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대구 대백프라자에 나들이겸

간단한 티셔츠를 사러 갔다가


돼지군과 뱀양이의 티셔츠를 하나씩 사고


지하의 푸드코트에 들렸습니다.


오랜만에 들른 대백프라자 지하 푸드코트는 

어마 어마한 신세계였습니다.


+_+ 정말 맛나보이는 음식이 많았어요.


저녁엔 모임이 있는관계로 여기서 끼니를 때울수 없었던게

너무 안타까웠어요.



그냥 간단한 간식으로 무었을 먹을까 생각하다가

뱀양이가 좋아하는 주먹밥으로 선택했어요.


주먹밥 전문점에서


핫치킨과 불고기 주먹밥을 샀어요.


상품명은 일본식으로 오네기리로 표시 되어 있네요



전체적으로 기본은 하는거 같습니다.

맛이 나쁘진 않아요.


뱀양이도 완전 잘먹고요 ^^



백향이는 치킨 또띠아를 샀어요 ^^



그리고 돼지군은 불고기 롤초밥을 또 샀어요.


+_+ 하앍 하앍


사다가 보니 엄청 샀네요.


열심히 먹고 모임 장소로 떠납니다~


다음에 날잡아서 회전초밥도 공략하고

샤브샤브도 공략하고


그외 맛난것들도 다 공략해 봐야겠습니다.


생각보다 괜찮은 음식들이 많아서 신나는 나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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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대봉동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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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

심심해하는 뱀양이를 데리고,


뱀양이네 가족은 서문시장으로 대구시내 투어를 떠났습니다.


딱히 뭐 살게 있어서 떠난건 아니고

그냥 발길 가는데로 떠나본 여행입니다.



날씨가 엄청 추웠던 관계로

뱀양이 유모차에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모닝빵을 뜯으면서!!!




출발!!!!! ㅋㄷ


서문시장은 3호선이 지나고 있어요 ^ㅡ^


그래서 3호선을 탑니다.



3호선은 역의 사방이 뻥 뚫려있는 지상철입니다.

그래서 엄청!!!!!!!!!!!!!!!!! 추워요.


'-' 지하가 따뜻하고 좋은데


지상에서 사방이 뻥뚫려 바람이 슝슝 불어옵니다.




서문시장 역에 도착!!!!

3호선은 상당히 높은 위치에 역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뷰가 좋아요


경치 좋은 뷰를 지나칠수 없어서 몇장 찍습니다.


왼쪽으로 보이는 붉은 건물은

동산의료원 입니다.


동상병원으로 대구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계명대학교 대학병원이죠~


3호선에서 내려다 보니

사람들이 작게 보이네요.



건물 사진은 그만 찍고!!!




이제 서문시장으로 ㄱㄱ

일요일 아침이라 그런지 

의외로 사람이 별로 없어서 좋았어요.



재래시장도 이제 많이 깔끔하죠?

건물도 다 새로 지어서

질서있게 늘어서 있어요.




크리스 마스라

크리스마스 장식품들을 많이 팔고 있네요.



지나가다 시장안에

엔젤인어스가 있어서 찰칵!!!


ㅎㄷㄷ 재래시장이 제가 옛날에 엄마손잡고 다니던 그런 시장이 아닙니다.

시장을 돌다가 유명커피전문점에서 아메리카노 한잔 하는 여유!!!


ㅎㄷㄷㄷ 생각지도 못한 커피전문점에

재래시장도 많은 변화를 겪었구나 하고~

생각해봅니다.



먹거리가 빠지면 안되죠.

진짜 많은 먹거리들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오른쪽으로 보이는 건물이

서문시장의 주차장 건물입니다.


딱 보기만 해도 층수가 어마 어마 하죠?

이제 주차하기 힘든 재래시장은 그만 잊으세요.


주차장 건물 1층에도 

많은 상가와 특히 ATM기기가 있어요.


현금을 찾으실 분들은 여기를 이용하세요.





어묵을 사랑하는 뱀양이를 위해!!!


부산어묵집에서 맵지 않은 어묵하나를 사서 물려줍니다.

이 부산어묵 가게도

진짜 젊은 사장님이 장사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또한번 충격!! ^^



가방도 구경하구요.




또 돌다보니 곳곳에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파는곳이 많았어요.



헉!!!!

엔젤인어스에 이어 카페 베네까지!!!!!

차가운 도시남자에겐 차가운 아메리카노!! 


돌다보니 대만출장때 들른 야시장의 느낌도 조금 들었어요.

