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저녁

심심해 하는 뱀양이랑


간단하게 지산동 스카이점핑랜드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어른은 음료포함 입장료 2천원

아이는 한시간에 3천원


엄청 저렴한 요금이기에

잠깐 갔다가 오기도 너무 좋아요.



뱀양이는 자석을 너무 사랑해요.

자석판앞에서 한참을 놀아요.



자석판 오른쪽으로

두둥!!!!


뱀양이보다

돼지군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든!!


농구대가 있어요 +_+


이때부터 뱀양이는 뱀양이대로 놀고

돼지군은 돼지군대로 농구대에 붙어서 놀았어요


2천원에 음료도 먹고

농구도 실컨하고


이거 완전 돼지군 세상이네요 ^^



다시 정신을 차리고

뱀양이랑 놀아줘야죠 ㅋㅋ



벽에 붙은 블럭판에

블럭을 꽂고 놀아요.



측백나무 방에서도

실컨 놀았어요.


모래보다 측백나무라 깔끔하고 좋아요.

대신 발이 엄청 지압되고 좋아요 ㅋ



여긴 유아 점핑존입니다.




블럭들도 가지고 놀구요.



지산 스카이 점핑랜드의 하이라이트는 

뭐니 뭐니해도


이 길고 쭉 뻗은 점핑존입니다.


평일 저녁시간이라 

애들도 없고


거의 뱀양이만을 위한 놀이공간이였어요.


이쪽 끝에서 저쪽끝까지 몇번을 뱀양이가 왔다갔는지 모릅니다 ^^


오늘 저녁에 참 잘자겠네요 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