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뱀양이 산책겸 마트를 가니

돌체구스토 네스퀵 캡슐이 떡 하니 있습니다.


캡슐 살때 항상 품절이라

맛을 보지 못했는데


호기심에 사왔습니다.

노랜색이

네스퀵을 말하죠 ^^


한국어는 없어요.

영어 영어 영어입니다.


16개 들었다네요 ^^



뚜껑을 까면 이렇게 노란색의 네스퀵 캡슐들이

옹기 종기 들어있어요.



요 캡슐의 똥꼬로 내려진 내용물이 나오게 됩니다.



오랜만에 

집에서 쉬고 있는 돌체구스토 기계에 물과 전기를 넣어줍니다.



캡슐 홀더에

네스퀵 캡슐을 넣어주고요.



요걸 잘 봐야 합니다.

모든 돌체구스토 캡슐엔 물의 양이 요렇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저 모양대로 물조절을 해줍니다.


요렇게 그림과 같이 물조절을 해주고요.


어떤기계는 물조절이 안되는 기계도 있다고 본거 같네요 ^^

여튼 제가 가지고 있는 드립기는 물조절이 가능합니다.






머그컵에 이렇게 받아 줍니다.



항상 우유에 타먹던 네스퀵맛만 기억하는데,

그냥 물로 내린 이 네스퀵의 맛은 어떨까요?


제가한번 먹어보겠습니다. ^^ ㅋㄷ



흠.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돌체 구스토에는 초코치노라는 캡슐이 있습니다.


이 아이는 6개의 우유와 6개의 초코가 따로 있어서

두 아이를 동시에 내려 줘야 합니다.


총 6잔이 나오는거죠.


그 아이가 훨 맛나요 ^^;;;;


아 아이는 12개의 캡슐이라 12잔이 나온다는 장점이 있지만,

조금 싱거운 맛입니다.


제 입맛에는 물의 양을 반정도 더 줄여서 고농축으로 뽑으면

좀더 맛있을거 같아요 ^^


여기까지 지극히 게인적인 돌체구스토

네스퀵 캡슐 후기였습니다.


























구이바다 M 구입 기념으로 대패삼겹살 굽기 사용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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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기] 코베아 3WAY 올인원 구이바다 M 구매 했습니다.

 


마트를 돌아보다 9900원에 냉동 대패 삼겹살을 팔고 있습니다.

백향이는 수입산 돼지고기를 싫어 하지만,

고기를 사랑하는 돼지군은 얼른 집어 듭니다.


내가 다 먹을 꺼야!!!!!!!!!!!!!!!!!!!


구이바다 M 사이즈지만

전골용 프라이팬이 넉넉 합니다.


기름 빠지는 마개를 열어 종이컵을 받쳐두고


한번에 대패 삼겹살을 왕창 올려 굽습니다.

대패삼겹살은 이렇게 올려서 나무주걱이나 나무 젓가락으로 


휘휘 저으며 굽는게 제맛이 납니다.


한번에 반 이상을 때려 넣었어요.




시골에서 어머니가 담궈주신 오이, 양파, 고추 장아찌는

고기의 맛을 한것 풍요롭게 만들어 줍니다.



기름이 튀지 않게 신문지는 충분히 깔아야겠죠?


잘익은 대패 삼겹살에 생마늘!!! 

그리고 쌈장을 올려 밥과 함께 한입 먹습니다.

일품입니다.


백향이도 이 대패 삼겹살의 맛에 푹 빠졌습니다.


요즘은 생삼겹보다는 

이렇게 냉동 대패 삼겹살이 많이 땡깁니다.


구이바다와 함께라면, 어떠한 고기요리도 집에서 가능할것 같아요 ^^

이제 고기 외식은 안녕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