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 출장가서 일만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서 놀러간 사진이 별로 없네요 ^^;;;;


오늘은 일터 근처 동네에 맛집으로 소문났다는 딤섬집으로 점심을 

먹으러 간 이야기 입니다.



여기는 동네 딤섬집이라 주문하기 겁이 납니다.

다행히 파견오신 한국말이 조금 가능하신 현지인분을 모시고 와서

그분이 다 주문해 주셨어요 ㅋㅋㅋㅋ

동네 딤섬집이지만 맛집으로 소문난 집이라

직원 총각들이 많습니다. 

열심히 만두를 빚는 모습입니다.


메뉴판입니다.

영어는 없습니다.


그나마 그림이 있기 때문에 그림보고 고르면 됩니다.

예전에 일본 출장을 갔을때는

그림도 없는 메뉴판이 있는 집에가서 

짧은 한자로 "사천" 이런 단어만 보고 시켰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오늘은 당당합니다.

현지인의 도움을 받을수 있으니까요 ^^


식사전에 차가 나옵니다.

차의 향이 참 좋습니다.



볶음밥을 사랑하는 저는 볶음밥을 주문했습니다.

동남아시아쪽 쌀입니다.

펄펄 날립니다.

저는 참 좋아라 합니다 ^^




보기만 해도 먹음직 스러운

딤섬들이 줄지어 나왔습니다.




면이 굵은 쌀국수 입니다.

맛이 나쁘지 않아요 ^^




만두국입니다.

저는 해외에 나가도 음식을 가리는 편이 아닌지라

모든 음식이 괜찮았습니다. ^^


딤섬은 뜨거운 국물즙을 머금고 있으니 꼭 구멍을 뚫어 

즙을 먹저 먹고 드세요.


입천장 다 까져요 ㅋㅋ






관련글


2015/09/09 - [돼지군 이야기 ♬/돼지군 일상 생활의 일기] 

- 지난 여름 돼지군의 대만 출장기 - #준비편


2015/09/10 - [돼지군 이야기 ♬/돼지군 일상 생활의 일기] 

- 지난 여름 돼지군의 대만 출장기 - #중정기념당(장개석 기념관)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