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여름휴가를 신랑과 제주도로 떠났었습니다

우리의 첫 제주도인지라 먹는거 자는거에 돈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중 애월읍근처 펜션에 짐을 풀고

근처 맛집을 찾으니 곤밥& 보리밥이 나와서 찾아갔습니다

이집을 여러분들에게도 소개시켜드리고싶습니다

 

 

 

네비게이션에 주소를 치고 따라가면

잘 찾을수 없습니다

정말 그냥 가정집에 골목 모퉁이에 간판을 세워두어 알아봤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 정말 찾기 힘들었을듯 합니다

들어가는 입구가

왠지 정감이 가고 좋았습니다

 

 

 

 

 

대부분 식당들은 물통에 생수를 담아서 줍니다

이곳은 이렇게 누룽지를 끓여서 준 슝늉을 줬습니다

아주 구수했습니다

요즘 둥글레차나 녹차등 물통에 생수와 섞어 내오는 식당들도  있지만

전 개인적으로 슝늉을 좋아합니다

 

 

반찬은 너무적지않게  너무 많지않게

정갈하게 준비되어 나옵니다

 

 

 

 

깔끔하게 나오는 반찬들을 보며 흐믓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한끼도 중요하게 먹는걸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정말 선택을 잘했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2인정식이였습니다

고기가 너무 적지않나 싶지만

먹다보니 딱 알맞고 좋았습니다

 

 

 

 

사진을 올리면서도 군침에 계속 돕니다

조미료맛이 나지않고 깔끔하며 반찬들이 맛있었습니다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1인 9000원 가격입니다

 

제주도에 다시 간다면

저는 꼭 여기 다시가서 밥을 먹을껍니다

정감가는 분위기에

꼭 집에서 밥을먹는거 같은 편안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만약 제주도 여행계획이 있으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추천해 해드리고 싶습니다

개인마다 틀릴수 있겠지만

저도 인터넷에 찾아보고 찾아가지만

정말 후회남지 않았던 집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