야시장은 먹거리 위주 이지만 ^ㅡ^


서문시장의 먹거리도 만만치 안잖아요?


우리 주변에 이렇게 근사한 시장이 있는데도

대만까지 가서 시장을 찾아다녔다니!!!!


그래도 대만과 우리의 사장이 조금은 다르잖아요?

대만의 취두부 냄새?? 막!! 그런거? 하하핫!!!



옛날과자 파는곳에 들려 옛날과자와 미니 약과를 사서

뱀양이에게 간식으로 줬습니다.


부산어묵에 이어 미니 약과 까지 먹방투어!!!! ^ㅡ^



뱀양이 티셔츠도 싸게 득템하고

옛날과자도 가득 담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_+


종종 서문시장을 들려야겠어요!!! 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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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구경을 마무리 하고,

다시 이월드를 산책합니다.


미니 동물원에서 뱀양이가 너무나 좋아했기 때문에

돼지군과 백향이는 마음이 너무 뿌듯했습니다.



관련글



2015/11/11 - [돼지군 이야기 ♬/돼지군 일상 생활의 일기]

 - 뱀양이네 가족의 대구 이월드(구 우방타워랜드) 나들이 1편


2015/11/12 - [돼지군 이야기 ♬/돼지군 일상 생활의 일기]

 - 뱀양이네 가족의 대구 이월드(구 우방타워랜드) 나들이 2편 : 이월드내 미니 동물원

 





대구 이월드에서는 

타가다를 탬버린이라고 부릅니다.


보이시죠?

대문짝 만하게 영어로 탬버린 이라고 적혀있는거?


대구 사람들은 그래서 저 놀이기구를 대부분 탬버린이라고 부르는데,

타지역에서 탬버린이라고 하면 아무도 모르더라구요 ^^;;;;;


타지역에선 타가다라고 부른다더군요.



스낵도 팔고 표도 팔아요.


자유이용권이나, 빅5 이용권이 아닌

입장권만 구매후 들어오신분들은 저렇게 표사는곳에서 표를 사면 

놀이기구를 탈수 있어요 ^^




뱀양이가 완전 사랑하는 바닥 분수!


추운 날씨에 혹시나 뱀양이가 물에 뛰어들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추워서 못가는거야~ 하니 알아듣고 들어가질 않습니다 ^^



언덕의 꽃밭에도 코코몽 모양으로 꽃을 심어 놓았네요




허리케인 놀이기구 입니다.

대구 이월드에는 3개의 롤러 코스터가 있습니다.


허리케인, 카멜백, 부메랑




하늘 마차 입니다.



공중 자전거 입니다.

밑에는 자전거 모형을 가져다 놨어요.

앉아서 체험해 볼수 있습니다.



이 계단을 올라가면 공중자전거를 탈수 있어요 ㅎㄷㄷ


아기자기한 새집들




다트와 오락실



뮤직익스프레스 입니다.

신나는 노래와 비교적 무섭지 않은 놀이기구이기에

아이들이 많이 탑니다.




여기가 어디냐면!!!


부메랑 스낵!!!!!


돼지군이 대학시절 이월드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습니다.

그때 배치받은곳이 바로 부메랑 스낵~!


돼지군과 캐셔직원 그리고 여사님 한분 이렇게 오붓하게 좁은 

가게에서 일했어요 ^^




추억에 젖어 구석 구석 찍어봤습니다.


부메랑 이예요 ^^


이월드에서 가장 인기있는 놀이기구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범버카!!!

근처만 가도 전기타는 냄새가 나는게

범버카의 또다른 매력이겠죠


비행기입니다.

총을 쏘면 앞에 비행기가 떨어져요 ㅋㅋ


지나가던길에 뱀양이가 좋아하는 기린을 발견했습니다.


뱀양이가 기린에게 다가가니 친절하게 손을 잡아줬어요 ^^


동물 친구들의 불량한 포즈~

포스터나 이런데 쓸 사진을 찍고 있는 모양이였습니다.





코코몽 모형의 풍선들 발견!!!


아그리에게 먼저 달려가네요.


좋아하는 케로~


이렇게 곳곳에 코코몽이 있어요.

완전 신나하는 뱀양이입니다.



그러던중 코코몽과 아로미를 만났어요!


애니메이션에서 바로 뛰어나온듯한 느낌을 받은 뱀양이는

손을 잡고 놓아 주질 않습니다.


