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후 줄거리 


모든것이 완벽주의적인 세바스찬 

매력적이고 지나치게 예술지향적인 니키 

서로 너무 다른 남녀가 사랑에 빠져 결혼하고 그후 쌍둥이 카미유와 제레미를 자녀로 두었다.

그들은 서로다른 성향을 이해하지못하고 끝내 파경을 맞이한다

카미유는 세바스찬이 양육권을 가지고 

제레미는 니키가 양육권을 가지며 아이들을 키워나가던 어느날.

제레미의 실종으로  인하여 둘은 마주하게된다.


파리에서 이메일로 보내온 동영상에는 

제레미가 납치되던 순간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겨져있다.

세바스찬과 니키는 납치된 제레미를 찾기위하여 파리행 비행기를 탄다 ..

그곳에서 고급호텔에 일주일전 세바스찬이 예약한걸 알게되면서 

일은 자꾸 미궁속으로 빠져드는데 ...








7년후 백향이의 느낀점. 


귀욤뮈소책은 여전히 영화시나리오 같아서 읽기가 편했다.

흥미 진진하고 막힘없는 스토리 전개도 좋았다 

그러나 중간쯤 도입했을때 나는 문득 " 제레미의 납치자작극 " 이 아닐까 ? 

라는 의문을 품었다 

점점 내 생각이 맞아 갈때쯤 내가 귀욤뮈소책을 많이 읽어서 

대충만으로도 내용전개를 알수있는거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내생각을 틀리지 않았다 그러나 또 틀리기도했다 반전이 있었기 때문이다 ..


책속의 등장인물들은 매력적이다 

아빠 엄마의 이혼이 너무나 가슴아파 둘이 재결합을 계획하는 두쌍둥이 남매 .

그리고 그 남매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세바스찬과 니키 ..

파리경감역할 .. 세바스찬부부를 쫓다가 두부부를 돕게되는 콩스탕스 

니키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경찰 샌토스


샌토스가 죽음을 맞이하는 부분은 조금 실망스럽게 허술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해피앤딩 스토리이니까 

그부분은 그냥 넘어가야겠다라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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