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잡은 숙소에서 지하철로 1정거장 가면 101 타워 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출퇴근 하면서 항상 101 타워 앞을 지나다녔습니다.

대만 여행의 상징 건물이기도 하기에 101 타워 앞은 항상 관광객들로 붐볐습니다.


101타워 지하에는 푸트코트와 마트도 있으니 근처에 숙소를 잡으셨다면,

이용하시면 꽤 도움이 됩니다.


맑은 하늘과 우뚝 솟은 101 타워가 어루러 집니다.



101 타워 아래 광장은 이런 조형물들과 관광객들로 넘쳐요 ^^


바로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 보면 고개가 아플 정도로 높습니다.


101 타워를 카메라에 담고 있는 돼지군의 뒷모습을 

같이가신분이 찍어서 보내주셨어요 ^^



우리 숙소인 샹산 역에서 바라본 101 타워입니다.



숙소앞 샹산역 입니다.

여기서 오른쪽에 101 타워가 아주 가깝게 보이죠?





샹산역에서 101 타워로 가는길에 이런 아름다운 조형물들도 많이 있습니다.



건물 위로 우뚝 솟아 보이는 101 타워입니다.



가까이에서는 전체 모습을 담기가 힘들어요 ^^


바로 아래에서 찍어봤습니다.


101 타워 앞 광장에는 가장 있기있는 조형물인 LOVE 모양의 조형물이 있어요.

이 조형물 앞에는 사진과 같이 항상 사진찍는 관광객들이 줄을 서 있습니다.


사람이 많을때는 사진 한장 찍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팁을 준비했어요.


뒤에서 찍는겁니다 ^^

조형물이 거꾸로 나온다구요?



찍어서 좌우 반전 하면 됩니다! ^^


어때요 꿀 팁이죠?


뒤에서 찍으세요 ㅋㅋ



알록달록한 타일로 장식된 조형물도 너무 이쁩니다.


마지막날 집에오기전에 찍은 101 타워입니다.

언제 다시 와볼지는 모르겠지만


그때는 뱀양이와 백향이와 왔으면 좋겠네요 ^^



























대만에 출장가서 일만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서 놀러간 사진이 별로 없네요 ^^;;;;


오늘은 일터 근처 동네에 맛집으로 소문났다는 딤섬집으로 점심을 

먹으러 간 이야기 입니다.



여기는 동네 딤섬집이라 주문하기 겁이 납니다.

다행히 파견오신 한국말이 조금 가능하신 현지인분을 모시고 와서

그분이 다 주문해 주셨어요 ㅋㅋㅋㅋ

동네 딤섬집이지만 맛집으로 소문난 집이라

직원 총각들이 많습니다. 

열심히 만두를 빚는 모습입니다.


메뉴판입니다.

영어는 없습니다.


그나마 그림이 있기 때문에 그림보고 고르면 됩니다.

예전에 일본 출장을 갔을때는

그림도 없는 메뉴판이 있는 집에가서 

짧은 한자로 "사천" 이런 단어만 보고 시켰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오늘은 당당합니다.

현지인의 도움을 받을수 있으니까요 ^^


식사전에 차가 나옵니다.

차의 향이 참 좋습니다.



볶음밥을 사랑하는 저는 볶음밥을 주문했습니다.

동남아시아쪽 쌀입니다.

펄펄 날립니다.

저는 참 좋아라 합니다 ^^




보기만 해도 먹음직 스러운

딤섬들이 줄지어 나왔습니다.




면이 굵은 쌀국수 입니다.

맛이 나쁘지 않아요 ^^




만두국입니다.

저는 해외에 나가도 음식을 가리는 편이 아닌지라

모든 음식이 괜찮았습니다. ^^


딤섬은 뜨거운 국물즙을 머금고 있으니 꼭 구멍을 뚫어 

즙을 먹저 먹고 드세요.


입천장 다 까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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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여름 돼지군의 대만 출장기 - #중정기념당(장개석 기념관) 야경

 
























대만에 도착한 첫날은 너무나 피곤함에

뻣어버려서 사진이 별로 없네요.