뱀양이가 제일 좋아하는 코코몽과 아로미와 사진을 찍었습니다 +_+






그렇게 하루를 마무리 하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뱀양이가 좋아하는 동물 친구들과

코코몽 친구들을 모두 만나

너무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백향이와 돼지군은 너무 뿌듯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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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서 뱀양이는 친구가 오기를 이월드 안에서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뱀양이 친구가 도착했어요 ^^


둘이 손을 꼭잡고 대구 이월드내에 미니 동물원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뱀양이와 뱀양이 친구는 동물을 무척 좋아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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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1 - [돼지군 이야기 ♬/돼지군 일상 생활의 일기]

 - 뱀양이네 가족의 대구 이월드(구 우방타워랜드) 나들이 1편

 



먼저 토끼 동산에서

한가롭게 여유를 즐기고 있는 토끼들을 만났습니다.


바닥에 점들은 다 토끼 똥이예요 ㅋㅋ



뱀양이가 먹고 있던 호두과자를 토끼에게 주겠다고 하네요.

토끼는 과자를 먹으면 배가 "아야" 한다고 알려주고,


토끼가 먹을수 있는 당근을 사왔습니다.


토끼 동산 입구에는 토끼먹이인 당근을 팔고 있어요.


아이들이 토끼 밥을 주다가 물릴수가 있어요.

그래서 군데 군데 집게를 비치해 놓고 있습니다.

처음엔 뱀양이가 집게를 쓰다가.....



손에 익지 않자 그냥 손으로 주네요 ^^

뱀양이는 시골에 계신 할아버지댁에서 소에게도 밥을 많이 줘본 

숙련된 조교입니다.


숙련되지 않은 아이들은 꼭 집계를 사용하게 하세요.




당근을 멀찌감치 잡고 

익숙하게 토끼에게 밥을 주고 있죠?


뱀양이는 토끼에게 물릴 염려는 없겠네요. ㅋㅋ


뱀양이 친구도 뱀양이와 같은 시골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세요.

소도 키우고 있구요~


그래서 뱀양이 친구도 토끼에게 능숙하게 밥을 줍니다.


이런걸 보면서 백향이와 돼지군은 아이들이 많이 경험해 보는게 

중요하다는것을 항상 느낍니다.



토끼 동산을 지나 파충류 체험장으로 향합니다.



파충류 체험장인데 어항이 있어요 ㅎㄷㄷ



파충류들의 맛난 식사인 귀뚜라미도 키우고 있어요.



먼저 악어를 만났습니다.

포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이구아나 입니다.

한녀석은 밥을 먹고 한녀석은 잠을 자고 있네요.


귀여운 미니 카멜레온입니다.

너무 귀엽습니다.


백향이에게 저런거 하나 키우면 좋겠다고 했다가

등짝 스매싱을 맞을뻔 했습니다.


ㅎㄷㄷ




비어디 드래곤입니다.

이녀석도 애완용으로 많이 키우는 녀석입니다.


한켠의 연못에는 잉어들이 입을 뻐끔 뻐끔 내밀고 있습니다.

뱀양이가 손을 가져다 대니 도망가지 않고

손에 입을 가져다 대네요




거북이예요.

육지 거북인데 이름을 모르겠네요.




이녀석은 훨씬 큰 육지 거북입니다.

이녀석도 이름을 모르겠어요.




파충류 체험장을 나와서 미니동물 체험장으로 갑니다.


고슴도치를 만났어요.

고슴도치는 야행성이라 낮에는 이렇게 자기네들 끼리 

꽁꽁 뭉쳐서 잠을 자요.



이름을 까먹은 녀석들.

쥐 종류였던것 같습니다. ㅠ.ㅠ



라쿤입니다.

귀엽게 생겼죠?

사람들이 위에서 내려다 보니 이렇게 위로 올려다 보고 눈을 마주칩니다.





원숭이도 만났어요.


특히나 뱀양이가 좋아한 사랑새 체험장입니다.




앵무새들이 우리밖 나무위에 앉아 있어요.




색깔들이 너무 이뿌죠?



새 먹이를 팔고 있어요.

새먹이를 산후 손바닥 위에 올려두고 기다리면...




새들이 손바닥 위에 올라서서 먹이를 먹어요.

새를 가까이에서 볼수 있고,

느낄수 있어서 뱀양이가 너무 너무 좋아했습니다.



뱀양이의 전매 특허 "또~~~~"를 연신 외쳐됩니다.

저 자그마한 손에 새들이 올라 앉는걸 보는 돼지군의

마음도 너무 흐믓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다시 야외로 나와 양을 만났어요.




뱀양이는 신기하게 돼지를 좋아합니다.

돼지 우리 앞에서 한참을 머무르네요.



흰 염소들 ^^



사슴도 있어요.



