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아침
돼지군과 뱀양이 아침을 먹이고!!
나는 알라딘 중고서점을 가야한다며 선언했습니다
메르스가 잠잠해지는 지금
고민고민하다가 책냄새가 그리워
나는 가야한다고 떼를 쓰게됩니다.
돼지군과 뱀양이에게
마스크를 씌우고 나또한 마스크를 한채
책을 이리저리 둘러보았습니다.
지하상가 입구쪽 알라딘입니다
입구에서 바로 촬영한 모습입니다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몸을 틀어 찍은 사진입니다
원하는 책들은 있으나
아직 중고로 나오지 않거나 한부정도인데 ㅠ_ㅠ
이미 다른사람 손에 들어간 책들이 많아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내가 원했던 윤건책을 구매했고
꿈꾸고있는 유럽여행을 위하여
나는 파리사진책또한 구매해봅니다 +_+
어여어여 읽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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