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의 끝자락즈음부터

에어컨을 켜면 바람이 나왔다가 안나왔다가 합니다.


여기 저기 인터넷을 찾아보니


블로워모터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겨울이 되니 이제 완전히 작동을 하지 않습니다.


에어컨이나 히터를 켜면 릴레이가 작동되는 소리는 들리지만

바람은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겨울에는 원래 히터를 틀지 않기 때문에

또 그렇게 계절을 보내고


따뜻한 봄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진짜 에어컨을 써야할 시기이기에 


현대모비스 부품점을 들러 카렌스2 블로워 모터를 주문했습니다.



요즘은 차량의 번호판넘버만 알려줘도

그 차량에 맞는 부품을 바로 찾아줍니다. ^ㅡ^ 좋네요.


가격은 44,000원 입니다.


생각했던거보단 훨씬 쌉니다.

이래서 국산차 특히 현대 기아차를 가난한 돼지군은 버릴수가 없나 봅니다.




부품 번호입니다.


굳이 부품 번호를 외워가시지 않아도

차량의 번호판으로 조회를 다 해주시기 때문에

구입을 고려하신다면 그냥 가시면 됩니다.





박스를 오픈해 봅니다.

모터부분입니다.



이부분은 실질적으로 바람을 발생시키는

선풍기 역활을 하는 부분입니다.





역시 새 제품이라 깨끗하죠?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이부분을 자주 청소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잭을 연결하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개봉을 완료했습니다.

이제 어떻게 할거냐?


집에서 시간날때 혼자 살랑 살랑 부품을 교체해볼 계획입니다.

카렌스2는 조수석 글로브박스 아랫부분에

보시면 바로 블로워모터가 보이기 때문에 교체하기 아주 쉽습니다.


나사 3개만 풀면 됩니다.


다음엔 교체하는 포스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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