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이 없을땐 새콤한 초고추장에 슥슥 비빈 회덮밥이 최고죠?

점심때 대구 삼각지 네거리 싱싱회에서 회 덮밥을 먹고 왔습니다.


깔끔한 회덮밥에 초고추장과 콩가루가 올라가 있어요.



정갈한 밑반찬 들과


꽁치가 한마리 똭!! 나옵니다 +_+

집에서는 생선굽는 냄새 때문에 잘 먹지 못하는 꽁치!!!

이럴때 맘것 먹어줘야 겠지요.


다양한 회와 회덮밥 회냉면 물회 알탕등의 메뉴가 있어요.

그래도 돼지군은 언제나 회덮밥을 사랑합니다.


슥슥 맛나게 비벼서 먹고 왔습니다. 

회덮밥은 어느집을 가나 참 맛난것 같습니다 +_+


관련글


2016/05/29 - [돼지군 이야기 ♬/돼지군 일상 생활의 일기] - 이마트 회덮밥


2016/04/16 - [돼지군 이야기 ♬/돼지군 일상 생활의 일기] - 이마트 연어 광어 모듬 초밥 사왔어요


2016/03/22 - [돼지군 이야기 ♬/돼지군 일상 생활의 일기] 

- [회, 대게 맛집] 포항 죽도시장 운하회대게식당에 다녀왔습니다.


2016/06/07 - [━ 여행/맛집] - 오랜만에 찾은 와일드 스시 후기 . 동성로점


2015/11/17 - [돼지군 이야기 ♬/돼지군 일상 생활의 일기] 

- 여수 가족여행 #2. 킹크랩 맛집 여수 소호동 대게나라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 남구 대명3동 1923-6
도움말 Daum 지도






















늦은 시간에 이마트에 장을보러가면

마감이 임박한 음식들이 할인을 많이 합니다.


오늘은 회덮밥을 거의 반값에 득템했네요 ^ㅡ^




연어와 광어가 반반 들어가 있는

아주 먹음직 스러운 회덮밥


근데 이마트 회덮밥은 밥은 별도예요 ^^


정확히 따져보자면

회덮 정도로 표현할수 있겠네요.

밥은 별도입니다. ㅋㅋㅋ




야식으로 회덮밥을 사왔지만

집에는 밥이 없네요 ^^


햇반을 하나 돌립니다. ㅋㄷ




회덮밥의 회 비주얼입니다.

장난 아니죠?


저는 홈플보다는 이마트에 파는 먹거리들이 훨씬

싱싱하고 맛나더라구요 ^^


그래서 요즘은 이마트를 많이 이용합니다.


얼마전 구입한 전자레인지에 돌린 햇반을

통째로 올려 줍니다.



관련글


2016/01/02 - [돼지군 이야기 ♬/돼지군 일상 생활의 일기] 

- [개봉기] 동부대우전자 KR-B202W 20L 전자레인지 개봉기

 




같이 동봉된 초고추장을 뿌려줍니다.


회덮밥을 하기 위한 모든 재료가 있어요 ^^

대신 밥만 없어요 ㅋ



열심히 비벼줍니다.



비주얼 장난 아니죠?

비주얼은 좋지만 솔직히 정가에 사기엔 너무 비싸요.

그가격이면

동네 횟집에서 밥까지 포함된 회덮밥을 먹을수 있는 가격이예요


꼭 저녁에 가셔서 할인행사를 할때 구입 하세요 ^^

저는 4천5백원에 구매했습니다.


정가는 7천원인가? 8천원인가? 

그정도 했던것 같습니다.


이제 한숟가락 떠서!!!!!

먹으면 끝! 


너무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백향이가 옆에서 지켜보다가

야식을 밥한끼 먹듯이 먹는다고 하네요 ^^


그래도 회덮밥은 사랑입니다. ㅋㄷ





신고























속초를 여행하면

항상 들리는 동명항


속초 동명항에는


동명활어센터가 자리하고 있어요.


이날도 동명항 방파제 구경갔다가

계획에도 없던 회를 사게 되었습니다.



동명 활어센터로 향하는 길에는

튀김 가게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저는 새우튀김이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 ^^

껍질째 튀긴 새우는 새우깡의 맛이 납니다 ㅋ



활어 센터의 첫번째 집에서 구경하다가



훔 신기한 고기들이 많네요.

모두다 자연산이라고 합니다.


물고기를 사랑하는 뱀양이도 좋아 합니다.



어느 순간에 회를 포장해왔네요.


동명 활어센터는 앞에서 고기를 고르면

그외에 잡어들을 서비스로 올려줍니다.


뭐 제 생각에는 어짜피 활어들의 가격도 다 포함되어 있는 가격인거 같습니다.

광어를 좋아하는 돼지군은 메인으로 광어를 고르고


그외에 잡어들을 얻어 왔습니다.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여기는 회뜨는곳에서 별도의 돈을 지불하고 회를 또 떠야 합니다.

앞에서는 생물 고기만 팔아요.


근데 이 회뜨는곳이 그다지 위생적으로 보이지 않고


손님들이 줄을 서서 번호를 불러주길 기다리고 있어요.

완전 복잡하지요


이날도 앞에 손님이 고른 고기를 다른 손님이 가져갔나 봐요

회가 바꼈는데,


회뜨는 곳에서도 나 몰라라 하고 

고기를 판 집에서도 나 몰라라 하고 


싸우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한참을 기다려야 했고,

내 회를 누가 가져가지 않나 그앞에 꼼짝 않고 기다려야 했습니다.


뭔가 시스템적으로 큰 문제가 있는 구조이지만

관광지라 그런지 사람이 많네요.



뭐 여튼 먹을땐 맛나게 먹어야 겠지요? ^^


어떻게 되었던

회는 나쁘지 않습니다.


맛나게 잘 먹어요 ^^




멍게를 사랑하는 뱀양이 이모를 위해

비단멍게를 따로 구입했습니다.


비단멍게는 잡어처럼 절대 서비스로 주지 않습니다 ^^


고기 파는 상인들과

신나게 흥정을 하실수 있으신분들이라면 


한번 도전해 보세요.


돼지군은 그냥 일반 회집을 이용하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