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가을

일주일에 하루있는 휴무에 힐링이 필요해서

어릴적 추억이 담긴 파계사를 찾았습니다

버스종점까지가면 파계사정류소가 있습니다

 

 

 

지금 제가 오르고있는 이길에 예전에는 흙길이였습니다

22살때인거 같아요 ..

8년만에 찾은 파계사는 흙길부분이 다 사라지고

모든것이 잘 닦아둔 아스팔트 길이였습니다

 

마음이 조금 아쉬움이 남는거 왜일까요 ?

흙길을 밟고 싶었나 봅니다 ..

 

 

 

 

 

 

가을이라 그런지 하늘은 맑고

날은 선선하니 너무덥지않고 좋았습니다

업무로 인해 피곤해지 몸이 땅의 기운을 받았습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잠시잊고

자연의 소리에 집중할수있으며 좋은공기를 듬뿍 마셨습니다

 

 

 

 

 

1시간 가량 길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절이 보입니다

너무 아쉬움이 있는것은

공사중이였습니다

그래서 절 앞부분만을 사진으로 남겨놓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릴적부터 소풍장소로 자주 찾았던 팔공산

동화사는 자주 가지만

파계사는 생소하신 분들 많으시죠 ...

동화사보다 조용하고 간편한 산책로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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