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받은 구형 노트북에게 새생명을 주는 작업!!


바로 하드를 SSD로 교체해 주는 겁니다.


어렵지 않아요.



그냥 뚜껑 따고 하드 빼고 SSD 달고 뚜껑 덮으면 끝!!!!



근데....


시련이 닥쳐왔어요.



동영상으로 확인하시죠 ㅋㄷ






우여곡절 끝에 교체 마무리 했습니다.

윈도우 부팅속도가 엄청 빨라졌어요 ^ㅡ^

이걸로 몇년은 더 노트북을 사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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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때 구입했던 전기압력 밥솥을 그동안 잘 사용해왔지만,

어느날 갑자기 밥이 되는중에 삐~~~~~~~~~ 하는 

전기음을 내기 시작합니다.


백향이는 밥솥이 터지는게 아니냐며 불안해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없는 살림이지만 이참에 밥솥을 바꾸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인터넷으로 가격대를 알아보는 돼지군을 향해 백향이는 외침니다.


저거 터질까봐 무서워서 도저히 하루도 더 못 쓰겠으니, 

당장 바꿔죠~


'-' ;; ㅎㄷㄷ


오프라인이 더 비싸긴 하지만 백향이의 지령을 받고 늦은 시간 이마트 경산점으로 

홀로 밥솥을 사러 갑니다.


밥솥 주위를 서성이는 저를 발견한 직원분이 오셔서 물어봅니다.



직원 : 고객님 뭐 찾으시는게 있으신지요?


돼지군 : 10인용 전기 압력 밥솥보러 왔는데요. 젤 싼거 주세요.


우리 사이의 대화는 여기서 끝이났습니다.


무뚝뚝한 경상도 남자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전기 제품 사는 법.txt


밥솥을 사러 가는 돼지군에게 백향이는 그동안 써왔던 6인용 밥솥은 너무 작은 감이 있으니,

이제는 10인용 밥솥이 필요하다가 주문이였고,


돼지군은 밥솥은 청결해야 하는 제품으로 비싼걸 사서 오래쓰기보단 싼걸 사서 자주 바꾸는게 좋다는 주의기 때문에

이를 이마트 직원분께 성실히 전달하였습니다.


그게 위의 대화에 고스란히 묻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직원분은 위의 제품을 추천해 줬습니다.

매장에 있는 제품중 10인용 전기압력밥솥 젤 싼거 ㅋ


요 제품과 6인용 전기압력밥솥 젤 싼거는 거의 9만원정도 가격 차이가 있었습니다.

6인용 제품은 IH가 아니고 이제품은 IH이고,


그래서 궁금해진 돼지군은 다시 물어봅니다.



돼지군 : 근데 IH는 뭔데요?


직원분 : 일반 전기 압력 밥솥은 아래쪽에만 있는 열판으로 가열하고 IH는 통전체를 가열하는 방식입니다.

 


여기서 돼지군은 고민합니다.


6인용 싼걸 살것인가 10인용 싼걸 살것인가....


백향이에게 전화를 합니다.

6인용은 이렇고 10인용은 이렇고,


백향이는 10인용을 그냥 사오라고 합니다.


그래서 샀습니다. 바로 저제품 밥솥 고르기 참 쉽죠?




자 이제 집으로 가지고 왔으니 개봉을 해보겠습니다.



윗면을 칼이 없는 관계로 가위로 슥슥



설명서와 제품 보증서와 쌀 계량컵 그리고 밥주걱이 보입니다.


새 밥주걱이 생겨서 기분이 좋습니다 +_+



전자 제품의 설명서는 모두 꼼꼼히 읽어 봐야 한다지만,

돼지군은 언제나 그냥 쓰다가 필요한 기능이 있으면 한번 찾아봅니다.


그래서 책상 서랍장중 한칸을 아예 전자제품 설명서 보관함으로 마련해 두고 있습니다.




쌀 개량컵도 하나가 또 생겼습니다 +_+



위의 판을 들어내니 이제 밥솥이 보입니다.


오홋 진한 자주색의 아이언맨 색입니다.

전면에서 보면 아이언맨 마스크가 언듯 보이기도 합니다 ^^

기분 탓일까요?





내부를 열어봤습니다.

밥솥의 구조는 단촐하죠?


위에 뚜껑에 있는 저 판은 따로 분리해서 세척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또 전자제품을 사랑하는 돼지군네 집에 오게 되었으니,

몇년간 열심히 밥을 잘 해주길 바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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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대구 고릴라 캠핑에서 구입한 캠핑의자를

대구 월드컵경기장 공원에서 사용하고 왔습니다.


사용기라기보단 개봉기에 가까워요 ㅋㄷ



대구 고릴라 캠핑에서 직접 앉아보고 

이렇게 캠핑 의자 두개를 새로 장만했습니다.



