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 구경을 마무리 하고,

다시 이월드를 산책합니다.


미니 동물원에서 뱀양이가 너무나 좋아했기 때문에

돼지군과 백향이는 마음이 너무 뿌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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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2 - [돼지군 이야기 ♬/돼지군 일상 생활의 일기]

 - 뱀양이네 가족의 대구 이월드(구 우방타워랜드) 나들이 2편 : 이월드내 미니 동물원

 





대구 이월드에서는 

타가다를 탬버린이라고 부릅니다.


보이시죠?

대문짝 만하게 영어로 탬버린 이라고 적혀있는거?


대구 사람들은 그래서 저 놀이기구를 대부분 탬버린이라고 부르는데,

타지역에서 탬버린이라고 하면 아무도 모르더라구요 ^^;;;;;


타지역에선 타가다라고 부른다더군요.



스낵도 팔고 표도 팔아요.


자유이용권이나, 빅5 이용권이 아닌

입장권만 구매후 들어오신분들은 저렇게 표사는곳에서 표를 사면 

놀이기구를 탈수 있어요 ^^




뱀양이가 완전 사랑하는 바닥 분수!


추운 날씨에 혹시나 뱀양이가 물에 뛰어들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추워서 못가는거야~ 하니 알아듣고 들어가질 않습니다 ^^



언덕의 꽃밭에도 코코몽 모양으로 꽃을 심어 놓았네요




허리케인 놀이기구 입니다.

대구 이월드에는 3개의 롤러 코스터가 있습니다.


허리케인, 카멜백, 부메랑




하늘 마차 입니다.



공중 자전거 입니다.

밑에는 자전거 모형을 가져다 놨어요.

앉아서 체험해 볼수 있습니다.



이 계단을 올라가면 공중자전거를 탈수 있어요 ㅎㄷㄷ


아기자기한 새집들




다트와 오락실



뮤직익스프레스 입니다.

신나는 노래와 비교적 무섭지 않은 놀이기구이기에

아이들이 많이 탑니다.




여기가 어디냐면!!!


부메랑 스낵!!!!!


돼지군이 대학시절 이월드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습니다.

그때 배치받은곳이 바로 부메랑 스낵~!


돼지군과 캐셔직원 그리고 여사님 한분 이렇게 오붓하게 좁은 

가게에서 일했어요 ^^




추억에 젖어 구석 구석 찍어봤습니다.


부메랑 이예요 ^^


이월드에서 가장 인기있는 놀이기구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범버카!!!

근처만 가도 전기타는 냄새가 나는게

범버카의 또다른 매력이겠죠


비행기입니다.

총을 쏘면 앞에 비행기가 떨어져요 ㅋㅋ


지나가던길에 뱀양이가 좋아하는 기린을 발견했습니다.


뱀양이가 기린에게 다가가니 친절하게 손을 잡아줬어요 ^^


동물 친구들의 불량한 포즈~

포스터나 이런데 쓸 사진을 찍고 있는 모양이였습니다.





코코몽 모형의 풍선들 발견!!!


아그리에게 먼저 달려가네요.


좋아하는 케로~


이렇게 곳곳에 코코몽이 있어요.

완전 신나하는 뱀양이입니다.



그러던중 코코몽과 아로미를 만났어요!


애니메이션에서 바로 뛰어나온듯한 느낌을 받은 뱀양이는

손을 잡고 놓아 주질 않습니다.


뱀양이가 제일 좋아하는 코코몽과 아로미와 사진을 찍었습니다 +_+






그렇게 하루를 마무리 하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뱀양이가 좋아하는 동물 친구들과

코코몽 친구들을 모두 만나

너무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백향이와 돼지군은 너무 뿌듯했어요 ^^






























1편에서 뱀양이는 친구가 오기를 이월드 안에서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뱀양이 친구가 도착했어요 ^^


둘이 손을 꼭잡고 대구 이월드내에 미니 동물원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뱀양이와 뱀양이 친구는 동물을 무척 좋아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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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뱀양이네 가족의 대구 이월드(구 우방타워랜드) 나들이 1편

 



먼저 토끼 동산에서

한가롭게 여유를 즐기고 있는 토끼들을 만났습니다.


