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서 뱀양이는 친구가 오기를 이월드 안에서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뱀양이 친구가 도착했어요 ^^


둘이 손을 꼭잡고 대구 이월드내에 미니 동물원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뱀양이와 뱀양이 친구는 동물을 무척 좋아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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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1 - [돼지군 이야기 ♬/돼지군 일상 생활의 일기]

 - 뱀양이네 가족의 대구 이월드(구 우방타워랜드) 나들이 1편

 



먼저 토끼 동산에서

한가롭게 여유를 즐기고 있는 토끼들을 만났습니다.


바닥에 점들은 다 토끼 똥이예요 ㅋㅋ



뱀양이가 먹고 있던 호두과자를 토끼에게 주겠다고 하네요.

토끼는 과자를 먹으면 배가 "아야" 한다고 알려주고,


토끼가 먹을수 있는 당근을 사왔습니다.


토끼 동산 입구에는 토끼먹이인 당근을 팔고 있어요.


아이들이 토끼 밥을 주다가 물릴수가 있어요.

그래서 군데 군데 집게를 비치해 놓고 있습니다.

처음엔 뱀양이가 집게를 쓰다가.....



손에 익지 않자 그냥 손으로 주네요 ^^

뱀양이는 시골에 계신 할아버지댁에서 소에게도 밥을 많이 줘본 

숙련된 조교입니다.


숙련되지 않은 아이들은 꼭 집계를 사용하게 하세요.




당근을 멀찌감치 잡고 

익숙하게 토끼에게 밥을 주고 있죠?


뱀양이는 토끼에게 물릴 염려는 없겠네요. ㅋㅋ


뱀양이 친구도 뱀양이와 같은 시골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세요.

소도 키우고 있구요~


그래서 뱀양이 친구도 토끼에게 능숙하게 밥을 줍니다.


이런걸 보면서 백향이와 돼지군은 아이들이 많이 경험해 보는게 

중요하다는것을 항상 느낍니다.



토끼 동산을 지나 파충류 체험장으로 향합니다.



파충류 체험장인데 어항이 있어요 ㅎㄷㄷ



파충류들의 맛난 식사인 귀뚜라미도 키우고 있어요.



먼저 악어를 만났습니다.

포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이구아나 입니다.

한녀석은 밥을 먹고 한녀석은 잠을 자고 있네요.


귀여운 미니 카멜레온입니다.

너무 귀엽습니다.


백향이에게 저런거 하나 키우면 좋겠다고 했다가

등짝 스매싱을 맞을뻔 했습니다.


ㅎㄷㄷ




비어디 드래곤입니다.

이녀석도 애완용으로 많이 키우는 녀석입니다.


한켠의 연못에는 잉어들이 입을 뻐끔 뻐끔 내밀고 있습니다.

뱀양이가 손을 가져다 대니 도망가지 않고

손에 입을 가져다 대네요




거북이예요.

육지 거북인데 이름을 모르겠네요.




이녀석은 훨씬 큰 육지 거북입니다.

이녀석도 이름을 모르겠어요.




파충류 체험장을 나와서 미니동물 체험장으로 갑니다.


고슴도치를 만났어요.

고슴도치는 야행성이라 낮에는 이렇게 자기네들 끼리 

꽁꽁 뭉쳐서 잠을 자요.



이름을 까먹은 녀석들.

쥐 종류였던것 같습니다. ㅠ.ㅠ



라쿤입니다.

귀엽게 생겼죠?

사람들이 위에서 내려다 보니 이렇게 위로 올려다 보고 눈을 마주칩니다.





원숭이도 만났어요.


특히나 뱀양이가 좋아한 사랑새 체험장입니다.




앵무새들이 우리밖 나무위에 앉아 있어요.




색깔들이 너무 이뿌죠?



새 먹이를 팔고 있어요.

새먹이를 산후 손바닥 위에 올려두고 기다리면...




새들이 손바닥 위에 올라서서 먹이를 먹어요.

새를 가까이에서 볼수 있고,

느낄수 있어서 뱀양이가 너무 너무 좋아했습니다.



뱀양이의 전매 특허 "또~~~~"를 연신 외쳐됩니다.

저 자그마한 손에 새들이 올라 앉는걸 보는 돼지군의

마음도 너무 흐믓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다시 야외로 나와 양을 만났어요.




뱀양이는 신기하게 돼지를 좋아합니다.

돼지 우리 앞에서 한참을 머무르네요.



흰 염소들 ^^



사슴도 있어요.



거위들과도 만났습니다.



아기 염소!!! +_+



오리들도 있습니다.



대구 이월드 내에는 이와같은 많은 동물들이 있어요.

놀이공원인줄만 알고 나들이를 나왔다가 


뜻하지 않게 뱀양이가 너무 좋아하는 동물들을 많이 만나고 왔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동물들이 있어서 동물원에 온게 아닌가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