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휴가동안 몇번의 소나기를 만나며,

타프와 그늘막 그리고 발포매트 등이 축축하게 젖었습니다. 


그 축축한것들을 차에 싣었더니 차도 꿉꿉하고 

쉰내가 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모두 꺼내서 청소를 시작하다가 3열 의자도 제거후 

청소하기로 합니다. 


솔직히 카렌스 3열의자는 쓰기위한 용도가 아닌 일반인 LPG연료 사용을 위해 

어거지로 6인승을 만들기 위한 용도이기에 차를 구입후 거의 사용한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래쪽엔 어마 어마한 먼지가 예상됩니다.


의자 제거는 비교적 간단합니다. 

앞쪽에 위치한 14mm 볼트 2개만 풀면 됩니다.

바로 요 두녀석입니다.


오래도록 쓰지 않던 3열을 떼어내니 

역시나 그 밑에 먼지가 엄청 많네요.


14mm 라챗랜치를 이용해서 열심히 풀었습니다.


한결 트렁크 청소하기 쉬워졌습니다.


3열을 뜯어낸김에 스페어타이어를 한번 구경해 봅니다.

'-' 어마어마하게 더럽네요.

타이어에 바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조만간 앞타이어 교환시기에 비교적 멀쩡한 타이어와 

스페어 타이어를 교환해야 할것 같습니다.



2열 의자가 침대처럼 뒤로 180도 눕혀집니다. 

차박을 한다면 이런 형태의 좌석 폴딩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카렌스2는 요즘의 차들처럼 앞으로 완전 폴딩 되는 형태가 아닌


뒤로 180도 젖혀져서 평평해 지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앉는 부분과 등받이 부분의 굴곡이 있습니다.


차박 침대로 쓰기 위해서는 에어매트나 두툼한 발포매트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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