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이 없을땐 새콤한 초고추장에 슥슥 비빈 회덮밥이 최고죠?

점심때 대구 삼각지 네거리 싱싱회에서 회 덮밥을 먹고 왔습니다.


깔끔한 회덮밥에 초고추장과 콩가루가 올라가 있어요.



정갈한 밑반찬 들과


꽁치가 한마리 똭!! 나옵니다 +_+

집에서는 생선굽는 냄새 때문에 잘 먹지 못하는 꽁치!!!

이럴때 맘것 먹어줘야 겠지요.


다양한 회와 회덮밥 회냉면 물회 알탕등의 메뉴가 있어요.

그래도 돼지군은 언제나 회덮밥을 사랑합니다.


슥슥 맛나게 비벼서 먹고 왔습니다. 

회덮밥은 어느집을 가나 참 맛난것 같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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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대명3동 19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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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에 이마트에 장을보러가면

마감이 임박한 음식들이 할인을 많이 합니다.


오늘은 회덮밥을 거의 반값에 득템했네요 ^ㅡ^




연어와 광어가 반반 들어가 있는

아주 먹음직 스러운 회덮밥


근데 이마트 회덮밥은 밥은 별도예요 ^^


정확히 따져보자면

회덮 정도로 표현할수 있겠네요.

밥은 별도입니다. ㅋㅋㅋ




야식으로 회덮밥을 사왔지만

집에는 밥이 없네요 ^^


햇반을 하나 돌립니다. ㅋㄷ




회덮밥의 회 비주얼입니다.

장난 아니죠?


저는 홈플보다는 이마트에 파는 먹거리들이 훨씬

싱싱하고 맛나더라구요 ^^


그래서 요즘은 이마트를 많이 이용합니다.


얼마전 구입한 전자레인지에 돌린 햇반을

통째로 올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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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동봉된 초고추장을 뿌려줍니다.


회덮밥을 하기 위한 모든 재료가 있어요 ^^

대신 밥만 없어요 ㅋ



열심히 비벼줍니다.



비주얼 장난 아니죠?

비주얼은 좋지만 솔직히 정가에 사기엔 너무 비싸요.

그가격이면

동네 횟집에서 밥까지 포함된 회덮밥을 먹을수 있는 가격이예요


꼭 저녁에 가셔서 할인행사를 할때 구입 하세요 ^^

저는 4천5백원에 구매했습니다.


정가는 7천원인가? 8천원인가? 

그정도 했던것 같습니다.


이제 한숟가락 떠서!!!!!

먹으면 끝! 


너무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백향이가 옆에서 지켜보다가

야식을 밥한끼 먹듯이 먹는다고 하네요 ^^


그래도 회덮밥은 사랑입니다. ㅋㄷ





























오랜만에 포항죽도시장으로 가족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도착하자 바로 점심을 먹기위해 죽도시장 근처 횟집과 대게집을 둘러봅니다.


그중에 자리가 가장 넓고 깔끔한 집을 찾아 들어갔습니다.


바로 운하회대게식당입니다.


이곳은 죽도시장 바로 앞의 포항운하가 한눈에 보이는 위치에 자리한 전망좋고 깨끗한 식당입니다.

우리 일행은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메뉴판을 한번 훑어 봐줍니다 ^ㅡ^



1층과 2층에 주방이 있습니다.

1층에서 준비되는 음식과 2층에서 준비되는 음식 및 반찬류가 다른가 봐요 ^ㅡ^



창가 자리에 앉았습니다.

통유리로 되어 있어 전망이 너무 좋아요.


애들이 창가에 다닥 다닥 붙어서 창밖 구경을 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바로 앞이 포항운하와 죽도시장의 풍경이라 활기찬 모습들을 바로 내려다 볼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뱀양이는 활어차에서 물고기를 그물로 떠서 내리는 모습을 보고 물고기라며 

눈을 떼지 못하네요 ^^



밑반찬은 요렇게 나옵니다.

그리고 매운탕을 줍니다.



물회 양념장입니다.

물회를 시키면 나와요 ^^



밑반찬과 함께 나온 매운탕입니다.

보글 보글 끓여 주세요.




제가 시킨 회덮밥이 나왔어요.

물회와 회덮밥의 모양은 같습니다.


여기에 물회 양념장을 부으면 물회가 되고




이렇게 밥과 초고추장을 부어시 비벼주면 회덮밥이 되는거죠 



슥삭 슥삭 비벼서

크게 한입!!!!!!!!!!!!!!!!! +_+


맛있습니다.


회덮밥을 사랑하는 돼지군에게 합격점을 받을 정도면

맛이 없는 회덮밥은 절대 아니라는거죠.


보글 보글 끓였던 매운탕을 앞접시에 덜어서 한국물!!!

+_+ 이것도 맛있어요.


매운탕은 못하는집에 가면 진짜 비리기만 한데

이집 매운탕은 어른들 표현으로 덜큰한~ 그런 맛을 자랑합니다.


공기밥 하나 따로 시켜서 매운탕이랑 밥먹고 싶어지는 그런 맛입니다.




주방장님의 회뜨는 실력이 너무 좋으신지

매운탕속 서더리에는 살점이 얼마 남아있지 않아요 ㅠ.ㅠ



뱀양이를 위해 주문한 전복죽입니다.

전복죽도 참기름향과 전복의 식감이 어우러져 맛있습니다.



그리고 같이간 일행가족이 시킨 생선구이 입니다.


고등어와 가자미 갈치 조기가 나왔어요.

가게이모님 말씀으론 생선구이는 제철 생선이 다르기 때문에 그때그때 다른 생선이 나온다고 합니다.


죽도시장에 들려서 그냥 찌기만 하는 대게외에 

이렇게 맛있는 집은 오랜만에 들려보는거 같네요 ^^


다음에 들려도 이집을 찾아갈거 같습니다.

전망이 너무 좋고 자리도 넉넉하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음식 맛이 좋아요.

대신 횟집의 상징이라고 할수있는 부요리는 하나도 없어요


그냥 처음에 찍었던 그 밑반찬이 모두입니다. 


회를 먹으면 다른 부요리가 나올지도 모르지만 이날 저희는 임산부가 두명이라 회는 따로 시키지 않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