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있는 회사 팀회식!!


이번엔 새로운 팀장님이 오신관계로 모자란 부분은 좀더 각출하기로 하고

한우를 먹으러 갑니다 +_+


한우로 이미 유명하다는 대구 시내에 "소울"로 ㄱㄱ



한우 갈비살로 정하고 무작정 달립니다.



첫판은 구워주시네요

+_+


질좋은 참숯위에 익어가는 한우 갈비살


한번 뒤집고 핏기가 가시면 먹어요 +_+


안주가 좋으니 소맥으로 달리느라고 그후에 사진이 없네요.


위에 메뉴판 사진에 보면 무한리필!!!!!!!!! 이라는 문구가 보이죠?

이게 소고기가 들어갈 찌게를 무한리필 해준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찌게만 무한리필로 달려도 소주 몇병은 거뜬히 들어간다는 이야기지요.


찌게맛도 좋습니다.


고기질도 괜찮고 왜 한우를 먹을려면 여기로 가야한다고 하는지 알거 같네요.


혹시나 찾아가실 분이 계실지 몰라 

다음 로드뷰에서 가게 사진 퍼왔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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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종로1가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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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로요우 2016.05.24 13:55 신고

    무한리필이라길래 양만생각했는데 질도 좋아보이네요. 사진으로 볼때는 침이 엄청 고여지네요. 거기다 한우라니.. 대구에갈때 꼭 가봐야겠어요

    • 적샷굿샷 2016.05.24 22:32 신고

      찌게만 무한리필이구요. 고기 질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ㅡ^

      자주 가게 될거 같아요.













이번에 팀회식은 점심에 하기로 했습니다.

팀원중에 5월 1일 부터 백수가 되는 손백수(24세)님의 추천으로 


대구 앞산의 일식 소고기 돈까시 일명 우까스로 유명한 오이시 돗토리로 장소를 정하고

법인차를 타고 슝~



여기는 점심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곳으로 자리가 없을수도 있어요.


팀원들 모두 규카츠를 시켰습니다.

1인 정식 상으로 나오기 때문에 일단 시켜놓고 먹다가 나중에 스테키동을 따로 몇인분 더 시켜서 

먹기로 했습니다.




1인 1음료수를 시전합니다.


2천원짜리 탄산 음료가 이렇게 소형 PT로 나옵니다.

그래서 음료는 1개만 시켜도 1인이 넉넉하게 먹을수 있어요 ^ㅡ^



미니화로에 고체 연료를 넣고 불을 붙여줍니다.



그 뒤에 불판을 올려주고요.




기다리던 규카츠가 나왔습니다.

이게 1인상입니다.


밥과 규카츠 그리고 샐러드 미소장국이 나옵니다.




밥에는 일식에서 볼수있는 깨소금 양념이 올라가 있어요.



짜잔 오늘의 주인공인 규카츠

소고기로 만든 돈가스인 우까스 입니다.



굽기는 요정도로 구워져 나옵니다.

양쪽가에 있는 아이들은 이거보다 조금더 익혀져 있기에 그냥 먹기 알맞은 굽기였어요.

돼지군이 기본적으로 소고기는 미디엄웰던을 좋아해요.


이정도 굽기는 아까 불을 올려놓았던 미니화로에서 기호에 맞게 조금더 익혀 드시면 됩니다.



지글 지글~~


알맞게 익었죠?

육즙이 그득 그득.


입으로 가져갑니다 츄릅!



이렇게 먹고 회식비를 채우기 위해 스테이크 덮밥은 스테키동을 3개더 시켰습니다.

여기는 주문하는 그때부터 요리를 시작하기 때문에


꼭 미리 미리 주문을 해야지 됩니다.


아니면 좀 많이 기다려야 음식이 나와요 ^ㅡ^

앉아서 이런 저런 수다를 떨다보니 스테키동이 나왔어요.




짜잔 스테키동도 비쥬얼이 장난이 아닙니다.

밥위에 적당히 구운 규브스테이크와 각종 양념.




슥슥 비비고



슥슥 비벼서 입으로 가져갑니다 +_+


너무 맛있어요.


규카츠와 또다른 맛이 있는 스테키동이였습니다.

다음엔 백향이를 데리고 한번더 찾아야겠다는 마음이 들정도로 


소고기가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고기를 사랑하는 우리가족!!!

집에 안심이 있어

스테이크를 구워봅니다 .







 

  안심 밑간을 해둡니다 

   허브맛솔트와 후추를 앞뒤 뿌려준후 

   랩에 씌워 냉장고에서 30분~ 1시간정도 숙성해줍니다 



팬에 올리브유를 살짝 둘러줍니다 



저는 올리브유를 넉넉하게 둘러주는 편인지라 

기름이 많이 튀더라구요 ㅠ_ㅠ 

저렇게 기름으로 살짝 튀겨주듯 구워주어야

육즙을 잘 가둘수 있더군요 





탄것이 아닙니다 

일부러 노릇노릇 구워 

표면을 바삭하게 하며 육즙이 빠져 나가지 않도록 합니다 





앞뒤 노릇노릇 굽고 

저는 안심이 조금 토톰한지라 

옆면 또한 앞뒤와 같이 구워 주었습니다 



스테이크 웰던을 좋아하는 저는 

늘 굽고 마지막 작업으로 불을 끄고 남은 열로

고기를 잠시 가두어 둡니다 

남아있는 열기로 고기 안속까지 살짝 익혀지길 기다리는것이지요 


돼지군이 그랬습니다 


" 이제 스테이크도 나가서 안사먹어두 되겠다 "



칭찬은 저를 춤추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