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캠핑의 재미에 푹 빠져계신 백향이와 뱀양이를 데리고 

지난 주말에 영천 수변테마파크 캠핑장으로 당일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요즘 부쩍 바깥구경에 목이 마르신 처형도 함께했습니다.


이제까지 다니던 공원과는 달리 여기는 캠핑장인지라 취사가 가능합니다.

고기도 사고 오징어도 사고 쥐포도 사고 휴대용 가스버너도 열심히 챙깁니다. 



그렇게 도착한 영천수변공원 테마파크!!!!


대구 수성구인 집에서 넉넉하게 1시간 가량 걸립니다.

가는 길에 보이는 강변에도 많은 사람들이 캠핑을 즐기고 있습니다. 


영천은 캠핑하기 좋은 동네인가 봅니다.



그렇게 도착한 수변테마파크!

근데 벌써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고 운좋게 

물놀이 놀이터가 바로 보이는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우리 타프 앞쪽으로 보이는 뷰!


바로 물놀이 놀이터가 보여서 좋습니다. 

놀이터 입구는 여러개가 있지만 사진에서 보이는것과 같이 

출입금지 간판을 세워뒀습니다. 


입구는 1개만 개방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물이 뿜어져 나오는 미끄럼틀!! 

아이들이 참 좋아라 합니다.

근데 사진찍을때는 물이 안나오네요 ㅠ.ㅠ



미끄럼틀 왼쪽으로 보이는 모습입니다. 

위쪽으로 분수가 있고 거기서 물이 콸콸 나옵니다.


그래서 물은 위쪽이 더 얉지만 깨끗합니다.


우리 캠핑 사이트입니다. 

얼마전 구입한 전동킥보드인 우버스쿠트가 당당하게 자리하고 있네요.


이제 캠핑다닐때 마다 저의 마실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좀더 근접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뱀양이 어머님이 감성캠핑이라는 구호아래 로프에 알록달록 이쁜 아이들을 쳐놓았네요.

그리고 앞으로는 뱀양이가 엄청 좋아하는 알록달록 바람개비가 힘차고 돌고 있습니다.



주차장의 모습입니다.

주차장은 넓은 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차장을 놔두고 짐옮기기 더 편한 길가에 차를 대는데, 

안전관리를 하시는 분들이 차 빼라고 하루종일 방송을 합니다. 


좀 하지 말라는건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뒤쪽으로 보이는 노란건물이 화장실, 샤워장입니다.

건물 뒤편에는 식수대가 있습니다.



전동 킥보드를 타고 주위를 한바퀴 돌아봅니다. 


영천 수변테마파크는 야영이 가능한 곳이 2곳입니다.

한쪽은 우리가 사이트를 구축한 물놀이 놀이터 근처이구요.


한쪽은 인공폭포 쪽입니다.


여기는 인공폭포쪽에 있는 연못입니다. 


인공폭포에서 흘러내린 물이 이곳 연못으로 들어옵니다.



연못 주면의 벤치 입니다.

그뒤로는 캠핑카라반이 보이네요.


연못에 누군가 돌로 우물같은 탑을 쌓아 놓았습니다.

한컷 찍어봅니다.


연못의 물은 물이끼가 많이 끼었네요.

근처에도 들어가지 말라는 표지판이 보입니다.



이거슨 인공 폭포!!!!!!!!! 

보기만 해도 시원합니다.



인공 폭포 앞쪽으로는 이렇게 넓은 광장이 있습니다.

인라인이나 자전거를 충분히 타고 놀수 있습니다.



인공 폭포에서 흘러내린 물이 이 수로를 타고 연못으로 갑니다.

절대! 수영에 적합한 물이 아니니 들어가지 말아야 겠죠?



수로의 모습입니다.

발담그기 좋게 생겼지만 

절대 들어가서는 안됩니다.


시원한 폭포의 모습을 세로로 또 한컷!


영천 수변공원에는 유로 캠핌 카라반이 있습니다.

예약을 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을정도로 인기가 많아요.


카라반의 모습을 여러장 찍어봅니다.



바로 뒷편으로는 영천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저기 보이는 파란문은 들어가면 안되요.


일반인 출입 금지 구역입니다.



뱀양이와 신나게 물놀이 하고 저녁에 목살을 구워 먹느라 정신이 없어서

그 이후 사진은 없어요.


ㅋㅋㅋㅋㅋ

열심히 자연을 만끽했다는 증거겠지요?



작년에 피부병 사건이 있어서 그런지 물관리를 엄청 엄하게 합니다.

물놀이장 안에 신발은 절대 신고 들어가지 못하게 하며, 

아이들 안전사고가 일어날만한 모든걸 원천 차단하네요. 


그런모습들 때문에 너무 깐깐한거 아니냐고 항의하는 부모들도 있었지만

저는 더 안심이 되었습니다. 


맘놓고 물에서 뱀양이와 놀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