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양이네 가족은 대구 이월드로 나들이를 떠났습니다.


돼지군이 어릴땐 우방타워랜드라고 불렸고,

돼지군이 커서는 C&S 우방 이라고 불렸었는데,


주인도 여러번 바껴 이제 대구 이월드란 이름이 되었습니다.


주차장에서 뱀양이를 위해 이지고 웨건을 꺼냈어요.

지난번 산행의 휴유증으로 이지고 웨건은 다리가 많이 아파요 ㅠ.ㅠ



그래도 뱀양이 할아버지가 뚝딱 고쳐주신 덕분에

짐들을 가득 싣고 출발 합니다.


가는길에 주차요금 정산기를 만났어요.

출차시에는 여기서 정산하고 나가시면 됩니다.


백향이 : "뱀양아 저기가 우방타워랜드야"

돼지군 : "이제 이월드 이거든?"



입구에 표를 사기위해 줄이 길어요~ ^^;;;


표사는건 돼지군의 몫



가져간 신용카드가 하나도 제휴 되지 않아서 입장권의 가격을 모두 지불하고 샀어요.




뱀양이는 아직 만2세가 되지 않아서 무료 입장합니다.



입구부터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야 해요!!!


유모차와 웨건등은 오른쪽에 따로 올라가는 길이 표시 되어 있습니다.

그쪽으로 가세요.


꼬불 꼬불한 뱀양이가 자주 보는 애니메이션에서 보는듯한 회전하는 탑을 오르다 보면

이월드에 입성합니다.


저기 멀리 우방 타워가 보이죠?

이제 이월드 타워인가요? 모르겠습니다 ㅋㅋ




열심히 꽃길을 걸어 올라갑니다.




타워와 놀이공원이 잘 어우러져 있어요.



이월드는 코코몽과 제휴를 맺었나 봅니다.

곳곳에 코코몽 캐릭터 상품들이 있어요.


코코몽 매니아인 뱀양이를 유혹했으나 쿨하게 지나칩니다 ^^






형형 색색의 우산들이 있어요.

가까이 가서 보면 모두다 조명입니다.


야간 개장때 오면 또 색다른 느낌이 들것 같아요.



엄마를 위해 걸어가는 뱀양이~





이월드가 20주년을 맞이 했나 봐요.


그간 이월드와 함께한 사람들의 추억이 담긴 사진들이 길에 빼곡하게 

채워져 있습니다.


사진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또 20년후에는 뱀양이네 가족의 이날 사진도

추억이 되어서 걸리는날이 오겠죠?


뱀양이 거대 로보콩 발견!!!




엄마 손을 잡고 뛰어갑니다.

항상 만화속에서 만나던 로보콩을 실제로 만났으니,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릅니다.


좋아하는 뱀양이를 보니 잘 온거 같아요 ^^


큰!!!!!! 로보콩!!!



이월드에가면

항상 제일 처음 보게 되는 귀신의 집

뱀양이가 조금더 크면 한번 들어가 봐야겠어요 ^^



물위에 둥둥 떠있는 풍선 위에 들어가서 놀아요~



+_+ 돼지군이 좋아하는 버거


꽃과 어우러진 소와 사슴들


돼지군의 대학 친구가 알바때 직접 운행했던 알라딘 ㅋㅋ



뱀양이는 신이 났습니다.

이제 엄마 없이 홀로 곳곳을 누빕니다.




뱀양이 친구가 오기로 했어요.

그래서 소세지와 츄러스를 먹으며 뱀양이 친구를 기다립니다.


엄마와 딸



바이킹 앞에서 타는 사람들을 구경해요.


벌과 꽃이 어우러진 조형물에 푹 빠진 뱀양이!!

그 앞을 떠날줄 모릅니다.


근데 꽃에 진짜 벌도 많아요 ㅎㄷㄷㄷ



그렇게 뱀양이는 친구가 오길 기다립니다.

다음편엔 친구가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