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부탁해 줄거리 


이야기는 딸이 엄마의 실종을 나타내면서 시작한다.

"박소녀"  그녀엄마의 이름이자 아들과 딸과 남편을 위해 평생을 희생하며 살아온 여인이다.

이여인이 남편과함께 아들내외를 만나기위하여 .서울상경하면서

지하철에서 그만 남편의 손을 놓치고 만다.

그리고 그녀는 실종이 되어버렸다.

성하지 않은 몸... 그리고 치매로인하여 기억을 잃어버린 여인..

집을 찾아갈수 없었던 그녀.

엄마를 찾아 헤매이는 가족들..로 이야기는 구성되어있다.

이야기는 딸 아들 남편 그리고 막내딸을 찾아간 엄마의 영혼.다시 딸..로 구성되어있다.

엄마에 대한 가족들의 그리움

그리고 없어져버린 엄마의 빈자리로인하여 느껴지는 가족들의 후회..

책의 내용이 왜 엄마의 부탁해인지 ..알수있다.






엄마를 부탁해 백향이의 느낀점


끊어지지 않는 이야기..

가슴이 먹먹해지고 결혼한 나는 친정엄마의 목소리를 당장 듣고 싶어진 책이다.

엄마의 인생..그리고 아내의 인생.. 그렇게 살아오다보니 자신을 돌볼수 없었던 가여운 인생.

엄마는 바다이자 등대이자 .. 기둥같다는 생각이 드는책..


글을 나타내는 2인칭시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흔하지 않은 표현이라 그런지 하나하나 또박 또박 짚어 읽어갈수있을정도로 

읽기에 편했다.


이책을 읽는동안 내가 딸로써.

그리고 엄마가 될 사람으로써의 마음이 자꾸 새겨졌다.

아프고 슬프고 아련하고 먹먹함이 드는 책 ..


많은 여운을 남기는 책이다.

남자보다 여자분들이 보면.. 더욱더 느낌이 더 와닿을 책일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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