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캠핑을 처음시작한 백향이네 .

올해. 

당일캠핑으로 선택한 고령신촌유원지

한계절이 지나고 찾은곳인데

변화가 보이네요 +_+

여전히 찾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당일캠핑이라 자리없을까봐 

아침도 먹지않고 서둘러 출발 도착 9시에 했는데

빼곡히 캠핑하시는분들이 자리를 잡아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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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2 - [돼지군 이야기 ♬/돼지군 일상 생활의 일기] - 올해마지막 캠핑으로 고령 신촌유원지 캠핑장을 다녀왔습니다.


2015/10/02 - [돼지군 이야기 ♬/돼지군 일상 생활의 일기] - [무료캠핑] 다시 찾은 고령 신촌유원지 캠핑장


2015/08/26 - [돼지군 이야기 ♬/돼지군 일상 생활의 일기] - 고령 신촌유원지로 차박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작년에도 자주이용했던 신촌유원지 !!





작년에는 벌통이 안보였는데

강 건너편 양봉장이 보였네요 ;; 후덜덜

벌들이 조금씩 날아와서 조금 놀랐습니다 






여름에는 이 빈틈조차 없을정도로 많은분들이 찾아요 ㅎ

그래도 아직 봄인데 ..많은분들이 캠핑하고 계셨어요~





아침으로 진짜장면을 후딱 해먹었네요 ~~~






매년 저희자리 ㅋㅋ

이자리가 저는 젤 좋더군요 ㅋㅋㅋ 

주차장 옆자리 ㅋㅋㅋㅋㅋㅋㅋ





오전에 불장난 ? ㅋㅋㅋㅋ 놀이중 

사실 불조심해야할 시기이기에 조금하다가 

그만했네요 ;;;






강에 단란히 앉아서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 !!!

좋아보였어요^^






여기로 내려가서 물고기 잡는 분들도 많이 볼수있었네요 

아직 물에들어가기 추울텐데;;;라고 생각했는데

뱀양이는 들어가겠다고 ㅠㅠㅠㅠㅠㅠ땡깡



아직은 추워!!!!!!!!!!!! ㅠㅠ






카라반도 많이 주차 되어있더군요 


조금더 나이들면 저도 카라반 여행을 좀 해볼까 싶어요 






뱀양이는 염치도 좋게 옆집에 이미 자리를 잡았네요

캠핑이 이래서 좋은거 같아요 


요즘 골목에서 함께 어울리는 문화가 없어졌는데

캠핑에서는 애들이 서로 어울리는 놀이가 가능하니까 

좋은듯합니다 






아빠는 물방울 놀이중??? ㅋㅋ

뱀양이가 시켜놓고 딴짓하네요 





점심시간 숯을 이용해서 돼지갈비를 굽기로 합니다 








은근히 맛있습니다 

가스버너를 이용한거보다 불냄새도 나고 


고기집에 맛이 납니다 








점심으로 돼지갈비도 해먹고 ㅋㅋㅋ

뱀양이도  폭풍흡입을 해주더군요 


밖에 나오면 애들이 잘먹는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심쿵이가 여름에 세상에 나오기때문에

한창 몸조리할때라서 이번년도 캠핑을 많이 즐길수 없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그래도 내년엔 뱀양이도 있고 

심쿵이도 많이 클테고 !!!!!!!!!!!!!!!!!!!!!! 

본격적인 캠핑은 내년이 아닐까 하네요 



점심을 먹고 조금 놀고난후 

몸도 무겁고 백향이도 낮잠시간이 다가오고해서 

5시쯤 짐을 챙겨 집에 돌아와서 저녁을 해먹었네요 


아직 밤날씨가 추운데도 불구하고 

많은분들이 캠핑을 하러 나오신걸 보며 

아~~~~~~~~~~이제 진짜 캠핑의 계절이 왔나보구나 했습니다 ^^




 신촌유원지 방문기 




2015/10/22 - [돼지군 이야기 ♬/돼지군 일상 생활의 일기] - 올해마지막 캠핑으로 고령 신촌유원지 캠핑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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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북 고령군 쌍림면 산주리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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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점점 추워집니다.

