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 퇴근후 출발하여

2박 3일 캠핑하는 일정으로 파계 오토캠핑장을 찾았습니다.


어두운 금요일 저녁 도착하여,

타프를 치는데 계속 넘어지고 뱀양이는 울고 하는 통에 

금요일 저녁 사진은 없어요 ^^


그래도 감사하게 바로 윗동에 캠핑오신분이 같이 타프를 쳐주셔서 

무사히 타프를 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어묵탕으로 하루를 열었습니다.

캠핑와서 먹는 어묵꼬치의 맛은

포장마차에서 서서 먹던것과는 또다른 맛을 내줍니다.




구이바다를 구입했으니 사용을 해봐야겠지요.

먼저 볶음밥을 볶습니다.


고슬 고슬한 볶음밥이 딱 돼지군의 취향저격입니다.



돼지고기와 소세지도 굽습니다.

구이바다 하나 장만했을 뿐인데,

구이의 퀄러티가 확실히 높아졌습니다.



이렇게 고기를 포식했습니다.


뱀양이의 노는 모습만 보고 있어도 딸바보 미소를 잃지 않는 돼지군입니다.



캠핑 망치 들고 이곳저곳 누비며,

잘노는 뱀양이 입니다.



그렇게 둘째날 밤이 되었습니다.

지난반에 구입한 5W USB LED 를 두개 설치했습니다.

1개만 켜도 이렇게 밝아요.



관련글 


2015/08/28 - [돼지군 이야기 ♬/돼지군 일상 생활의 일기] 

- 캠핑가서 막 사용할 5W USB LED 등 구입했습니다.




뱀양이를 재워두고

백향이는 독서를 합니다.


저녁에 다른 사이트들을 둘러봤습니다.


관리사무실과 화장실쪽으로 올라가는 언덕이예요.


저기 끝에 환한 부분이 샤워실과 계수대 입니다.


파계오토 캠핑장을 방문하신다면,

이 언덕을 자주 오르시게 될겁니다.


언덕 끝에 화장실이 있거든요.


운치있는 가로등도 한컷.


밤에도 관리사무실엔 사람이 있어요 ^^



다른 사이트에 스크린을 세워두고

빔프로젝트로 미니언 영화를 상영중이네요.


근처 사이트에 아이들이 모두 모여 영화감상중이였습니다 ^ㅡ^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번에 구입한 코베아 라이브 렉타 타프 스크린은 

저희 렉타 타프 스크린의 3분의 2정도 크기밖에 되지 않습니다.



 관련글


2015/09/15 - [돼지군 이야기 ♬/돼지군 일상 생활의 일기] 

- [개봉기] 코베아 렉타 라이브 타프 풀 스크린




뱀양이는 배드민턴 채를 사랑합니다.


이쪽은 사이트의 데크가 큽니다.

예약 하실때 큰 데크로 예약하시면 이쪽으로 예약이 될거예요.



나가는 길입니다.

들어올수 없습니다.


바로 맞은편에 사라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백향이와 신혼때 드라이브삼아 왔었던 레스토랑인데

맞은편에 이렇게 파계 오토 캠핑장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사진이 없는 금요일 저녁 타프를 도움을 받아 겨우 겨우 쳐놓고

여기와서 늦은 저녁식사를 했어요 ^^

저녁 늦게까지도 식사를 할수 있었습니다.



 관련글


2015/08/24 - [━ 여행/맛집] - [팔공산파계사] 사라 카페




이렇게 군대 군대 테이블식 벤치가 있어서

캠핑을 오지 않으신 분들도 낮에 여기서 고기를 구워드시고 합니다.


파계 오토 캠핑장 관리 사무소 입니다.

차장 출입전 꼭 이곳에 들려서 출입증을 받으셔야

캠핑장 출입구 바리게이트를 열어 줍니다.



파계 오토 캠핑장 가는길.



관리사무소 맞은 편에는

쓰레기 분리 수거 및 

강아지 집이 있어요 ^^


뱀양이는 파계 오토캠핑장에 살고있는 강아지를 참 좋아해서


그 무시 무시한 언덕을 몇번이고 오르락 내리락 했었네요 ^^;;;



앞서 소개한 오르막을 올라오면

이렇게 화장실이 있습니다.


캠핑사이트에서 5분정도 걸어야 합니다.

밤에 화장실을 가기에 아이들이나 여성분들은

조금 무서울듯 합니다.


