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교 줄거리 


이적요 - 자신을 고독속에 가둔 70세 노인

               세상의 침묵.고독. 글을 사랑하지만 세상의 눈속에 자신을 가두고 오직 시인으로만

               흔적을 남기기 위하여 외롭고 슬픈 여생을 보내고있지만 

               스스로를 사랑하며 아끼는 남자의 욕망을 보여준다 ..


서지우 -  공대생으로 이적요를 동경하며 존중한다 

             자신의 능력을 슬퍼하며 외로워한다 

             스승 이적요를 부모처럼 섬기며 어리석지만 단순하고 어찌보면 순진한다 싶은 인물. 


은교  - 두사람의 갈등 애증의 요소이자 외로운아이 

           밝고 활달하며 사랑스러운 아이 . 


은교를 여자로써 사랑한 70세 노인

70세 노인의 정서를 느끼며 존중하고 사랑한 은교 

외로움에 자신의 능력부족에 아쉬워하며 스스로를 파멸속으로 가두고 

찾지못한 자아로 숨어 살아가는 서지우 . 





은교 백향이느낀점 


이책은 배우 박해일의 영화로 알려지면서 책을 접하게된 동기이다

남자의 삶 그리고 이성간의 마음 문학적인 시 그리고 갈등과 

외로움을 교합시킨 이야기로 받아들여진다 .


이책을 다읽고 덮은후 생각난건

세사람 모두 외로웠으며 사랑했다는 것이다 

스승에대한 존경심 그러나 갈등속에 증오가 되어버린 애증 

은교를 사랑하며 자신의 글속에 담아 아름답게 표현하고

정서적으로 사랑을 노래한다 

그리고 제자를 죽음으로 내몰아 자신또한 죽음을 선택하고 생을 마감한 이적요 

모두 사랑이였다 

사랑. 그리고 적막한 외로움 . 



책을 다읽고 얼마후 영화를  보았다..

그리고는 후회했다..

은교는 영화가 아니라 책으로 보는것이 훨씬 남는 책이 아닐까한다.

배우의 연기가 문제가 아니라 ..

그냥 그랬다.. 책으로만 남겨둘것 그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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