겨울용 캠핑장비가 없는 뱀양이네는 올해의 마지막 캠핑을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시간과 장소의 압박이 없는 고령 신촌 유원지 캠핑장으로 떠났습니다.






대패 삼겹살과, 계란, 토스트를 구워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습니다.







대패 삼겹살과 김치, 밥을 볶아 그위에 모짜렐라 치즈로

김치 볶음밥을 볶아 먹습니다.




후식으로 소세지를 구워 먹습니다.


ㅋㅋㅋ 그렇습니다.

이번캠핑은 올해의 마지막 무조건 먹고 즐기자는 슬로건으로!


다른거 다 필요없이 먹고 즐기기만 했어요 ^^

그래서 사진도 먹는거 밖에 없네요 ㅋㅋ.



드디어 이번에 장만한 캠핑 화로에 불을 지핍니다.

캠핑의 묘미는 화로대에 불장난인데, 화로대를 너무 늦게 샀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캠핑날 처음으로 불을 지펴보네요.


근데 불을 왜 지폈을까요?

안에 은박지로 쌓여진 아이들이 보입니다!!!


바로!! 고구마 먹방을 위해서 불을 지핀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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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4 - [돼지군 이야기 ♬/돼지군 일상 생활의 일기] - [개봉기] 저가형 캠핑 화로 개봉기

 





장모님께서 뱀양이를 위해 사다주신 호박 고구마 입니다.

완전 노랗게 먹음직 스럽게 익었네요.

완전 맛있습니다.


뱀양이를 위해 할아버지, 할머니가 직접 농사를 지어서 고구마를 캐(?) 가라 하시고,

외할머니가 이렇게 또 고구마를 직접 사다 주시네요.


올해 뱀양이네는 고구마 풍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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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배가 불러 퍼져있다가 저녁은 남은 고기와 라면으로 대충 먹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차박!!!!!

새벽에 너무 너무 춥습니다 ㅠ.ㅠ


다행히 뱀양이는 엄마와 아빠 사이에 잠을 자서 그렇게 춥지 않았나 봅니다.

하지만 바깥쪽에서 잤던 저와 백향이는 문틈으로 새어들어오는 한기에 덜덜 떨었습니다.


너무 추운 나머지 해가 뜨자 마자 장비를 챙겨서 철수했네요 ^^

집에와서 따뜻한물에 씻고 한숨 자고 일어나니 너무 포근했습니다.


이렇게 뱀양이 가족의 올해 캠핑은 막을 내렸습니다.

겨울에는 간간히 타프와 화로만 가지고, 당일 캠핑 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추운걸 너무 싫어 하는지라 또 가게 될지 모르겠네요.


어서 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저녁노을* 2015.10.22 05:34 신고

    좋은 시간 보내고 오셨군요.ㅎㅎㅎ
    밖에 나가면...먹는 재미...솔솔하지요.

    잘 보고갑니다.

  • 뉴론♥ 2015.10.22 08:58 신고

    요즘이 날씨도 좋고해서 캠핑하기에 좋은 계절이죠 전 방팅중인데
    가장 해보고 싶은게 햄.구워먹으면 어떤 맛일까 궁긍하네요

  • 브라질리언 2015.10.22 09:13 신고

    달걀 하나만 있어도 맛있을 것 같네요.. 야외에서 먹는 식사에는요.~

  • 『방쌤』 2015.10.22 11:31 신고

    밖에서 해먹는 음식은 뭐든 더 너무 맛있는것 같아요~
    봄에 한 번 다녀온 후로 저도 캠핑은 임시휴업입니다,, 마지막으로 황매산 한 번 다녀오려구요^^

