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부턴가 잘 사용하고 있던 


시가잭에 불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보통은 이 경우 시가잭 부분에 들어있는 유리관 퓨즈가 나갔을 확률이

가장 높아요.


그래서 방으로 가져와서 유리관 퓨즈를 확인해 봅니다.

역시나 끊어졌네요.


근데 유리관 퓨즈에 별도의 규격이나 용량 표시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중국제가 다 그렇죠머 



이런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품을 새로 사지만

고치는걸 좋아하는 돼지군은 이번에도 한번 고쳐보기로 했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유리관 퓨즈를 검색해봅니다

겁나 많은 다양한 표즈 사이즈와 암페어 용량이 나옵니다.


무엇보담도 사이즈를 가늠할 길이 없어 그냥 다 시켜봅니다 ㅋ


택배가 왔어요 +_+



꼼꼼하게 포장되어 있네요.



옵션에 있던 녀석들을 다 시켜봤더니 이렇게 왔습니다.


소 15A 1팩

소 30A 2팩

중 30A 1팩

대 30A 1팩



이렇게 왔습니다.

판매자도 정확한 퓨즈 크기는 적어놓지 않았고 그냥 

소중대로 파네요.


이중에 소 사이즈가 맞네요.

일단 용량은 15A 를 꽂았습니다.


용량이 크면 퓨즈가 타버려야 할때 제 역활을 못해서

다른 배선이나 기기가 타버릴수 있으니 


항상 제 규격을 사용해야 합니다.


저의 경우는 제규격이 적혀있지 않아 15A를 사용했습니다.


보통 차량용은 가장낮은 부분이 10A 중간 부분이 15A 

높은 전압이 필요할땐 30A 퓨즈를 씁니다.


15A면 딱 적당한거 같습니다.



전에 있던 퓨즈를 빼버려서 

저 + 단자가 안으로 쏙 들어갔네요.



앞부분을 돌리면 퓨즈를 넣을수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


거기다가 퓨즈를 넣어주고 다시 돌려서 잠그면 끝~


+단자도 퓨즈가 안에 있으니 앞으로 쏙 나왔죠?


이제 테스트~


이 작업을 한지 몇달이 지나고 이제야 글을 쓰는데

아직까지 문제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_+


퓨즈 하나 갈자고 제품 가격만큼의 퓨즈를 샀네요 ㅎㄷㄷ

이제 저 유리관 퓨즈는 어디다 써야 할까요 ㅋ

일단 공구함에 넣어둡니다 언젠가 또 쓸일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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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양이 고모가

뱀양이에게 겨울왕국 엘사 드레스를 선물하며,


옆에 있길래 그냥 싸게 샀다며 겨울왕국 요술봉도 같이 선물합니다.


하지만 뱀양이는

겨울왕국 엘사 드레스보다


그냥 덤으로 사온 이 겨울왕국 요술봉을 더 사랑합니다.


왜냐면

버튼을 누르면 뱀양이가 사랑하는 겨울왕국 OST 가 흘러 나오기 때문이죠.



그런데 뱀양이가 실컨 가지고 놀았더니 첫날부터 소리가 끊어질듯 납니다.

백향이는 건전지가 다 되었나 보다라며,


돼지군에게 건전지를 갈아주라 명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돼지군이 퇴근해서 집에오니

이제는 아예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실망한 뱀양이를 위해 돼지군은 옷도 갈아입지 않고 건전지를 사와서

갈아주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실망한 뱀양이의 표정에

돼지군은 뜯어서 고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일단은 무작정 뜯습니다.

뜯어봐야 원인을 알수 있으니까요.




허겁지겁 뜯다 보니 뜯는 과정의 사진이 하나도 없어요.

원인은 바로!!!


이렇게 스피커의 선이 하나 떨어져 있습니다.




오랬동안 서랍속에 잠들어 있떤 납땜 인두기를 대령했습니다.


전기를 꽂아 열을 올리는동안


또 오랬동안 같이 잠들어 있던 납땜용 실납을 찾습니다.



단선된 선의 피복을 니퍼를 이용해서 벗겨줍니다.




스피커의 선이 떨어진 위치에 놓고

납땜을 똭!!!!


오랜만에 납땜을 했더니 납이 엄청 크게 붙긴 했지만


그래도 다행히 잘 붙였습니다 +_+ 뿌듯



단선의 원인은 이부분에

스피커가 글루건으로 붙어 있었지만

뱀양이가 들고 흔드는 바람에 스피커가 떨어지고

덜렁이며 선이 떨어진거 같습니다.


