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도 프로방스로 저녁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저녁을 먹고 배터리가 방전된 차를 되살리기 위해 흥국화재 긴급서비스를 불렀습니다. 1년에 5회를 사용할수 있는데 벌써 배터리 방전으로만 2번을 부르게 되었네요. 관련글 2015/08/17 - [돼지군 이야기 ♬/돼지군 일상 생활의 일기] - 자신의 자동차 보험 가입 보험사 조회하기 그렇게 기사분이 오시고 점프선을 이용하여 시동을 건후 30분은 충전을 위해 시동을 걸어두라고 합니다. 백향이에게 30분동안 그냥 멍하니 기다리기 보단뱀양이랑 저녁 드라이브를 가자고 말했더니,흔쾌히 수락합니다. 저녁이라 야경이 이뿌고집에서도 딱 30분 거리에 있는 청도 프로방스로 가기로 합니다. 그렇게 가창을 지나 청도 프로방스에 도착했습니다. 다행히 프로방스는 밤 10시 까지 운영합니다. 뱀양이는 아직 만 24개월이 되지않아성..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