거위들과도 만났습니다.



아기 염소!!! +_+



오리들도 있습니다.



대구 이월드 내에는 이와같은 많은 동물들이 있어요.

놀이공원인줄만 알고 나들이를 나왔다가 


뜻하지 않게 뱀양이가 너무 좋아하는 동물들을 많이 만나고 왔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동물들이 있어서 동물원에 온게 아닌가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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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양이네 가족은 대구 이월드로 나들이를 떠났습니다.


돼지군이 어릴땐 우방타워랜드라고 불렸고,

돼지군이 커서는 C&S 우방 이라고 불렸었는데,


주인도 여러번 바껴 이제 대구 이월드란 이름이 되었습니다.


주차장에서 뱀양이를 위해 이지고 웨건을 꺼냈어요.

지난번 산행의 휴유증으로 이지고 웨건은 다리가 많이 아파요 ㅠ.ㅠ



그래도 뱀양이 할아버지가 뚝딱 고쳐주신 덕분에

짐들을 가득 싣고 출발 합니다.


가는길에 주차요금 정산기를 만났어요.

출차시에는 여기서 정산하고 나가시면 됩니다.


백향이 : "뱀양아 저기가 우방타워랜드야"

돼지군 : "이제 이월드 이거든?"



입구에 표를 사기위해 줄이 길어요~ ^^;;;


표사는건 돼지군의 몫



가져간 신용카드가 하나도 제휴 되지 않아서 입장권의 가격을 모두 지불하고 샀어요.




뱀양이는 아직 만2세가 되지 않아서 무료 입장합니다.



입구부터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야 해요!!!


유모차와 웨건등은 오른쪽에 따로 올라가는 길이 표시 되어 있습니다.

그쪽으로 가세요.


꼬불 꼬불한 뱀양이가 자주 보는 애니메이션에서 보는듯한 회전하는 탑을 오르다 보면

이월드에 입성합니다.


저기 멀리 우방 타워가 보이죠?

이제 이월드 타워인가요? 모르겠습니다 ㅋㅋ




열심히 꽃길을 걸어 올라갑니다.




타워와 놀이공원이 잘 어우러져 있어요.



이월드는 코코몽과 제휴를 맺었나 봅니다.

곳곳에 코코몽 캐릭터 상품들이 있어요.


코코몽 매니아인 뱀양이를 유혹했으나 쿨하게 지나칩니다 ^^






형형 색색의 우산들이 있어요.

가까이 가서 보면 모두다 조명입니다.


야간 개장때 오면 또 색다른 느낌이 들것 같아요.



엄마를 위해 걸어가는 뱀양이~





이월드가 20주년을 맞이 했나 봐요.


그간 이월드와 함께한 사람들의 추억이 담긴 사진들이 길에 빼곡하게 

채워져 있습니다.


사진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또 20년후에는 뱀양이네 가족의 이날 사진도

추억이 되어서 걸리는날이 오겠죠?


뱀양이 거대 로보콩 발견!!!




엄마 손을 잡고 뛰어갑니다.

항상 만화속에서 만나던 로보콩을 실제로 만났으니,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릅니다.


좋아하는 뱀양이를 보니 잘 온거 같아요 ^^


큰!!!!!! 로보콩!!!



이월드에가면

항상 제일 처음 보게 되는 귀신의 집

뱀양이가 조금더 크면 한번 들어가 봐야겠어요 ^^



물위에 둥둥 떠있는 풍선 위에 들어가서 놀아요~



+_+ 돼지군이 좋아하는 버거


꽃과 어우러진 소와 사슴들


돼지군의 대학 친구가 알바때 직접 운행했던 알라딘 ㅋㅋ



뱀양이는 신이 났습니다.

이제 엄마 없이 홀로 곳곳을 누빕니다.




뱀양이 친구가 오기로 했어요.

그래서 소세지와 츄러스를 먹으며 뱀양이 친구를 기다립니다.


엄마와 딸



바이킹 앞에서 타는 사람들을 구경해요.


벌과 꽃이 어우러진 조형물에 푹 빠진 뱀양이!!

그 앞을 떠날줄 모릅니다.


근데 꽃에 진짜 벌도 많아요 ㅎㄷㄷㄷ



그렇게 뱀양이는 친구가 오길 기다립니다.

다음편엔 친구가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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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고 배터리가 방전된 차를 되살리기 위해 

흥국화재 긴급서비스를 불렀습니다.


