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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맛집

동아수성점 애슐리


오랜만에 지인과함께 동아수성점 애슐리를 방문했습니다 .





사람이 많아 기다려야할경우를 위하여 

벽옆면 의자를 비치해두었더라구용..



들어서는 입구 모습입니다 .



예전에는 포도가 있었는데

여름이다 보니 참외가 있네용~~



애슐리에서 조금 아쉬운것이 

탄산음료와 커피 뿐이라는 점이예요..

오렌지 쥬스 정도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늘 가지네요.









오랜만에 찾은 애슐리는 메뉴가 전체적으로 

변화가 있더라구요.

타코 사진이 없는데 

타코가 정말 맛있었어용.~~

또띠아 매니아인 뱀양이 엄마는 

타코를 세개나 만들어 먹었다네용 ~~


한끼 정말 부지런하게 먹었습니다 .


런치 가격 9900원이 아깝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