차량 출입증을 받으면 이 바리게이트를

열어줍니다 ^^




옆집 사이트들을 눌러보면서 찍었어요.



계수대와 샤워장은 캠핑장 안에 있어요.

큰데크 사이트에선 조금 먼감이 있습니다.


파계 오토 캠핑장 샤워장은 단점이 있습니다!!!!!!

온수가 나오지 않습니다.


'-' 타프를 치느라 씨름한 돼지군은

찬물에 샤워를 했습니다.




계수대입니다.

여기 또한 온수가 나오지 않습니다.


저희가 머문곳은 파계 - 18 사이트 입니다.

여기 사이트는 제일 안쪽에 위치해서 조용하고,

샤워장과 계수대가 가깝습니다.


이용하실분들은 참고 하세요 ^^





























 

 

금요일저녁 주 5일근무하는 신랑은 주말에 혼자 놀이를 합니다

금요일 퇴근후 주말을 혼자 보내야할 신랑을 위하여

가을에 파계사에근처  좋은 맛집을 봐둔곳으로 신랑과함께 밤 마실에 나섰습니다

 

밤이라서 야경이 참 좋습니다

밖에 보이는 건물을 우리 신랑을 시켜서

찰칵 !! 찍었습니다

 

 

 

 

 

주차장이 1층으로 되어있고 2층이 건물로 되어있습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눈에 많이 들어옵니다

테이블 곰인형들이 너무 귀엽습니다

담요도 준비되어있어 여성분들을 위한 배려가 쏙!! 마음에 들었습니다

 

신랑과 늦은 저녁을 한끼 하기로했습니다

파스타 하나  그리고 리조또 하나 해물매운떡볶이를 주문했습니다

 

 

 

 

메인 요리가 나오기전!!

샐러드가 먼저 나왔습니다

드레싱이 새콤달콤하니 너무 좋습니다

저는 참고로 달콤한 드레싱보다는 새콤한 드레싱을 넣은 샐러드를 더 좋아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솔직히 전체적인 요리는 다른 맛집과다르지않게 먹을만했습니다

그러나 분위기와 소품들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게

기분도 업이되니 음식이 달콤하고 그러다보니 또와야겠다는 생각을 하는건 아닐까요 ?

 

사실 작년가을 친한 지인과 이 집에서 먹은

해물떡볶이가 기억에 많이 남아서 신랑과 함께왔던건데..

사실 그때의 해물떡볶이는 상상이상으로 매콤했는데

이번 떡볶이는 동네에 달달한 떡볶이 맛이라 사실 조금 실망했었습니다

그러나 처음 맛본 파스타와 리조또는

또 다른 맛을 기억하게 할정도로 먹을만합니다

파스타보다는 사실 리조또가 더 맛있습니다 ^ ^

 

메뉴 가격은 12000원에서 18000원 사이였어요 ..

메뉴판을 찍지못했네요 ㅠ_ㅠ ...이런실수를 다음에는 하지 말아야지!!! 흑.!!

 

 

아무튼!! 밤 12시까지 영업을 하니

가끔 밤마실로  분위기 좋은 카페에 밥한끼 정도는 좋을것 같습니다 ..

 

 
























 

 

2012년 9월 가을

일주일에 하루있는 휴무에 힐링이 필요해서

어릴적 추억이 담긴 파계사를 찾았습니다

버스종점까지가면 파계사정류소가 있습니다

 

 

 

지금 제가 오르고있는 이길에 예전에는 흙길이였습니다

22살때인거 같아요 ..

8년만에 찾은 파계사는 흙길부분이 다 사라지고

모든것이 잘 닦아둔 아스팔트 길이였습니다

 

마음이 조금 아쉬움이 남는거 왜일까요 ?

흙길을 밟고 싶었나 봅니다 ..

 

 

 

 

 

 

가을이라 그런지 하늘은 맑고

날은 선선하니 너무덥지않고 좋았습니다

업무로 인해 피곤해지 몸이 땅의 기운을 받았습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잠시잊고

자연의 소리에 집중할수있으며 좋은공기를 듬뿍 마셨습니다

 

 

 

 

 

1시간 가량 길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절이 보입니다

너무 아쉬움이 있는것은

공사중이였습니다

그래서 절 앞부분만을 사진으로 남겨놓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릴적부터 소풍장소로 자주 찾았던 팔공산

동화사는 자주 가지만

파계사는 생소하신 분들 많으시죠 ...

동화사보다 조용하고 간편한 산책로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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