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도서관에서 이책을 발견했다.

내겐 여유와 쉼이 너무나 절박했던 순간이였고.

그 절박함에 찾은도서관에서 나는  발견하게 되었다.


내마음을 어찌 그리 잘아는지 ?

가수 이석훈을 나는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석훈이라는 이름만 자꾸 가슴에 남게 되었다.


여행하면서 남겨둔 사진과 일상과 이야기 거리가 

보는 재미가 소소히 있었다.


육아의 시간속에 읽기 편안한책이여서

이틀만에 다 읽은후 

다시 넘기듯이 보기도 했었다.


나는 이페이지가 왜그리도 

가슴에 와닿았을까.





그대로꿈. 그대로 쉼 - 이석훈 중에서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6.22 07:05

    낙옆보니까 2015년 가을이라 까마득하네여
    날씨가 더운요즘 좋은글도 좋긴하죠
    즐거운 한주 되세여

  • sto 2015.06.22 11:36

    바스락 거리는 큰 낙엽 일부러 밟고 다닌 적도 있었지요 ㅎㅎ

    • 백향이 2015.06.22 15:29 신고

      그쵸? ㅎ 운동화위에 밟은 낙염들의 잔해를 털며
      웃었던 시절도있지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6.22 12:05

    근데 지금은 열므이라는게 함정이네요 ㅎ

  • 봉리브르 2015.06.22 14:21 신고

    감사하는 마음이 크면
    저렇게 다 말라버린 낙엽이 들려주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게 될까요?

    • 백향이 2015.06.22 15:30 신고

      저도 늘 불평을 달고사는데
      조금더 현실을 감사해하며 살아야겠다
      반성하게되는 글이였어요 ^^

  • 헬로끙이 2015.06.22 15:30 신고

    그렇네요.. 떨어진 낙엽들도 여러가지로 우리들을 행복하게 해주는군요
    이래서 책을 읽나 봅니다 ~ 뭔가 많은걸 느끼게 해주죠 ^^

    • 백향이 2015.06.22 15:31 신고


      참꼬집는 맨트가 있더라구요
      넌 해봤니? ㅎㅎㅎ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