바닥에 점들은 다 토끼 똥이예요 ㅋㅋ



뱀양이가 먹고 있던 호두과자를 토끼에게 주겠다고 하네요.

토끼는 과자를 먹으면 배가 "아야" 한다고 알려주고,


토끼가 먹을수 있는 당근을 사왔습니다.


토끼 동산 입구에는 토끼먹이인 당근을 팔고 있어요.


아이들이 토끼 밥을 주다가 물릴수가 있어요.

그래서 군데 군데 집게를 비치해 놓고 있습니다.

처음엔 뱀양이가 집게를 쓰다가.....



손에 익지 않자 그냥 손으로 주네요 ^^

뱀양이는 시골에 계신 할아버지댁에서 소에게도 밥을 많이 줘본 

숙련된 조교입니다.


숙련되지 않은 아이들은 꼭 집계를 사용하게 하세요.




당근을 멀찌감치 잡고 

익숙하게 토끼에게 밥을 주고 있죠?


뱀양이는 토끼에게 물릴 염려는 없겠네요. ㅋㅋ


뱀양이 친구도 뱀양이와 같은 시골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세요.

소도 키우고 있구요~


그래서 뱀양이 친구도 토끼에게 능숙하게 밥을 줍니다.


이런걸 보면서 백향이와 돼지군은 아이들이 많이 경험해 보는게 

중요하다는것을 항상 느낍니다.



토끼 동산을 지나 파충류 체험장으로 향합니다.



파충류 체험장인데 어항이 있어요 ㅎㄷㄷ



파충류들의 맛난 식사인 귀뚜라미도 키우고 있어요.



먼저 악어를 만났습니다.

포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이구아나 입니다.

한녀석은 밥을 먹고 한녀석은 잠을 자고 있네요.


귀여운 미니 카멜레온입니다.

너무 귀엽습니다.


백향이에게 저런거 하나 키우면 좋겠다고 했다가

등짝 스매싱을 맞을뻔 했습니다.


ㅎㄷㄷ




비어디 드래곤입니다.

이녀석도 애완용으로 많이 키우는 녀석입니다.


한켠의 연못에는 잉어들이 입을 뻐끔 뻐끔 내밀고 있습니다.

뱀양이가 손을 가져다 대니 도망가지 않고

손에 입을 가져다 대네요




거북이예요.

육지 거북인데 이름을 모르겠네요.




이녀석은 훨씬 큰 육지 거북입니다.

이녀석도 이름을 모르겠어요.




파충류 체험장을 나와서 미니동물 체험장으로 갑니다.


고슴도치를 만났어요.

고슴도치는 야행성이라 낮에는 이렇게 자기네들 끼리 

꽁꽁 뭉쳐서 잠을 자요.



이름을 까먹은 녀석들.

쥐 종류였던것 같습니다. ㅠ.ㅠ



라쿤입니다.

귀엽게 생겼죠?

사람들이 위에서 내려다 보니 이렇게 위로 올려다 보고 눈을 마주칩니다.





원숭이도 만났어요.


특히나 뱀양이가 좋아한 사랑새 체험장입니다.




앵무새들이 우리밖 나무위에 앉아 있어요.




색깔들이 너무 이뿌죠?



새 먹이를 팔고 있어요.

새먹이를 산후 손바닥 위에 올려두고 기다리면...




새들이 손바닥 위에 올라서서 먹이를 먹어요.

새를 가까이에서 볼수 있고,

느낄수 있어서 뱀양이가 너무 너무 좋아했습니다.



뱀양이의 전매 특허 "또~~~~"를 연신 외쳐됩니다.

저 자그마한 손에 새들이 올라 앉는걸 보는 돼지군의

마음도 너무 흐믓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다시 야외로 나와 양을 만났어요.




뱀양이는 신기하게 돼지를 좋아합니다.

돼지 우리 앞에서 한참을 머무르네요.



흰 염소들 ^^



사슴도 있어요.



거위들과도 만났습니다.



아기 염소!!! +_+



오리들도 있습니다.



대구 이월드 내에는 이와같은 많은 동물들이 있어요.

놀이공원인줄만 알고 나들이를 나왔다가 


뜻하지 않게 뱀양이가 너무 좋아하는 동물들을 많이 만나고 왔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동물들이 있어서 동물원에 온게 아닌가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