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무료로 저작권 표시 없이 이미지를 사용할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이름은 pixabay 였죠.



 관련글



2015/12/15 - [돼지군 이야기 ♬/돼지군 일상 생활의 일기]

 - 상업적으로도 무료로 사용가능한 이미지 다운 사이트 pixabay.com




이번에 소개해드릴 사이트는

비슷한 성격의 순 토종!!!

국산 사이트 입니다.


바로 IMGrapher [바로가기] 입니다.






메인은 이렇게 생겼어요.

누구든지 와서 이미지를 구경할수 있습니다.



이미지 탭을 클릭하면

대표적인 이미지들의 모음이 표시됩니다.


저는 봄도 오고 하니

꽃을 선택해 보겠습니다.





IMGrapher에는 꽃과 관련된 이미지가 450건 검색 되었습니다.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선택해보면

위와같이 출처표시없이 상업적 용도가능 이라는 저작권 표시가된 

이미지들이 있어요.


해당 이미지는 100%무료이며, 저작권 표시 없이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저작권 표시에 따라서 사용가능 권한이 틀려집니다.

사진들을 클릭하다보면 출처표시를 한후에 상업적 용도가 가능한 사진도 있습니다 ^^


이런 권한은 사진을 올리는 작가님들의 마음입니다.





사진을 둘러보다 보면

유료 사진들도 만나실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웹용으로만 유료로 쓸수있는 유료 이미지 입니다.


사진의 값은 px 라는 단위의 포인트를 사용하며,

250 px = 2500원 입니다.


웹용 이미지들은 웹과 블로그등 모든 웹 환경에서 구매후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또 사진을 둘러보다 보면 웹용, 웹/인쇄용 이렇게 저작권이 나누어진

유료 사진도 있습니다.


웹용으로 쓰실분들은 웹용 이미지를 받으시면 되고

다른 출판물이나 달력등 인쇄용이미지로 쓰실분들은

웹/인쇄용 으로 이미지를 구매하셔야 합니다.



아직까지 처음 시작하는 단계의 사이트라 

사진이 어마어마 하게 많지는 않지만


작가님들이 모두 한국분이고,

한국 정서에 맞는 사진들이 많습니다.


위와 알려드렸던 pixabay 에서 구하지 못한 사진들이

여기에 있을수도 있어요 ^ㅡ^


자신에게 맞는 유용한 무료 이미지들을 찾아서

한번 둘러보세요.




























블로그 생활을 하다가 보면

상업적으로 이용가능한 이미지를 써야할때가 있습니다.


오늘은 상업적으로 아무런 제약이 없으며,

라이선스 표시를 하지 않아도 되는 무료 이미지 제공 사이트!! pixabay.com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쓸수 있는 무료 이미지와 비디오들!!!

혹하죠?


무엇 보다도 한글!!! 을 지원합니다. ㅎㄷㄷ



구름 사진이 필요한 돼지군은

구름을 검색해 보겠습니다.




어마 어마 하죠?

페이지가 무려 191 페이지 ㅎㄷㄷ


여기에 나오는 이미지가 다 무료 입니다.

물론 상업적으로 어떠한 제약이 없는 무료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이트가 어떻게 존재 하느냐?

바로 무료로 이미지를 공유해 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예요.


이사이트에서는 이미지 저작권자에게 커피를 사줄수 있습니다.


말은 커피 이지만,

실질적으로 페이팔을 통해서 커피값 정도를 보내줄수 있어요.


빨간 네모안의 커피를 클릭하면 페이팔 페이지로 이동해요.

파란 네모 부분을 보면

상업적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며,

출처 표기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명시 되어 있습니다.


이제 마구 마구 이미지를 사용하세요.

대신 고마운 마음에 커피정도는 보내줘도 괜찮겠죠?




무료 다운로드를 클릭하면

이미지 사이즈별로

선택하여 다운로드 받을수 있습니다.


