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다가오는 2호기의 첫돌을 맞이하여,


가족끼리 조촐하게 모여서 식사를 할만한 곳을 찾아 집주변을 돌아봅니다.



일단 비주얼로 모든걸 사로잡는 


바다가 전하는 행복한 이야기 황제 잠수함



이라는 이름도 겁나 길고 각종 해산물과 랍스타 그리고 닭 까지!!!!



모든게 나오는 이집으로 사전 답사를 ㄱㄱ 합니다.


입구에는 커다란 수조에 

랍스타들이 헤엄을 치고 놀고 있습니다.


우선 기본 반찬이 나옵니다.

샐러드바에서 더 가져다 먹을수 있습니다.




자 메뉴를 구경해 봅니다.


어마 무시한 비주얼 답게 

가격도 어마무시 하네요 ㅋㅋㅋㅋㅋ


특황제찜!!!!

랍스타 2 마리!!!!!!!!!!!!


가격!!! 10만원!!!!!!!!!!



가즈아~~~~~~~~~~~~~~!!!




마음의 흥분을 가라앉히고 주위를 둘러봅니다.


왜냐면 2호기님의 돌잔치를 위한 사전 답사이니까요.



비주얼에 이끌려 오긴 했지만 돌잔치를 하기엔 마땅한 장소는 아니였습니다.

홀은 식탁홀과


좌식홀이 있습니다.


뭔가 연회를 위한 독립된 공간은 없었습니다.



이왕 온거 먹고 즐기기로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일단 비주얼이 어마 어마 합니다.


랍스타 한마리는 3천원의 추가요금을 내고 

버터구이행으로 갔습니다.




각종 해산물과 닭 까지 

맛이 없을수가 없겠죠?





비주얼 감탄을 하며 열심히 찍어봅니다.




버터구이행으로 보낸 랍스타도 나왔어요


느끼한걸 좋아하는 돼지군의 입맛에는 이 버터구이 랍스타가 제일 맛있었어요




그리고 휘리리뿅~



먹는다고 정신팔려 다음 사진이 없네요 ㅠ.ㅠ




가격은 부담스럽지만 비주얼은 좋았습니다.

물에 빠진 닭을 좋아하지 않는 돼지군의 입맛에는 


닭이 좀 별로였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돼지군의 개인 취향입니다.


돼지군, 백향이, 뱀양이 고모 이렇게 성인이 3명이였고,

어린 뱀양이와 2호기님이 좀 거들긴 했지만


양은 딱 맞는 정도입니다.


조개 껍질을 빼고나면 부피가 좀 많이 줄어요.


대신 칼국수나 수제비 사리를 추가해서 먹을수 있어요.






























첫번째 코스로 여수 해상 케이블카를 타고,

두번째 코스로 점심을 먹으러 떠납니다.


뱀양이네 할아버지 환갑생신을 테마로한 가족여행이기에

할아버지가 좋아하시는 회, 대게, 해산물 키워드로 검색 검색

그렇게 뱀양이네 고모가 찾아낸 여수 소호동 킹크랩 맛집!!

대게나라로 이동합니다.



관련글



2015/11/16 - [돼지군 이야기 ♬/돼지군 일상 생활의 일기]

 - 여수 가족여행 #1. 여수 해상 케이블카

 



킹크랩 맛집 답게

입구 수조에서 부터 어마어마한 양의 킹크랩들이 반겨줍니다.



오늘의 시세를 확인하시고!



돼지군은 뱀양이를 안고 입구로 들어섰습니다.


대게나라


슈퍼스타 K 출신은 유승우와 에디킴이 다녀갔나 봐요 ^^



방으로 안내 받습니다.



짜잔 ~

이렇게 가족단위로 방을 배정받을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돼지군과 뱀양이 고모는

대게를 고르러 갑니다.


오늘은 킹크랩을 먹으러 왔기에, 

킹크랩을 주문했어요.


자주오는곳이 아니기에 kg을 팍팍 씁니다.

그로 인해 가격도 팍팍 올라가네요 ^^


자리를 세팅해 주십니다.



먼저 죽이 나왓어요.

따끈한 죽을 먹으며, 빈속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회는 고추냉이와 간장으로 먹어야죠 ^^



깻잎채 싸서 먹으라고 주십니다.

생 양파의 식감을 너무 좋아하는 돼지군에게 

맛난 음식이였습니다.



가자미류 생선이예요.



밑반찬들이 셋팅되어 나옵니다.

전체적으로 반찬 맛이 좋아요.



따끗한 우동이 나옵니다.

뱀양이가 좋아하는 음식들이 많이 나와서

뱀양이와 백향이도 만족합니다.




밑반찬들이 가지런히 셋팅되고 나서.



회가 나왔어요.

기본적인 부요리에 포함되어 나오는 회입니다.


연어와 전복과 생고기와 멍게와 오징어 그리고 회가 나왔어요.



도미인지 광어인지 잘 모르겠네요 ^^;;;

돼지군은 시골 출신이라 회라면 다 좋아합니다 ㅋㅋ


연어회도 맛납니다.

돼지군은 역시나 회라면 다 좋습니다 ㅋㅋ



인원수에 맞춰서 초밥도 나옵니다.

초밥위의 회의 크기가 어마 어마 하죠?


맛있어요. +_+



드디어 주인공인

킹크랩느님 등장!!!!!!!



비쥬얼이 어마 어마 합니다.



게딱지는 볶음밥을 위해 돌려보내고

열심히 게를 뜯습니다.



어마 어마한 게살이 보이나요?


이때부터 폭풍흡입을 한지라

게살 사진은 이게 다예요 ㅋㅋㅋ


뱀양이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고모도

백향이도 그리고 뱀양이도 


너무 너무 맛있게 잘먹어서

돼지군은 너무 뿌듯했습니다.


어느정도 먹고 있을때 

또 요리들이 나옵니다.

먼저 새우와 야채 튀김이예요.


바로 튀겨서 뜨겁습니다.



조개관자살 요리입니다.



굴 탕수도 나오고요.



뱀양이와 돼지군이 사랑하는

치즈콘!!!! 하앍




다먹고 배불러 하고 있을때

게닦지 비빔밥이 나왔어요.


ㅎㄷㄷ


해물이 들어간 된장국도 같이 나왔습니다.

뱀양이를 위해 공기밥을 하나더 추가하고


마지막남은 밥알까지 쓱삭 먹어 치웁니다.



이렇게 점심은 대 성공입니다.


뱀양이네 가족은 점심을 든든히 먹고 만족해하며,

다음 코스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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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여수시 쌍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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