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 -하지원- 책중에서 ..

 

 

 

점심시간 카페에서 남은 시간을 보내는게 요즘 내가 생각하는 힐링의 시간이다

갤노트를 보는거 아니면

이렇게 간단하게 읽을수있는 책을 들고 다녀서

짬짬이 보기도한다

 

하지원의 책 느낀점을 쓰겠지만

그전에 무슨 마음에서인지 이날 내가 너무 힘이 들었다고 느껴지는게

이글이 짧은 글이 와닿아서

읽은후 바로 사진으로 이부분을 찍었던 기억이 난다 ...

 

패닉과 열정사이 ..

 

 

나에게 이날이 아마 그런날이였나보다

열정적이게 하루를 살다보니 패닉에 빠지는 순간

사람들은 그시간을

 슬럼프 라 표현한다 .

 


 
























 

 

2012년 10월 31일 결혼 2주년 여행길

거제도를 가기위해서 통영에서 점심을 먹고

가까운 통영케이블카 한번 타고 가자며 신랑이 말했습니다

사실 고소공포증이 조금 있는 나지만

풍경이 좋다며 여행 스케쥴을 잡아둔 신랑을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케이블카로 향했습니다

 

 

 

 

주자창에 주차를 하면

올라가는 입구가 보입니다

부들 부들 떨면서 내색하지않으려 애썼습니다

 

 

 

 

1인 9000원

두장을 티켓을 받아오던 신랑이 웃음짓던 얼굴이 생생합니다

 

 

 

 

평일에 여행이라 그런지 주말보다 복잡지않아서

커플끼리 넣어주는 배려를 직원분들이 주셨습니다

만약 사람많은 주말에 갔다면 모르는 분들과 함께 쌍쌍이 케이블카에 앉아 뻘쭘했을터인데

다행이도 조용한 평일이라서 그런지 커플끼리 태워주셨습니다

 

 

 

 

저는 무서움도  있고 경치 바로 빠져들었습니다

"우와"를 연발하게 됩니다

 

 

 

사진찍는 기술이 조금 모자라서 경치의 아름다움을  전달해줄수없음이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제가 동영상도 찍었는데

가끔 그 경치를 보기위해서 재생을 합니다

그럼 그때 저는 우와 우와 우와!!!! 이렇게만 말하고  있습니다

 

 

 

 

 

 

 

기나긴 시간의 케이블카입니다

무섭기도하지만

눈앞에 보이는 경치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는 10월 말에 갔는데도 따뜻한 남쪽이라서

단풍이 덜 들었지만

단풍이 울긋불긋했다면 정말 경이로운 경치였을껍니다

 

내년에는 단풍이 든 경치를 한번더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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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3일 신랑이 서울 출장을 가서 휴무날이 허무했습니다

그래서 친한 언니랑 점심을 가창 큰나무집에서 점심을 즐겼습니다

가창 드라이브는 가봤지만

가창에서 백숙은 처음이라서 완전 설레이는 마음으로 들어갔습니다

 

 

 

 

주차장에 주차하기가 편합니다

옆건물에는 백숙집이 아닌 큰나무밥집도 함께있어서

입구가 조금 헷갈립니다

넓은 주차장이 마음에 듭니다

장작타는 냄새에 허기가 돌았습니다

 

 

 

가을에 갔던거라서 그런지

낙엽이 떨어진 주차장이 왠지 모르게 분위기 있었습니다

 

 

 

주차장에서 바라본 건너편 하늘은 가을이라는걸 증명합니다

날씨가 너무좋고 경치가 너무 좋은 곳에 큰나무집이 자리잡아 있습니다

백숙을 먹은후 경치를 보면서 자판기 커피한잔 하는거라고 하더군요

 

 

 

 

 

 

큰나무집 안 내부 구조입니다

사람이 많지만 칸막이 형식이라서 부담없이

편하게 식사를 즐길수 있었습니다

 

너무 어둡지않고 창유리인지라 가을햇살이 잘들어오는 창가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반찬이 깔끔하게 나오고 먹음직스럽습니다

