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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사랑 /내게오다에 해당되는 글 23건
- 2013.02.28 당신이 미스터 아프리카입니까-박영준
- 2013.02.19 [정크-김혜나][꾸뻬씨의 행복여행- 프랑수아 를로르 지음 ]
- 2013.02.13 황태자비 납치사건 - 김진명
- 2013.02.10 [7년의밤 - 정유정 ]
- 2013.02.08 [엄마와 딸 ]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
- 2013.01.30 종이여자 [기욤뮈소]
- 2013.01.29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2013.01.29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겨울우화 ] [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 ]
- 2013.01.28 사도세자 -김경민
- 2013.01.27 무지개 곶의 찻집
글
지인의 남자친구로 부터 선물을 받았다.
영화티켓 공짜로 나온것이 있어서 지인에게
남친과 다녀오라고 전달해준것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인걸까?
다음날 책을 좋아한다고 애긔했더니
책한권 선물을 주더라며 내게 지인을 통해서 보내왔다.
잘 읽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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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날씨가 빨리 따뜻해지길 바라는마음이 간절한데
날씨는 자꾸 흐려지고 눈이오는 지역도있고
대구는 비가내렸다.
그래서 ..우울한 마음을 달래기위해서 교보문고 인터넷문고에서
책을 보기 시작했고...
눈에 들어온 책이다 그래서 구입하였다 ..
정크는 새로운 소설이 될듯하여 기대감이 있고
꾸뻬씨의 행복여행은 왠지 모를 설레임이 있어서 기대한다..
책을 읽을시간이 요샌 잘없다
그래서 요새 ㅠ_ㅠ 짬짬이라도 읽으려하는데
잠이 나를 막아선다!!!
정크는 새로운소재의 이야기니까 잠을막아주겠지!!! ㅎㅎ
읽고 후기를 남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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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를 이야기를 좋아한다.
교보문고에서 책을 고르다가
일본 황태자비 납치사건이라는 소설에 명성황후 이야기를 담긴 책을 보았다.
그래서 나는 이책을 골랐다.
이책을 접한지 벌써 1년전...
나는 이책을 통하여 또다른 역사를 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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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이란책을 읽은후
다음책을 고르려다가 지인에게 추천받은 도서였다
음...영화로 곧 개봉앞둔 소설이라는 흥미도 있었지만
사실 내게 온지 벌써 1년이 훌쩍 넘긴책이다
독후감도 쓰겠지만 최근 다시 떠오르는 책이기도하다..
부정.. 그리고 한남자의 어긋난 사랑... 치명적인 아픔이 남는 책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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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맞이하여 !!!
친한 지인 언니가 세뱃돈 을 주시며 좋아하는 책을 사보라고 하셨다
그래서 그동안 살까말까 고민하며 교보문고장바구니에 담아둔 책을 당장!!!! 구입하기 해버렸다
설날 맞이하여 세뱃돈 주신 언니 감사합니다 꾸벅 인사를 하며
열심히 읽고 독후감 쓰기로 약속하며 !!!! ㅋㅋㅋㅋ
너무 기분 좋게 퇴근하였다 흐흐흐흐 + _ +
기대된다 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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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부름을 읽고 나는 기욤뮈소 작가 책에 호기심이 많이 생겼다
그래서 나는 한권 한권 사다가 보기시작했고
천사의 부름 다음으로 선택한책이
종이여자 이다
지인동생은 종이여자를 몇일씩 가방에 넣고 다니며
시간나는 대로 읽는다고했다
나는 이책을 구매하고
2틀만에 이책을 다 읽었다
한편의 시나리오를 본듯한것은
기욤뮈소 작가만의 특성인건가 ..라는 생각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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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혜민스님을 알지못했다
교보문고 자기개발코너에 1위에 올라온 책으로
처음 스님을 알게되었다.
머리가 복잡한 시기였고
간단하게 짧은 글 하나인데도 뭔가 모르게 동조되는 느낌을 받았다
공감이 되고
나를 설득력이 있게 잡아끄는 짧막한 글 한소설에
끌림을 느껴
나는 이책을 구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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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간식 시간을 이용해서 교보문고를 찾았다
회사건물과 교보는 찻길 하나를 두고있다
길건너가면 바로 교보문고인것이다
그래서 간식시간이나 점심시간이 남을때 자주간다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사고싶은 책들이 눈에 유독 많이 보였다
그중 소설베스트 추천 2위에 올라가있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보였다
그래서 오늘부터 읽기 시작했다
아침에 잠시 외출전에 읽었는데 재미가있었다
유익하게 읽고 느낀점을 쓰겠다 !! !
앞페이지를 잠시 서서 읽었는데 끌렸다
그래서 결혼 3차인 나는 연인들의 애틋한 그리고 오해 들을
잠시나마 책으로 공감해보고자 구매했다
곧 후기를 올리겠다
신경숙의 책은 엄마를 부탁해 이후 처음이다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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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잠시 쉬고 있을때 였다
그래서 하루에 책을 한권씩 이틀에 한권을 읽을시간의 여유가 있었다
그래서 교보문고를 자주 찾다보니
베스트 추천 소설을 읽어보지 않은 책이 없었다
그래서 두리번 두리번 책을 고르다가
사도세자의 책이 끌렸다
비운의 왕..
뒤주의 갇힌책 죽음을 맞이하여했던 왕 ..
그래서 구매후 이틀만에 이책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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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무날 친구와 점심을 함께 하기로했다
교보문고앞에서 만나기로했는데 친구가 준비를 늦게해서
약속시간보다 조금 늦을듯하다는 연락을 받고
교보안을 들러보기했다
항상 교보문고에 가면
인기있는 책이 궁금하여
베스트추천코너를
제일 먼저 찾아간다
그곳에서 눈에 띄는 책이였다
그래서 살짝 내용을 스킨하기 시작했고
궁금함이 생겼다 ...
그래서 구매하게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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