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군이 벽화마을에 가야한다며

점심식사후  서둘렀다.

뱀양이를 데리고 더운 땡볓아래 나들이라니 .. 벌써부터 ..나는 두려웠다.

그두려움은  현실이였다 ㅠㅠㅠ





주차한후  이제 걸어가야한다.

안내판....이 있다




돼지군!! 벽화마을 간다더니

뱀양이를 데리고 산속으로 자꾸 들어간다...

....... 뭔가 ..이건.. 건물이 없는데 어찌 벽화마을 이란 말인가 ??

산속이다..무덤도있다.





돼지군과 뱀양이의 유모차를 번갈아 끌며

숨이 턱없이 차올랐는데...

이제 다와가겠지라며 스스로 나를 설득시킬때즘...

나를 절망에 빠지게하는 ..안내표지..

아직....400미터..가 남..았..다.





오오! 드디어 건물이 보인다

산속을 걸어 걸어...왔더니...

보이기 시작하는 건물.





돼지군이 그렇게 노래를 부르더라

런닝맨이 다녀간 곳이라고..

..역시나 입구부터 런닝맨이 다녀간 흔적들이 보인다.




특이하게 연리지 나무에 연인들이 흔적을 남길수있도록 판매하고있었다





늘 관광장소에 빠질수있는.. 사랑자물쇠 또한 있었다.






이쁜 벽화들이 많았다..

잘그렸더라






마을 곳곳에는 런닝만의  R  흔적들이 많았다.

마을 벽화로 인해서 관광지가 된건지 아님 런닝맨이 다녀간후 부터 

사람들이 많아져서인지 모르겠으나

집에서 다들 식당을 하시고 있으셨다


먹거리가 많았고

마을 중간중간 아이스크림과 음료를 많이 파셨다

그리고 찐옥수수도 있었다


뱀양이는 설레임을 하나 물고 벽화 마을 둘러보던중 

토끼를 만났다

사람들 주는 밥을 다 받아 먹던 토끼는... 통통하게 살이 올라있던데..

백양이가 풀을 주자 거부했다.



한번은 솔직히 가겠다

그러나 ..  너무 멀다.. 벽화마을을 보기위해서는 

너무 먼길을 산속에 산책해야한다 생각했다


그러나 경치는 정말 최고다

오디 와 산딸기 ..뱀딸기등.. 정말 많았다.


공기또한 너무 좋더라 


간혹. 힐 신고 올라가는 분들을 봤는데 안쓰러웠다

솔직히 산에 위치하고있으니 산행과 같다 ..

꼭.. 운동화를 신고 가보라 권하고 싶다..


 볼거리는 많고 먹을 거리도 많았다.

 좋은건

쉴수있는 정자들이 많았다 ^ ^

정자에 앉아 아이스크림 하나 먹으니 

힘들게 온 마음이 녹아 내리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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