글루건보다 더 믿음이 가는


3M 양면 테잎으로 스피커를 붙여줍니다.


3M 양면 테잎의 접착력은 이미 차량을 DIY 하시는 분들 사이에선

검증된 그런 성능이죠? ㅋㅋ



단단히 스피커를 붙여주고 조립을 하던 찰라~~~~~





이번엔 스위치 쪽의 선이 똑 떨어졌습니다 '-' ;;;;;

순간 좌절하였으나,


옆에서 눈을 초롱 초롱 뜨고 지켜보는 뱀양이에게

차마 요술봉의 사형 선고를 내리지 못해


스피커 보다 더 난이도가 있는 기판에 납땜을 도전합니다.




똭!!!!!

그새 납땜 실력이 더 늘었어요.


아까 스피커보다 훨씬 이뿌게 납땜을 했네요. ㅎㄷㄷㄷ


이렇게 납땜하고 조립을 합니다!!




짠!!!

조립 완료후 테스트 영상입니다.


옆에서 요술봉의 생사를 애타게 기다리던 뱀양이가

기쁜마음에 노래를 따라 부릅니다 +_+


이상 열심히 납땜한 보람을 느끼는 아빠 돼지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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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생인 뱀양이가 태어나

병원에서 집으로 온지 얼마 되지 않았을때의 일입니다.


어린 뱀양이를 위해 가습기로 습도를 많이 높여주었더니,


오래된 집이라 단열 시공이 부실한 집의 벽에

이슬이 맺히기 시작했어요.


그러더니 몇일이내에 곰팡이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뱀양이가 면역력이 얼마 없을 시기라

긴급하게 시골 본가로 백향이와 뱀양이를 피신시키고


돼지군은 집에 홀로 남아 계획을 짜고 공부를 합니다.


결로로 인한 곰팡이벽의 근본적인 원인은 

단열 시공을 부실하게 하고 잘못지은 집이 원인입니다.


그렇다고 집을 다시 지을수는 없기에 이것 저것 검색하다가


하이홈테크 단열제를 발견했습니다.


가장 두꺼운 녀석으로 주문을 합니다.

그리고 벽지도 풀바른 벽지를 주문했어요.


풀바른 벽지는 풀이 발려서 제단되어 배송오기에 편리합니다.


곰팡이핀 벽은 과감하게 벽지를 떼어줍니다.

그리고 모든 곰팡이균을 죽이기 위해 

락시와 곰팡이 제로등

할수있는 모든 살균 멸균제들을 벽에 때려붓습니다.


강력한 락스 냄새에 정신이 없을 지경이지만

어떻게든 곰팡이를 멸균 하는게 가장 중요해요.


곰팡이 균이 살아있으면 또 올라오거든요.


하루정도 바짝 말린 벽에 하이홈테크를 전용 본드를 이용해서

꼼꼼하게 붙여 줍니다.


벽과 하이홈테크가 밀착되어 붙을수록 단열 효가가 높습니다.

꼭 꼼꼼하게 본드를 발라서 완전히 벽에 밀착되게 붙여줍니다.



그 위에 풀바른 벽지를 붙여 줍니다.


이미 제단 되어 있고 풀도 발려 있기에

잘 붙여 주시면 됩니다.


처음 바르면 조금 쭈글 쭈글해도

풀이 마르면서 쫙~ 펴지기 때문에 신경 안쓰셔도 되요



왼쪽벽은 내벽이라

벽지를 그대로 두고

오른쪽 벽은 외벽이라 새로 시공중인 모습입니다.


비슷한 벽지를 고른다고 골랐지만

무늬가 다르죠? ^^


외벽쪽만 완벽하게 하이 홈테크 시공을 잘해주시면 됩니다.



모든벽에 하이홈테크와 벽지 시공을 마무리 했어요.

조금 쭈글 쭈글해 보이죠 벽지가?


마를때 까지 기다리면 마법이 펼쳐집니다.



치워뒀던 침대도 제자리에 갔다 놓습니다.



마르니 벽지가 깔끔하죠?


개인적으로 풀바른 벽지보다

직접 제단을 하고 풀을 바르시는걸 추천합니다.


큰방에 이어 작은방도 시공했는데 그때는 직접 제단하고 풀을 발랐습니다.


