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게되네요 ^^
그간 많은 일들이 흘러갔지만,
뱀양이의 동생이 태어나고 커가면서
육아에 전념하느라 백향이와 저는 블로그를 소홀하게 됐습니다
이제 조금씩 다시 여유가 생기니
포스팅을 꾸준히 이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저희 가족은 캠핑에 다시 푹 빠져있습니다.
더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가을이 되니 더더욱
주말만 되면 밖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타프스크린하우스를 좀더 편하고 견고하게 치기위해
캠핑용 카라비너 6mm를 구입했습니다.
언제나 즐거운 택배가 왔어요 ^^
완충제가 신문지입니다.
둘둘 말려 왔습니다
짜잔 이렇게 6mm 카라비너들이
옹기종기 비닐에 들어 있어요.
하나, 둘, 셋, 넷...... 스물!!!!
주문한 20개 모두 왔습니다.
좀더 가까이에서 바라옵니다.
불량없이 깔끔하네요.
최종적으로 크기 비교
자판기용 기본사이즈 종이컵과 비교 했을때 사이즈가 이렇습니다
^^ 카라비너 구입하실 분들은 사이즈 위의 사진과 비교해 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상 카라비너 6mm 사이즈 개봉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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