와 집에 오자마자 읽어나간후

이틀만에 책을 다읽었다

이책 매력적이면서도 슬프고 아련한 감정을 내게 남긴다

공감하다에서 그깊게 남겨진 내마음 남겨 놓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