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 도착한 첫날은 너무나 피곤함에

뻣어버려서 사진이 별로 없네요.


둘째날 하루일과를 마치고 퇴근하고 숙소로 돌아와 중정기념당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그와중에 나이드신분들은 다 집에서 쉬시고,

우리 젊은 사람들만 나와서 지하철을 탔습니다. 


저희가 숙소를 잡은 곳은 샹산역 근처라서 지하철을 이용하기 쉬웠습니다.



대만 지하철 노선도의 한국어 버전인데요.

샹산은 한국어로 송산역입니다. 

녹색인 3호선 라인의 종점입니다. 


이 라인을 타고가면 환승없이 중정기념관에 갈수 있습니다.




삼각대가 없어

담위에 올려놓고 찍었더니 

수평도 맞지 않고 앞에 담의 일부가 나와 버렸네요.


밤인데도 하늘이 너무 이쁘게 나옵니다.




이 건물에는 대만의 젊은이들이

비보잉과 댄스를 연습하는 장소로 많은 학생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낮에는 이 건물에서 드넓은 광장을 내려다보이게 찍는게 

사진이 참 잘나온다고 합니다.


업무에 지쳐 퇴근한 밤 늦은 시간이라

저 거리까지 가볼 엄두가 나지 않아서 사진만 찍었습니다.


그만큼 중정기념관의 광장은 넓습니다.





중정기념관 광장의 정중앙에서 바닥에 카메라를 두고

찍었습니다. 


약간의 미니어처 느낌이 있는 사진입니다.

역시나 하늘이 참 이뿌네요 ^^



너무 늦은 시간에 대만에 온 2일차인데 뭐라고 해야 할것 같아서

무작정 지하철을 타고 떠난 중정기념관 관람기 였습니다.


이날 대만 지하철의 공포를 떨쳐버리며

후에 지하철을 환승해가며 최대 야시장인 쓰린야시장까지 원정을 떠나게 됩니다 ^ㅡ^


다음편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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