  • 파라다이스블로그 2015.10.22 14:07 신고

    다른 분들 말씀처럼 같은 음식이라도 밖에서 먹으면 왠지 훨씬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안에서 먹어도 맛있는 음식을 바깥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캠핑하며 먹으면 정말 음식이 꿀맛처럼 느껴지지 않을까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 2015.10.22 16:48

    비밀댓글입니다

  • 광주랑 2015.10.23 09:23 신고

    캠핑 음식 정말 다 맛있어 보여요 ! ^^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광주광역시 공식 블로그 '광주랑'에도 많은 방문 부탁드려요 ~

  • 기록하는 제이 2015.10.24 23:46 신고

    맛있는 음식들 잔뜩 드시고 오셨네요~
    캠핑가서 먹으면 더 더 맛있겠죠 ?
    저도 캠핑의 매력에 한번 빠져보고 싶네요 ㅋㅋ













평일에 하루 휴가가 생겨 화요일 저녁 퇴근하자 마자 

급 뽐뿌를 받고 캠핑장으로 떠났습니다.


저녁 늦게 출발하기에 1시 입장 12시 퇴장을 해야하는 유료캠핑장은 

일단 제외하기로 하고,


근교에 있는 무료캠핑장을 물색하던중.

백향이가 고령 신촌유원지 무료 캠핑장을 추천해주었습니다.


고향이 합천인 돼지군은

항상 그길을 지나다니며 봐온 캠핑장이지만 

한번도 가본적이 없기에 바로 ㅇㅋ 하고 짐을 챙겨 떠났습니다.



도착하니 벌써 해는 지고 주위는 너무 어둡습니다.


휴가 피크기간이 지난 평일인지라 캠핑장은

너무나 조용했습니다.


대략 3~5동 정도의 텐트만 보입니다.


아직 마땅한 렌턴이 없는 뱀양이네는

타프를 쳐야하는데 조명이 없습니다.


고령 신촌 유원지 캠핑장은 주차장과 캠핑장이 분리되어 있지만

바로 옆에 붙어있는 모양이라


주차장의 한쪽 라인과 캠핑장의 한쪽 라인은 맞닿아 있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차의 헤드라이트를 캠핑장쪽으로 비추어 조명을 대신했습니다.

이렇게 하니 그쪽 라인만큼은 오토캠핑장이 부럽지 않을만큼 차와 가깞습니다.


차의 헤드라이트를 이용해 조명을 대신하고

타프와 그늘막을 완벽하게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늦은 저녁을 먹기위해서 테이블 셋팅을 합니다.

너무 배가고파 폭풍 흡입 하다가 보니

저녁상 사진은 없습니다.


돼지군은 그늘막에서 자고

뱀양이와 백향이는 차박을 하기로 했습니다.


차박을 위해 에어매트를 주문한 상태였으나,

에어매트가 배송되어 오기도 전에 이루어진 급 차박 캠핑인지라

이불을 두툽하게 까는걸로 대신했습니다.


그렇게 자던중 저는 새벽 4시가 되어 깨어났습니다.

너무 추웠습니다.


그래서 이불을 챙겨 백향이와 뱀양이 곁으로 갔습니다.

물가에 위치한 캠핑장이라 습하고 추웠지만,

차속은 너무 포근하고 따뜻했습니다.


아직 9월이 되지 않았지만 이제 그늘막에서 잠을 자기엔 추운시기가 되었습니다.

캠핑을 처음 계획하며, 뱀양이 가족은 처음부터 차박을 염두해 두었기에

따로 텐트를 준비하진 않았습니다.



이제 에어매트도 준비했으니 차박의 매력에 더욱더 푹 빠지게 될것 같아요.



저녁에 먹고 남겨둔 돼지목살로

아침부터 고기를 굽습니다.


뱀양이를 위한 원숭이 모양의 캠핑의자를 사주었지만,

뱀양이는 항상 저 아이스박스 의자를 사랑합니다.