쉽죠?


회원가입이 되지 않은 유저도 받을수 있지만

봇이 아니라는 증명으로 화면에 뜬 숫자를 입력해줘야 하구요.


회원 로그인이 되어 있으면 언제든지 다운받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회원이든 자기가 가진 사진을 무료로 공유해줄수도 있어요.

그럼 나도 커피값 정도는 기부 받을수도 있다는 이야기죠 ^^


사진을 사랑하는 돼지군도 사진 몇장을 등록했지만

다 까였어요 ㅠ.ㅠ


사진 심사도 유저들이 직접 하거든요?

다수의 의견으로 수락된 이미지는 사이트를 통해서 공유되고

내가 공유자가 됩니다.


그림같은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은 공유 유저로 한번 우뚝서 보는것도 괜찮겠죠?


보잘것 없는 사진으로 공유에 까인 돼지군은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꾸벅














  • 멜로요우 2015.12.16 01:04 신고

    이런사이트도있네요~ 다같이 공유를 하다보면 점점 자료도 많아지겠어요. 저도 자주 써봐야할꺼같아요! 잘보고갑니다~













지난번 고령 신촌 유원지 캠핑장에서 너무 좋은 추억을 쌓고간 뱀양이네 가족은

다시한번 고령 신촌 유원지 캠핑장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관련글


2015/08/26 - [돼지군 이야기 ♬/돼지군 일상 생활의 일기] - 고령 신촌유원지로 차박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처형네 가족도 함께했습니다.



타프를 치고 코베아 타프 스크린을 설치한다음 

마실용 우버스쿠트도 셋팅 완료 했습니다.


바로 점심을 먹습니다.

간단하게 그전날 시켰다가 덜어둔 족발과 보쌈을 다시 데웠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간식을 찾을 뱀양이를 위해

백향이는 까르보나라 떡볶이를 준비합니다.



돼지군은 이번에는 기필코 물고기를 잡아 뱀양이에게 보여주겠다며,

페트병을 잘라 쌈장을 넣고 통발을 만듭니다.



밤이 되었습니다.

ㅠ.ㅠ 오늘도 물고기는 돼지군에게 오지 않았습니다.





삼각대가 없지만,

이쁜 야경 찍기에 도전해봅니다.


타프보다 작은

코베아 라이브 타프풀 스크린은 어쩔수 없이 기울어 버렸네요.

캠핑의 생명은 각인데 말입니다. ㅋㅋ



저녁엔 처형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따끈한 어묵을 준비했습니다.

뱀양이도 졸린눈을 비벼가며 맛나게 먹고 있네요.


처형네 가족은 저녁 식사후 집으로 떠나고,

뱀양이 가족은 남아서 밤을 준비합니다.




아침엔 캠핑의 꽃인 라면으로 떼우고,


밤새 눅눅해진 이불과 담요를 빨래줄을 걸어 햇볕에 말립니다.



풀스크린은 걷어 버리고 타프 아래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항상 남들이 외면하는 햇볕이 비추는 요 자리는,

뒤에 보이는 것처럼 주차장과 맞닿아 있어 차박 캠핑을 하는 뱀양이 가족만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자리입니다.


이제는 뱀양이 가족네 지정석 같은 자리죠 ^^


주말이라 텐트도 많고 사람도 많습니다 ^^


이렇게 냇가를 바라볼수 있어 돼지군은 고령 신촌유원지 캠핑장이 너무 너무 좋습니다.

물을 바라 보고 있으면 마음의 정화가 되는 그런 느낌?


항상 낚시를 다니며 스트레스를 풀어왔던 돼지군에게는 최적의 장소인것 같습니다.


저 멀리 뭔가 보이죠?


줌인해봅니다.


더 가까이 댕겨야죠 ^^

캠핑 카라반입니다.


고령 신촌 유원지 캠핑장은 주차장이 넉넉하고, 

무료인지라 캠핑 카라반을 가지고 오시는분도 많았습니다.


