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대구 고릴라 캠핑에서 구입한 캠핑의자를

대구 월드컵경기장 공원에서 사용하고 왔습니다.


사용기라기보단 개봉기에 가까워요 ㅋㄷ



대구 고릴라 캠핑에서 직접 앉아보고 

이렇게 캠핑 의자 두개를 새로 장만했습니다.



Nattene라는 상표가 생소하긴 하지만

직접 앉아 보고 편안한 착석감에 구매하게 됐습니다.




겉포장을 벗기니 이런 모습입니다.



휘리릭~ 짜잔.


벌써 다 폈어요.


옆으로 펼치듯이 당겨주면 펴지네요.


뱀양이의 원숭이 의자도 같이 한컷 찍었습니다.




이 캠핑의자는 등받이 부분이 완전 길어서 

등을 기대고 누웠을때 머리까디 모두 기댈수 있어요.


편안한 착석감에 돼지군이 이거얏!!! 하고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단점은 등받이가 너무 길기 때문에 접었을때 길이도 너무 길어요.


카렌스2에 가로로 겨우 들어가긴 하지만 

그래도 길긴 깁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차폭이 넓고 큰~!~~~~~~~ 차로 바꿔야겟다고

백향이를 설득중입니다. ㅋㅋ





전체적인 프레임은 모두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튼튼하고 가벼워요.


좀더 사용해 봐야 하겠지만 


고릴라 캠핑 사장님이 내구성이 별로인 제품과 브랜드들은 A/S 요청이 너무 많기때문에

다 반품했고 지금 전시중인 제품들은 다 내구성이 괜찮다고 말씀하셔서 


믿고 구매했습니다 +_+


오래 오래 우리가족과 같이 캠핑장을 누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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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가 한창인 요즘

서해쪽으로 여행을 다녀오신 장모님이

뱀양이 가족을 위해 대하를 선물해주셨습니다.


뱀양이 그렇게 대하를 좋아 하는지라 뱀양이 외할머니가 신경써주셨어요 ^^


이번엔 구이바다를 이용해 대하 왕소금 구이를 해보려고 대하를 모두 손질하고 준비 및 셋팅을 완료 했습니다.

그때 백향이가 외침니다.


여보 왕소금이 없어. 없어. 없어.


ㅎㄷㄷ


대하 왕소금 구이에 왕소금이 없습니다. '-' ;;;


급 대하 버터구이로 요리의 명칭을 변경합니다.

자연스럽게 ^^


마치 처음부터 버터구이를 하려던 것처럼.


구이 바다에 버터를 충분히 녹인 다음 대하를 올립니다.

벌써 반대편이 빨갛게 익어가고 있어요.



생고추냉이 장을 준비합니다.

돼지군은 회를 먹을때도 고추냉이 장을 사랑합니다.




구이바다에서 열심히 익어가고 있는 대하입니다.

씨알이 엄청납니다.


뱀양이를 먹이겠다는 외할머니의 정성이 느껴집니다.



뒤집어서 노릇 노릇 하게 약불에 익히고 있습니다.



완전히 붉은 빛으로 대하가 다 익었습니다.


새우깡의 표지모델샷 한컷 ㅋㅋ



완전 잘 익었죠?


이제 까야죠! 

까는건 아빠의 몫입니다.


뱀양이네 아빠는 새우까는데 특화되어 있습니다.

오로지 가족을 먹이겠다는 일념하에 ㅋㅋ



목장갑에 위생장갑을 끼고 새우를 깝니다.

그래도 엄청 뜨겁습니다. 



탄것 처럼 보이는 부분은 버터 때문이예요 ^^;;;

어짜피 껍질을 까서 먹는거라 조금 타도 괜찮습니다.



손가락의 움직이미 너무 현란하여

카메라가 쫓아오지 못하는군요 ㅋㅋㅋㅋ




휘리릿 하면 뿅 하고 대하가 옷을 벗습니다. 

까는 노하우가 있냐구요?


없어요 그냥 까면 됩니다.


휘리릿 뿅!



대하가 너무 맛있어 그 이후 사진은 한장도 없습니다.

뱀양이는 새우를 통째로 들고 뜯을 정도로 정신이 없었습니다.


^^

대하가 살오른 요즘 대하 구이 한번 도전해 보세요.


























마트를 돌다가 양념 돼지 목살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장바구니에 담습니다.

왜냐면 구이바다가 있으니까!!!!!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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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돼지 목살인지라 

가위와 집게를 준비하시고.



ㅋㅋㅋㅋㅋ 고기가 참 이뿌게 

담겨 있습니다.



이마트표 양념 돼지목살인데 칼집을 잘내어

속에까지 양념이 잘 베어들게 했네요.


구이바다에 올려봅니다.

구이바다 M 사이즈에는


두줄을 올리면 꽉 차네요.


칼집이 있는쪽은 양념이 충분히 발려있고,

칼집이 없는쪽은 생고기네요 '-' ;;;;



첫번째 시도에서 양념이 많이 탔습니다.

고기가 탄게 아니고 양념이 탄부분이라

집게로 긁으면 다 떨어집니다.


불조절을 잘해야겠네요.


잘게 잘라 다시 노릇 노릇 속까지 익힙니다.


비주얼이 최고입니다.


쌈 채소를 준비하시고!!!!!


정말 노릇 노릇 하게 잘 억었습니다.

쌈채소와 같이 한입 먹습니다!


백향이와 돼지군은 바로 외침니다!

식당에서 먹던 그맛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방 바닥을 드러내고,

다시 고기를 올립니다.


이번엔 타지 않게 신중히 굽습니다.



정말 노릇 노릇하게 잘 구웠습니다.



열심히 구워 먹습니다.



벌써 다 먹고 또 올라가네요 ^^


구이바다 활용기 중에 최고입니다.

이제 진짜 밖에서 고기 외식을 할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구이바다 M 구입 기념으로 대패삼겹살 굽기 사용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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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를 돌아보다 9900원에 냉동 대패 삼겹살을 팔고 있습니다.

백향이는 수입산 돼지고기를 싫어 하지만,

고기를 사랑하는 돼지군은 얼른 집어 듭니다.


내가 다 먹을 꺼야!!!!!!!!!!!!!!!!!!!


구이바다 M 사이즈지만

전골용 프라이팬이 넉넉 합니다.


기름 빠지는 마개를 열어 종이컵을 받쳐두고


한번에 대패 삼겹살을 왕창 올려 굽습니다.

대패삼겹살은 이렇게 올려서 나무주걱이나 나무 젓가락으로 


휘휘 저으며 굽는게 제맛이 납니다.


한번에 반 이상을 때려 넣었어요.




시골에서 어머니가 담궈주신 오이, 양파, 고추 장아찌는

고기의 맛을 한것 풍요롭게 만들어 줍니다.



기름이 튀지 않게 신문지는 충분히 깔아야겠죠?


잘익은 대패 삼겹살에 생마늘!!! 

그리고 쌈장을 올려 밥과 함께 한입 먹습니다.

일품입니다.


백향이도 이 대패 삼겹살의 맛에 푹 빠졌습니다.


요즘은 생삼겹보다는 

이렇게 냉동 대패 삼겹살이 많이 땡깁니다.


구이바다와 함께라면, 어떠한 고기요리도 집에서 가능할것 같아요 ^^

이제 고기 외식은 안녕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