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여름 !!!

신랑을 버리고 지인 언니동생들과 밀양으로 떠났습니다

 

 

 

 

 

 

여자들끼리 계곡으로 여행을 가자며 계획을 잡은게 1박 2일이 되었고 .

신랑에게 자유선언!!을 외치며 떠났습니다

차 선루프를 열고 계곡에서 탈 튜브를 달고 갑니다

꺄르르 뒤 차에서 바라본 모습을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그러나 위험한 행동입니다 !!

여행길 안전을 위해서는 절대 해서는 안될 행동입니다

 

 

 

 

 

자!! 여러분들에게 저희가 1박2일 묵은 펜션

아리랑 펜션을 소개해드릴께요~~

 

도로에서 쉽게 간판을 볼수있습니다

주차장도 그만하면 괜찮습니다

그러나 그늘이 없어 차를 이글이글 타오르는 햇빛아래 주차해야 합니다

 

 

 

 

펜션 뒤로 나오면 바로 계곡이 있습니다

가족들끼리 오면 펜션뒤에서 놀면서 숙소를 왔다갔다 할수있어

편하고 좋습니다

단지 물이 깊은곳이 없고 얕은 물이라서 아이들이 놀기에도 좋습니다

정말 신기한건 그 물에 낚시를 하는 아저씨들이 있어다는 겁니다 ..

그정도로 물이 깨끗하다는 좋은 의미로 받아 들여집니다

 

 

 

 

아리랑 펜션의 모든방은 복층형식입니다

건물하나를 대여하는겁니다

가격은 1박에 17만원<?> 정도였던거 같습니다

사실 제가 총무가 아닌지라 방값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이쁘고 깨끗하니 정리정돈 되어있는 점이 좋습니다

 

 

 

 

더운 여름이라는것이 사진을 보면 실감이 납니다

도착하자마자 다들 에어콘을 빵빵하게 틀고서 그앞을 떠날줄 몰랐습니다

실컷 에어콘 틀어놓고 문은 왜 열어 두고있냐고요 ??

뒤에 물놀이 할수있는곳이 바로 있으니

좋다 좋다를 연발하며 구경중 입니다

 

 

 

 

 

싱크대가 다소 좁은듯하지만

깔끔하게 정리정돈에 청소도 잘되어있고

옆선반을 이용할수있어 괜찮습니다

전기포트까지 준비되어있고 압력밥솥도 있습니다

참!! 문앞에 바로 방하나가 더있습니다

복층윗방  아래 작은방하나 욕실 거실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제가 집에서 준비해간 돼지고기 주물럭입니다

계곡경치를 보면서 바로 숯불을 이용할수있는  테라스가 있습니다

나무식탁 의자가 길게 있고 그위에서 음식을 놓고 경치를 즐기면서 식사를 할수있어 좋습니다

단점이있다면 어두워져 불을 키면

모기와 벌레가 불빛앞에 몰려들어서 조금 난감합니다

 

 

 

 

바베큐를 신청하면

그릴과 숯을 제공해줍니다

가격또한 총무가 결재하여 또렷하게 기억이 나질않습니다

아 .. 쏘세지가 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이런 ㅎㅎ 아마츄어 바베큐 파티입니다

 

 

 

 

 

전날밤 실컷 먹고 즐기기를 하고선

새벽공기를 마시면서 계곡에 발을 담궈 보았습니다

펜션뒤에 바로 계곡으로 나올수있다는게 참 좋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새벽공기를 마시며  깨끗한 물에 발을 담그고

경치를 즐기니 힐링도 되고

마음도 편안해지고 무더운 여름의 스트레스를 다 날려 버렸습니다

 

 


 

'━ 여행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밖숲 성주 산책로 데이트  (6) 2015.06.30
보성녹차밭 [ 추억하다]  (0) 2015.06.29
[담양] 죽녹원  (0) 2013.02.22
[밀양여행] 아리랑펜션  (0) 2013.01.28
[팔공산] 파계사  (0) 2013.01.27
통영케이블카  (0) 2013.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