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의밤  줄거리 



살인자 최현수는 전직 야구선수였다

몸이 좋지 못하여 야구선수를 그만두고 세령마을 보안팀장으로 일을하게되어

가족들과 함께 이사를 오게되었다 .

이사오기전 이삿짐을 넣어야할 구조와 함께 살아야할 룸메이트와 

합의를 보고오라는 아내의 부탁을 받고 세령마을에 가야하지만

그만 음주운전상태로 운전하다가 사고를 내고 만다 ...


영제 .그는 세령마을의 실소유자이다 .

그는 이중인격적인 자아를 가지고있으며 세상에 가지지 못하는것이 없어 

부유하게 살아 제멋대로 인생을 살아온 자였다.

그런 그에게는 딸 ! 세령과 아내가 있다 아내는 영제를 피해 도망을 떠났고

세령은  어느날 저녁 다툼이 있은후 사라져 버렸다 ..


현수는 음주운전으로 세령을 다치게 하지만 ..병원이 아닌 호수에 세령을 버린다

그로인하여 죄책감에 사로 잡히게 되지만 그에겐 지켜야할 가족이 있다.

현수를 의심하던 영제는 곧 . 세령을 죽인 살인마가 현수임을 직감하고 복수 계획 실행한다.






7년의밤 백향이의 느낀점. 



정유정 작가님의 책은 7년의밤이 처음 접해보는 이야기였다.

영화 개봉을 앞둔 책이라서 흥미로워서 구매하여 읽기 시작했지만. 

읽어 내려가는 내내 마음을 많이 졸였다 .

서원이 불쌍했고 . 현수가 안타까웠으며 영제의 무지함이 두려웠다 

딸을 혼자 두고 갈만큼 영제가 두려웠던 하영. 그녀를 이해할 정도로 영제는 두려운 존재였다.



시간적인 여유와 읽을 거리를 잃었을때 

나는 이책을 처음부터 다시 읽어 보리라 마음 먹었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읽을 책도 많은데 일을 하다보니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게 사실이다

그러다보니 흥미로움에 사둔책들을 읽어 나갈 시간조차 부족해서 

다음에 라는 핑계를 대고있는건 사실이지만

나는 이책을 아낀다 


이책을 본후  " 내심장의 쏴라 " 사서 읽은 기억이 있다 

내가 7년의 밤으로 처음만난 정유정 작가에게 반하게 만든 책이기도하다

마지막은 해피앤딩이 될수없지만 참혹하지만 ..

재미 읽게 읽어 내려갔던 책이다 ..

소설이 아닌 현실이였다면 이런일이 일어나지 말아야지 .. 아니 

현실로 존재하지 않는 이야기이길 바랄정도였다..


정유정 작가님의 책을 접해보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기꺼이 이책을 권해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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