풀바른 벽지보다 훨씬 풀의 빡빡하게 먹여주니

더더욱 벽지가 쫙쫙 펴졌습니다.


풀바른 벽지는 접어져서 오기 때문에 접힌 부분은 어쩔수 없이 

표가 납니다.


손재주가 있으시면 꼭 직접 풀을 바르세요 ^^

안방에 이어 작은방도 해보니 백향이가 이제 도배로 먹고 살아도 되겠다고

칭찬해 주네요.



아~ 그후로 올해 겨울이 두번째 맞이 하는 겨울인데요.

지금도 저벽엔 곰팡이가 다시 피지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하이홈테크의 효과가 괜찮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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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에서 옵티머스 G Pro를 한번 떨어트렸더니

왼쪽 윗부분에 한줄 금이 갔습니다.


쓰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어서 그냥 그대로 몇달을 써오다가 얼마전

제가 사랑하는 우버스쿠터를 신나게 타다가 주머니에 넣어둔 G프로를 떨어트렸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 결과 입니다. ^^;;;;;


주로 터치하게 되는 아래쪽까지 완전 금이가버려서

집에서 강화액정 사서 갈아보기로 합니다.

단톡법 때문에 폰 바꾸기 엄두가 안나요!!!!



지마켓에서 부품을 샀습니다.

2만 5천원 가량합니다.

강화 액정 터치 패널과 양면테잎 그리고 교체툴을 같이 줍니다.



양면테잎을 뒤쪽으로 열심히 붙이고

폰에 장착하기 위해서 보는데 터치라인 부분이 찢어져 있습니다.

불량입니다.


지마켓의 판매자에게 환불 신청을 하고 택배로 반품을 했습니다.

몇일후 걸려온 전화.....


이미 양면 테잎을 붙여 버려서 소비자 과실로 보이기에

환불이나 교환해 줄수 없다고 합니다.


몇번을 원래부터 그랬다고 말했지만 단호합니다.


열받지만 미리 확인을 못한 제 잘못이니 폐기하라고 했습니다.

2만 5천원에 좋은 공부 했습니다.


앞으로 택배를 뜯을때 부터 동영상을 찍으면서 부품의 상태를 확인해야 할것 같네요.

사실 알리익스프레스 에서 해외 직구를 하면

부품값은 1만원 정도 밖에 하지 않습니다.


지마켓에서 2만5천원이나 주며 구입한 이유는

배송시간 때문입니다.


어쩔수 없이 또 지출을 할수 없기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호환 부붐을 12 달러에 샀습니다. 


잘 찾아보면 9달러까지도 가능하지만

구성품이 교체툴과 양면테잎까지 동봉해서 보내주는 12달러 짜리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2주를 기다리던 어느날 중국에서 택배가 왔습니다.





스티로폼에 노란 박스테잎으로 완전 밀봉이 되어 왓습니다.



조심스럽게 개봉합니다.


구성품은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지마켓에서 파는제품과 별반 다른게 없어요.

좀 늦게 배송될 뿐이지 ^^


열심히 옵티머스 G Pro의 뒷판의 나사를 풀고 뒷판을 오픈툴로 오픈합니다.


뒷판을 뜯어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카메라와 터치 홈버튼의 케이블을 제거합니다.


이부분은 스피커 인데

그냥 양면 테잎으로 붙어 있습니다.


힘을주어 뜯어내던지 

헤어드라이기로 열을 가한후 떼어줍니다.



그러면 이렇게 메인보드를 분리 할수 있습니다.


액정과 강화유리가 붙어있는 부분에 헤어드라이기로 열심히 열을 가한후

강화 액정을 떼어줍니다.

열심히 떼어내느라 찍은 사진이 없네요.


제일 아래에 분리하는 동영상을 첨부했습니다.



새로 장착할 강화 유리 부분에

양면 테잎을 열심히 붙여줍니다.

분홍식 부분이 양면 테잎입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으로 하시면 됩니다.



이제 다 완성 되었습니다.


문제 없이 잘 켜지네요 ^^


참 쉽죠?

단톡법으로 인해 핸드폰값이 비싼 이시기가 지나기전까지

어떻게든 옵티머스 G Pro로 벼텨보려고 합니다.


한번 해보니 자신감이 붙어서 다른 폰들도 다 할수 있을것 같아요.

처음이 어렵지 한번 해보면 어렵지 않습니다.








아래는 제가 보고 따라한 분해 및 조립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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