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는 오전 

뱀양이 아침을 먹인후 

빗소리에 혼자 중얼거립니다.


" 뱀양아 .. .오늘 간식은 전해먹자!!! "


집에 남아도는 야채들 정리를 위함이기도 했습니다 .






재료 : 호박 당근 양파 튀김가루 전분가루 


( 야채는 집에 있는것중 선택입니다 )

(부침가루를 사용하나 저는 조금 튀김처럼 해보고 싶었네요 )

(전분가루는 쫀뜩한 식감을 위하여 ..)




모든재료를 채썰어 볼에 넣어주신후 

튀김가루를 조금 묽게 농도를 맞춰주신후 

전분가루 두스픈 크게 넣어 주시면됩니다 .


전 조금 묽게해서 튀기듯이 부치고싶었는데요

조금 농도를 질게 해주셔야 전이 잘 뒤집어져요 ^^





팬에 적당히 기름을 둘려

야채를 올려 노릇 노릇 구워주시면 됩니다 ^ ^




뱀양이 간식이였으나 

백향이가 두판을 먹었다는 사실...........




비온날엔 ..

역시 ...

전..이 최고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