뱀양이가 항상 저 자리를 고수한 덕택에 

꼭 필요할때만 아이스 박스를 열게 되었습니다.



새로장만한 야전 침대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

적당한 쿠션감에 

뱀양이는 트램블린 삼아 뛰고 놀아요.






아침을 먹고 뱀양이와 물놀이를 나섰습니다.

뱀양이에게 다슬기를 잡아주고,

이쁜 돌맹이를 주워주었습니다.



고령 신촌유원지는 이렇게 바로 옆에 냇가가 자리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물놀이 하기 좋습니다.

저 넓은곳 모두 물이 얕기 때문에 

물놀이 안전 사고 걱정을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무료지만 텐트를 칠수있는 공간이 무지 넓어요.

매점과 화장실이 있습니다.


이쪽은 주차장입니다.

주차장에 저희차만 있네요.


오후가 되니 캠핑족이 아닌 단순히 자리를 펴고 놀기위한 사람들이

많이 다녀갔습니다.



물은 깊지 않지만 이렇게 안전을 위해 튜브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희의 캠핑사이트 입니다.


오후가 되니 다슬기를 잡기위해

아주머니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이전에 다녀가신분들이

냇가에 동그랗게 돌을 쌓아 아이들 풀장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조금만 보수하면 괜찮은 평평한 풀장이 됩니다.



화장실과 옆으로 쓰레기 분리수거대가 보입니다.

쓰레기는 매점에서 종량제 봉투를 구입하여 버리시면 됩니다.


캠핑장안에 이런 돌들이 있습니다.

텐트나 타프와 어우러지게 설치하면

괜찮은 자연돌밥상이 될것 같아요 ^^



쓰레기는 꼭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버리세요.


계수대가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설거지와 식수를 이용할수 있습니다.


화장실은 두군데가 있습니다.

오래되었지만

청소가 되어 있습니다.


캠핑장안에 소나무와 느티나무가 많이 있어 그늘이 잘 형성되어 있습니다.



반대편과 다리밑에도 텐트를 치신분들이 있어요.

매점의 모습입니다.

매점의 할머니가 너무나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점심은 크림스파게티를 먹었습니다.

나날이 백향이의 스파게티 실력이 좋아졌습니다.

스파게티를 너무나 사랑하는 제가 백향이에게 원따봉을 줬습니다.

나가서 팔아도 괜찮을 정도의 맛입니다.


점심을 먹고 뱀양이와 물놀이를 하고 오후가 되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고령 신촌유원지 캠핑장은

무료로 운영되고 있고, 텐트를 칠수 있는 공간이 많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소나무와 다른 나무들이 그늘을 잘 만들고 있어

그늘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만족할만한 캠핑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었보다도 캠핑장 이용시간의 제한이 없어

저희같이 저녁늦게 출발해도 다음날 늦게까지 놀다가 올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은 캠핑장입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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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오니스 2015.08.26 07:50 신고

    넓은 공간에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시간과 공간이 좋습니다 ...
    저 야전침대에서 낮잠한번 자면 아주 개운하겠는데요 ... ^^

    • 적샷굿샷 2015.08.26 09:14 신고

      네 ^^
      사람이 없어서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이제 가을이 되니 좀더 여유로운 캠핑을 즐길수 있을것 같아요

  • 하루를재미나게 2015.08.26 14:03 신고

    여기가 무료로 할 수 있는곳이라구요!! 오~~ 괜찮은곳 같아요!!
    옆에 강도 있어서 좋아보이는데~
    캠핑이라~~~ 저도 가고 싶은데.. 영 시간이 안나네요 ㅜㅜ

  • 헬로끙이 2015.08.26 15:25 신고

    우와 캠핑가서 스파게티까지 만들어 드셨네요 ^^
    캠핑 초등학교때 이후로 가본적 없어서 재미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