캠핑 카라반을 보고 있으니, 

해군 운전병으로 버스와 큰 트럭들을 운전했던 돼지군의 꿈은 버스를 캠핑카로 개조하는 것입니다.


텐트를 치고, 타프를 치고, 텐트를 걷고, 타프를 걷고....

너무나 힘든 캠핑입니다.


카라반이나 버스형 캠핑카!!! 얼마나 여유롭습니까?

운전해서 주차하는 그 자리가 바로 내 집입니다 +_+


어서 백향이를 졸라 버스를 사야겠습니다.


고령 신촌 유원지 캠핑장 주차장은 텐트를 설치하시면 안됩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주차장에 텐트를 치고 있으시더라구요.

한번씩 면사무소에서 사람들이 나와서 단속한다고 하니,

주차장엔 텐트를 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평일에 하루 휴가가 생겨 화요일 저녁 퇴근하자 마자 

급 뽐뿌를 받고 캠핑장으로 떠났습니다.


저녁 늦게 출발하기에 1시 입장 12시 퇴장을 해야하는 유료캠핑장은 

일단 제외하기로 하고,


근교에 있는 무료캠핑장을 물색하던중.

백향이가 고령 신촌유원지 무료 캠핑장을 추천해주었습니다.


고향이 합천인 돼지군은

항상 그길을 지나다니며 봐온 캠핑장이지만 

한번도 가본적이 없기에 바로 ㅇㅋ 하고 짐을 챙겨 떠났습니다.



도착하니 벌써 해는 지고 주위는 너무 어둡습니다.


휴가 피크기간이 지난 평일인지라 캠핑장은

너무나 조용했습니다.


대략 3~5동 정도의 텐트만 보입니다.


아직 마땅한 렌턴이 없는 뱀양이네는

타프를 쳐야하는데 조명이 없습니다.


고령 신촌 유원지 캠핑장은 주차장과 캠핑장이 분리되어 있지만

바로 옆에 붙어있는 모양이라


주차장의 한쪽 라인과 캠핑장의 한쪽 라인은 맞닿아 있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차의 헤드라이트를 캠핑장쪽으로 비추어 조명을 대신했습니다.

이렇게 하니 그쪽 라인만큼은 오토캠핑장이 부럽지 않을만큼 차와 가깞습니다.


차의 헤드라이트를 이용해 조명을 대신하고

타프와 그늘막을 완벽하게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늦은 저녁을 먹기위해서 테이블 셋팅을 합니다.

너무 배가고파 폭풍 흡입 하다가 보니

저녁상 사진은 없습니다.


돼지군은 그늘막에서 자고

뱀양이와 백향이는 차박을 하기로 했습니다.


차박을 위해 에어매트를 주문한 상태였으나,

에어매트가 배송되어 오기도 전에 이루어진 급 차박 캠핑인지라

이불을 두툽하게 까는걸로 대신했습니다.


그렇게 자던중 저는 새벽 4시가 되어 깨어났습니다.

너무 추웠습니다.


그래서 이불을 챙겨 백향이와 뱀양이 곁으로 갔습니다.

물가에 위치한 캠핑장이라 습하고 추웠지만,

차속은 너무 포근하고 따뜻했습니다.


아직 9월이 되지 않았지만 이제 그늘막에서 잠을 자기엔 추운시기가 되었습니다.

캠핑을 처음 계획하며, 뱀양이 가족은 처음부터 차박을 염두해 두었기에

따로 텐트를 준비하진 않았습니다.



이제 에어매트도 준비했으니 차박의 매력에 더욱더 푹 빠지게 될것 같아요.



저녁에 먹고 남겨둔 돼지목살로

아침부터 고기를 굽습니다.


뱀양이를 위한 원숭이 모양의 캠핑의자를 사주었지만,

뱀양이는 항상 저 아이스박스 의자를 사랑합니다.