둘째날 하루일과를 마치고 퇴근하고 숙소로 돌아와 중정기념당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그와중에 나이드신분들은 다 집에서 쉬시고,

우리 젊은 사람들만 나와서 지하철을 탔습니다. 


저희가 숙소를 잡은 곳은 샹산역 근처라서 지하철을 이용하기 쉬웠습니다.



대만 지하철 노선도의 한국어 버전인데요.

샹산은 한국어로 송산역입니다. 

녹색인 3호선 라인의 종점입니다. 


이 라인을 타고가면 환승없이 중정기념관에 갈수 있습니다.




삼각대가 없어

담위에 올려놓고 찍었더니 

수평도 맞지 않고 앞에 담의 일부가 나와 버렸네요.


밤인데도 하늘이 너무 이쁘게 나옵니다.




이 건물에는 대만의 젊은이들이

비보잉과 댄스를 연습하는 장소로 많은 학생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낮에는 이 건물에서 드넓은 광장을 내려다보이게 찍는게 

사진이 참 잘나온다고 합니다.


업무에 지쳐 퇴근한 밤 늦은 시간이라

저 거리까지 가볼 엄두가 나지 않아서 사진만 찍었습니다.


그만큼 중정기념관의 광장은 넓습니다.





중정기념관 광장의 정중앙에서 바닥에 카메라를 두고

찍었습니다. 


약간의 미니어처 느낌이 있는 사진입니다.

역시나 하늘이 참 이뿌네요 ^^



너무 늦은 시간에 대만에 온 2일차인데 뭐라고 해야 할것 같아서

무작정 지하철을 타고 떠난 중정기념관 관람기 였습니다.


이날 대만 지하철의 공포를 떨쳐버리며

후에 지하철을 환승해가며 최대 야시장인 쓰린야시장까지 원정을 떠나게 됩니다 ^ㅡ^


다음편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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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여름 돼지군의 대만 출장기 - #준비편

 

























지난 여름 돼지군은 대만으로 해외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이제서야 사진을 정리하여 출장기를 적습니다.

게으른 돼지군



김해공항에서 대만의 타오위안 공항으로 이동하여,

101타워 근처에 한인 민박집을 예약했습니다.




룰루 랄라 출장 준비중!!!

가장 중요한 대만 지하철 노선도 다운받습니다.


근데 노선은 그대로이지만 대만 현지에서 노선의 색이 바껴 있었습니다.

위의 노선도는 좀 옛날것 같습니다.

대충 노선과 역만 참고 하시고 노선별 색은 변경되어있으니 더 최신 버전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시내 대구은행에서 환전도 했습니다.

우리 앞에 고등학생들이 수학여행간다고 100위안 짜리를 다 쓸어가서

100위안 짜리가 별로 없다고 했습니다.


대만에서 가장 많이 쓰는 돈이 100위안 짜리입니다.

저 100위안 한장이 우리나라돈으로 3500원~4000원 정도입니다.


대만 버스는 잔돈을 안거슬러 가니 꼭 잔돈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저희는 어쩔수 없이 500 위안 짜리도 많이 받았네요.


위의돈은 출장자 5명의 돈을 모아둔겁니다. ^^ 

저혼자 쓴게 아니예요. ㅋㅋㅋ 



출장을 가면 먹지 못할테니

백향이와 뱀양이를 데리고 피제리아에 갑니다.


제가 제일 좋아 하는 느끼한 피자와 파스타 샐러드 +_+


마음껏 먹으러 갑니다.



목살 스테이크 샐러드 입니다.

고기에 쌈을 싸먹는 그런 느낌입니다 ^^



빵속 크림 파스타 입니다.

크림소스에 빵을 찍어 먹는 맛이 일품입니다.



투샷



제가 사랑하는 피자가 나왔어요.

돼지군은 이렇게 콤비네이션 동네 피자 풍의 피자를 좋아 합니다 ^^


싸구려 입맛 ㅋ


그렇게 준비와 근사한 만찬을 즐기고 다음날 출장을 위해

새벽부터 김해공항으로 갑니다.



김해 공항에서 출국 수속을 마치고

저희는 8번 게이트를 통해 대만 으로 향했습니다. 


월요일에 출발하여 금요일에 돌아오는 짧은 해외출장입니다.


다음엔 대만에서의 이야기를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