1년에 5회를 사용할수 있는데 벌써 배터리 방전으로만 2번을 부르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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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7 - [돼지군 이야기 ♬/돼지군 일상 생활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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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기사분이 오시고 점프선을 이용하여 

시동을 건후 30분은 충전을 위해 시동을 걸어두라고 합니다. 


백향이에게 30분동안 그냥 멍하니 기다리기 보단

뱀양이랑 저녁 드라이브를 가자고 말했더니,

흔쾌히 수락합니다.


저녁이라 야경이 이뿌고

집에서도 딱 30분 거리에 있는 청도 프로방스로 가기로 합니다. 


그렇게 가창을 지나 청도 프로방스에 도착했습니다.


다행히 프로방스는 밤 10시 까지 운영합니다.


뱀양이는 아직 만 24개월이 되지않아

성인 2명의 입장권을 끊었습니다.



입장요금은 위의 표와 같습니다.

성인 2명 해서 14,000원을 냈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입구로 향합니다.

주차장으로 오는길에 이미 표를 끊었기에 위에 보이는 매표소에서는 영수증만 보여주면 입장이 됩니다.




프로방스로 들어서면 형형 색색의 조명으로 이루어진 

터널들이 저희를 반겨줍니다.


터널을 지나며 연신 사진을 찍었습니다.



중앙에는 공연장이 있습니다.

간간히 공연을 하며, 공연이 없을때는 이처럼 공연 영상을 틀어놓습니다.


빛으로 이루어진 탑의 모습이 너무 이쁩니다.


아이들을 위한 포토존이 많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뱀양이는 나비 날개 앞에서 한컷 찍었습니다.


나무들 마다 여러가지 색의 조명 옷을 입고 있습니다.



조명들 뿐만 아니라 곳곳에 그림들도 이뿌게 그려져 있습니다.


별빛이 쏟아지는 터널을 지나 ^^



할로윈 인형들을 만났습니다.



그 옆에는 쿠키런 가족들이 모여있네요.


이제부터 최대 난코스인 빛으로 이루어진 이 높은 언덕을

올라갈 예정입니다.



언덕으로 올라가는 오르막길.

올라가는 길에 나무들도 모두 조명옷을 입고 있습니다.


뱀양이가 좋아하는 나비들을 만났어요.


뱀양이는 나무에서 빛이나는 하트들이 주렁주렁 달려있는게 신기한지

엄마에게 손짓을 합니다.


반정도 오르니 언덕의 초원에 허수아비들이 있어요.


이렇게 큰 나무도 모두 조명옷을 입고 있습니다.


언덕에 오르면 전망이 아주 좋습니다.

언덕위에서 내려다보는 프로방스의 모습입니다.


삼각대를 가져가지 않아서

이쁜 조명들을 다 담지 못했습니다.


언덕의 초원엔 토끼도 있고,


치타도 있습니다.


빛나는 터널을 지나서 언덕을 내려오고 있습니다.


언덕은 여러갈래의 길이 있어 오르는길과 내려오는길을 

다르게 관람할수 있습니다.


뱀양이가 좋아하는 기린도 있네요.



언덕을 반쯤 내려오니 팬더들이 있습니다.




반쯤 내려온 언덕을 위로 다시한번 바라본 모습입니다.

온통 빛으로 물들어 있어요.




뱀양이는 팬더앞에서 한동안 떠나지를 못합니다.

팬더들이 마음에 드는 모양입니다.


나무에 주렁 주렁 빛 구슬이 달려 있어요.


장난감 병정이 문을 지키고 있습니다.


작년에 뱀양이가 아주 어릴때 바로 이 목마에서 사진을 찍었었는데요.

지금은 이만큼 커서 혼자 목마를 잘탑니다.


작년엔 떨어질세라 엄마가 바로 옆에서 대기하고 사진을 찍었었는데,

시간이 참 빨리 가는거 같습니다.


가족사진입니다.


마실가자고 데리고 나와 뱀양이와 백향이는 샌들과 슬리퍼를 신고 있네요.

퇴근하고 바로 온지라 저만 편하게 운동화를 신고 언덕을 올랐었네요.


급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


이렇게 전기 배선반도 스폰지밥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


벽에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들이 잔뜩 그려져 있습니다.


입장할때 들어왔던 터널을 다시 지나서

매표소 쪽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매표소 앞쪽으로는 이렇게 아이들을 위한 놀이동산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놀이동산안에는 바이킹과 범버카 썰매장 기차 등등 탈것들이 많이 있어요 ^^

그리고 제일 중요한 화장실도 있습니다.


이렇게 1시간 30분 가량을 돌아보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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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 청도 프로방스포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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