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급하게 떠난 고령 신촌유원지 캠핑에서

랜턴이 없었던 지라 자동차 헤드라이트를 비추어 타프를 치고 늦은 저녁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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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 [돼지군 이야기 ♬/돼지군 일상 생활의 일기]

 - 고령 신촌유원지로 차박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캠핑가서 막쓸용도로 5W USB LED 램프를 2개 구입했습니다.

가격도 4천원대라서 부담없어 2개를 구입했습니다.


이 LED 등은 60W짜리 백열등과 밝기가 맞먹는다고 합니다.

주등으로 사용할것은 아니고


사이드에 또는 뭔가를 비추는 용도로 구입했습니다.


막쓰다가 버리는 그런 용도입니다.


캠핑등의 경우 전원도 문제인지라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충전식 배터리 내장 랜턴의 경우 그 가격이 어마 어마 합니다.


집에 이미 샤오미 16000mAh 짜리 보조배터리가 있기에 

이것을 충분히 활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전원을 USB로 쓰고 있는 이 등을 샀습니다.



2개의 가격이 8천원 정도 밖에 안되요.

배송비 포함해서 만원돈입니다.


구성품은 심플합니다.


저가형이지만

이렇게 고리고 같이 동봉해 줍니다.


이 고리 하나 사는데도 따로 지출이 발생할뻔 했지만

이렇게 세심하게 동봉해주니 참 좋습니다.


USB의 선은 그렇게 길지가 않습니다.

1M 정도 되는것 같네요.



차에서 USB 전원을 연결해 봤습니다.



그렇게 밝지는 않지만 

충분한 빛을 내어 줍니다.


선이 짧은 관계로 1.5M USB 연장 케이블을 연결해 봤습니다.


선이 길어지면 저항이 많아지고 밝기가 어두워 지기 마련인데

1.5M 연장 케이블로는 밝기의 차이가 전혀 없었습니다.


이제 캠핑가서 잘 쓰는일만 남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