특히 짱아찌는 최고였습니다

텁텁할수있는 가슴살을 짱아지와 함께 먹으면

생콤달콤 했어요

 

 

 

 

 

닭백숙한마리와함께 커다란 죽솥이 나옵니다

팔공산 백숙집에 갔을때는 죽을 한그릇만 주고 리필시 4000원<?> 정도 받던데

여기는 죽을 솥째로 가져다 줍니다

3번정도 그릇에 옮겨 먹은듯합니다

넉넉한 죽맛이 너무나좋았습니다

잡곡이 들어가서 고소한 죽이 위에 부담도 가지않고

짱아지를 얻어서 한숟 넣을때마다 스트레스를 풀수있었습니다

 

 

 

 

 

 

밥을먹은후 나와서 경치에 빠져서 찍힌줄 도 모르고 서있었습니다

 

사실 백숙은 다른곳과 다르지않고 깔끔한 반찬에 만족할정도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경치와 분위기가 닭백숙의 맛을 더 좋게 만들어준거 같습니다

만약 가창에 드라이브를 가실 예정이라면

한번쯤은 큰나무집에서 닭백숙이나 밥식사 한끼 권해드리고싶습니다

 

한번쯤은 경험해볼만 합니다

저는 팔공산 백숙집을 자주 찾았었는데

이제 큰나무집 매니아 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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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저자
위지안 지음
출판사
예담 | 2011-12-20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어지러울 정도로 아름다웠던 세상에서 후회 없이 허락된 생을 마감...
가격비교

 

 

 

잠시 일을 쉬고있을때 책을 많이 읽게되었다

그시기에 신랑이 외국이 출장을 나갔고  친구들을 만나고 수다를 떨며 시간을 보내지만

교보문고를 들러 일부러 시간을 보내게되는 습관이 생겼다 .

 

오늘 친구와 점심먹고 수다를 떨다가 헤어진후 아쉬움에

교보문고를 들렀다

베스트 셀러코너를 유심히 보다가

에세이코너에서 이책을 발견하고 앞페이지를 잠시 읽게되었다

실화라는 바탕이 마음에 와닿았고

위지안 그녀가 궁금해지게 되었다 .

 

그래서 이책을 계산하고 나와 집에 오자마자 읽어나간후

이틀만에 책을 다읽었다

이책 매력적이면서도 슬프고 아련한 감정을 내게 남긴다

공감하다에서 그깊게 남겨진 내마음 남겨 놓아야겠다

 


























 


두근 두근 내 인생

저자
김애란 지음
출판사
창비 | 2011-06-20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두근두근 이 여름, 가슴 벅찬 사랑이 시작된다!청춘의 가슴 벅찬...
가격비교

 

 

신랑이 외국 출장을 가서 혼자하는 시간이 많았다 .

일을 마치고 오면 심심한 시간을 책을보며 보내는 나날이 많아졌다

그래서 지인으로 부터 추천받은 도서한권을 구매하게 되었다

 



























신랑이 외국여행다녀온후 영덕강구항을 다녀왔어요.

저희는 앞에서 잡아주시는 바람잡이 님들을 피해서

늘 찾아가는 광동어시장에 이모님에게 갑니다
 

이모님 명함을 사진찍어둔게 있으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마지막에 비벼먹은 대게내장 비빔밥이 최고최고!!!!!!
또먹고싶은 대게~~~


러시아산 대게 4만원
박달대게 8만원 가격이예요 .

이모가 이뻐해주시면 다리가 좀 모자른 대게를 싸게 먹을수있어요 
(완전비싸지만 맛은 진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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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서 오층탑이를 1000원에 구입했었습니다
처음엔 분갈이해야하는 화분이였는데
화분을 다음에서 구매하여 분갈이를 해줬습니다
처음엔 시들시들 죽을것같아
백향이의 마음을 아푸게 하더니 ...이렇게 아직 잘살아 있습니다




























배우며 열심히 꾸며야겠어요 -
nx10과 함께 열심히 사진 올리겠습니다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