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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스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혜민지음 " 세상이 나를 괴롭힌다고 생각하세요 ?내가 쉬면 세상도 쉽니다 ." * 후기 * 내가 이책을 구매하게된 첫장이 아닐까 생각이든다.사람을 대하는 직업이 가장힘든일이다.사람이 사람에게 받는 스트레스가 정신적으로 버티는것이라.나는 한창 일에 대한 불만이 쌓여있을 터였다. 그리고 마음의 여유를 좀 찾고싶어 교보문고를 찾았던 기억이 있다.너무 많이 알고있고 한소절은 읽어본적있는 혜민스님의 글.몇번이나 마주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쉽사리 구매하지 않았었다. 그러나 그날 내마음과 첫장의 문구가 같았다.그리고 나는 사람들과 마주하는 직업의 스트레스로 인하여힘든것이 아니라 내자신이 나를 힘들게 이끌어 나가고있음을 뉘우치게 된거 같다. 성격이 급하고 내자신이 뜻하는대로 이루지못하면한없이 닥달하고 자책하고 화를 참지 못하.. 더보기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것들 ] 중에서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에서 --혜민스님 사람들과 부딪히는 감정노동을 하다보면세상한탄이 입버릇처럼 나온다 "세상이 뭐이래 ..." " 세상 불공평한거 아냐 ? " 이런말을 쉽게 내뱉게된다 그런데 문득 책을 읽다가 이글귀를 보면서 아 .. 생각의 차이구나 마음에 어떡해 내생각을 심느냐의 차이라는걸 조금 깨닫게 된다 " 세상이 나에게 무엇을 가르치려 하는걸까?"" 세상이 내게 지금은 주지않지만 열심히하다보면 보답을 주겠지 ?" 이렇게 나스스로를 좀 바꿔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더보기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저자혜민 스님 지음출판사쌤앤파커스 | 2012-01-13 출간카테고리시/에세이책소개쫓기듯 사는 삶에 지친 이들에게 혜민 스님이 전하는 지혜로운 이... 사실 혜민스님을 알지못했다 교보문고 자기개발코너에 1위에 올라온 책으로 처음 스님을 알게되었다. 머리가 복잡한 시기였고 간단하게 짧은 글 하나인데도 뭔가 모르게 동조되는 느낌을 받았다 공감이 되고 나를 설득력이 있게 잡아끄는 짧막한 글 한소설에 끌림을 느껴 나는 이책을 구매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