뱀양이가 항상 저 자리를 고수한 덕택에 

꼭 필요할때만 아이스 박스를 열게 되었습니다.



새로장만한 야전 침대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

적당한 쿠션감에 

뱀양이는 트램블린 삼아 뛰고 놀아요.






아침을 먹고 뱀양이와 물놀이를 나섰습니다.

뱀양이에게 다슬기를 잡아주고,

이쁜 돌맹이를 주워주었습니다.



고령 신촌유원지는 이렇게 바로 옆에 냇가가 자리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물놀이 하기 좋습니다.

저 넓은곳 모두 물이 얕기 때문에 

물놀이 안전 사고 걱정을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무료지만 텐트를 칠수있는 공간이 무지 넓어요.

매점과 화장실이 있습니다.


이쪽은 주차장입니다.

주차장에 저희차만 있네요.


오후가 되니 캠핑족이 아닌 단순히 자리를 펴고 놀기위한 사람들이

많이 다녀갔습니다.



물은 깊지 않지만 이렇게 안전을 위해 튜브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희의 캠핑사이트 입니다.


오후가 되니 다슬기를 잡기위해

아주머니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이전에 다녀가신분들이

냇가에 동그랗게 돌을 쌓아 아이들 풀장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조금만 보수하면 괜찮은 평평한 풀장이 됩니다.



화장실과 옆으로 쓰레기 분리수거대가 보입니다.

쓰레기는 매점에서 종량제 봉투를 구입하여 버리시면 됩니다.


캠핑장안에 이런 돌들이 있습니다.

텐트나 타프와 어우러지게 설치하면

괜찮은 자연돌밥상이 될것 같아요 ^^



쓰레기는 꼭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버리세요.


계수대가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설거지와 식수를 이용할수 있습니다.


화장실은 두군데가 있습니다.

오래되었지만

청소가 되어 있습니다.


캠핑장안에 소나무와 느티나무가 많이 있어 그늘이 잘 형성되어 있습니다.



반대편과 다리밑에도 텐트를 치신분들이 있어요.

매점의 모습입니다.

매점의 할머니가 너무나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점심은 크림스파게티를 먹었습니다.

나날이 백향이의 스파게티 실력이 좋아졌습니다.

스파게티를 너무나 사랑하는 제가 백향이에게 원따봉을 줬습니다.

나가서 팔아도 괜찮을 정도의 맛입니다.


점심을 먹고 뱀양이와 물놀이를 하고 오후가 되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고령 신촌유원지 캠핑장은

무료로 운영되고 있고, 텐트를 칠수 있는 공간이 많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소나무와 다른 나무들이 그늘을 잘 만들고 있어

그늘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만족할만한 캠핑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었보다도 캠핑장 이용시간의 제한이 없어

저희같이 저녁늦게 출발해도 다음날 늦게까지 놀다가 올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은 캠핑장입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도움말 Daum 지도










  • 라오니스 2015.08.26 07:50 신고

    넓은 공간에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시간과 공간이 좋습니다 ...
    저 야전침대에서 낮잠한번 자면 아주 개운하겠는데요 ... ^^

    • 적샷굿샷 2015.08.26 09:14 신고

      네 ^^
      사람이 없어서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이제 가을이 되니 좀더 여유로운 캠핑을 즐길수 있을것 같아요

  • 하루를재미나게 2015.08.26 14:03 신고

    여기가 무료로 할 수 있는곳이라구요!! 오~~ 괜찮은곳 같아요!!
    옆에 강도 있어서 좋아보이는데~
    캠핑이라~~~ 저도 가고 싶은데.. 영 시간이 안나네요 ㅜㅜ

  • 헬로끙이 2015.08.26 15:25 신고

    우와 캠핑가서 스파게티까지 만들어 드셨네요 ^^
    캠핑 초등학교때 이후로 가본적 없어서 재미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