Nattene라는 상표가 생소하긴 하지만

직접 앉아 보고 편안한 착석감에 구매하게 됐습니다.




겉포장을 벗기니 이런 모습입니다.



휘리릭~ 짜잔.


벌써 다 폈어요.


옆으로 펼치듯이 당겨주면 펴지네요.


뱀양이의 원숭이 의자도 같이 한컷 찍었습니다.




이 캠핑의자는 등받이 부분이 완전 길어서 

등을 기대고 누웠을때 머리까디 모두 기댈수 있어요.


편안한 착석감에 돼지군이 이거얏!!! 하고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단점은 등받이가 너무 길기 때문에 접었을때 길이도 너무 길어요.


카렌스2에 가로로 겨우 들어가긴 하지만 

그래도 길긴 깁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차폭이 넓고 큰~!~~~~~~~ 차로 바꿔야겟다고

백향이를 설득중입니다. ㅋㅋ





전체적인 프레임은 모두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튼튼하고 가벼워요.


좀더 사용해 봐야 하겠지만 


고릴라 캠핑 사장님이 내구성이 별로인 제품과 브랜드들은 A/S 요청이 너무 많기때문에

다 반품했고 지금 전시중인 제품들은 다 내구성이 괜찮다고 말씀하셔서 


믿고 구매했습니다 +_+


오래 오래 우리가족과 같이 캠핑장을 누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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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군은 커널형 이어폰보다는 도끼형 이어폰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한때 크레이신 도끼형 이어폰을 자주 사용했었는데,

어느날 번들로 받은 아이리버 도끼형 이어폰인 IDP-550이 그냥 무난하게 괜찮아서 그후로는 

이녀석만 쓰고 있습니다.


그냥 출퇴근길에 또는 회사에서 음악 감상용으로 막쓰기에 너무 좋아요.


그래서 이번에 인터넷으로 주문하면서 가격도 저렴하기에 두고두고 쓰려고 3개를 주문했습니다.


룰루 랄라 언제봐도 즐거운 택배가 왔어요.



모두다 화이트로!!

3개 모두 흰색으로 주문했습니다. 



깔끔하고 무난한 디자인에 가격까지 착한 아이리버 도끼형 이어폰 IDP-550.



포장을 뜯으면 이렇게 라인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 이어폰의 특징은 좌우 비대칭형 이어폰라인이 아닌


Y자 모양으로 분배된 좌우 길이가 같은 대칭형 이어폰 라인이라는 겁니다.




구성물은 단촐하게 이어폰과

뽀송한 귀마개가 들어 있어요 ^ㅡ^


저는 저 귀마개 없이 쓰는게 좋아서 그냥 이어폰 본체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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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 돼지군은 백향이와 약속을 합니다. 

결혼을 한이상 앞으로는 오토바이를 타지 않겠습니다. '-' ;;;; 

과부제조기라는 오명을 떠안고 있는 오토바이 ㅠ.ㅠ  Bye Bye~


그렇게 결혼 6년차가 된 지금도 두발에 대한 목마름을 안고 살아가던 어느날이였습니다.

캠핑갔다가 백향이와 목격한 작고 아담한 전동킥보드.


돼지군은 냅따 멘트를 날립니다.

저거 사죠!!!!


저거 사면 뱀양이도 같이 타고 뒤에 웨건도 달아서 끌수 있고,

짐도 쉽게 운반할수 있고, 뱀양이를 웨건에 태우고 산책도 하고 블라 블라~



큰 결심을 하게된 백향이는 돼지군의 간곡한 요청을 윤허하였습니다.


+_+ 산다!!!!!!!!!!!! 전동 킥보드!!!!!!!!!!!

+_+ 산다!!!!!!!!!!!!!!! 두발 두발 !!!!!!!!!!



그렇게 몇날 몇일을 고르고 공부해본 결과 

이 아이는 노트북과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1. 부피가 커지면 싸고 작아지면 비싸다.

2. 무게가 무거우면 싸고 가벼우면 비싸다.

3. 크고무거우면 성능이 좋고 작고 가벼우면 성능이 낮아진다.


결론 

휴대성이 우선인 아이라 작고 가벼우면 성능이 떨어지고 비싸다.


그래서 결론은 크고 무겁고 성능이 와방좋고 싼 아이로 선택!!!

백향이는 모르지만 성능이 50CC 스쿠터에 버금갑니다.



제품은 우버스쿠트 48V 1000W로 선택했습니다.


그렇게 오늘은 두발을 가진 아이가 저희집으로

배송오는 날입니다. 



열심히 회사에서 일하고 있을때 백향이에게 전화가 옵니다.

오빠 박스가 너무 커!!!!!!!!! 커!!!!!! 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도착하니 이 아이는 너무 크고 무거워 현관에서 이러고 있었습니다. 

옆에 작은 박스는 배터리 팩입니다.



배터리를 먼저 개봉합니다.

어마무시합니다.

납산 배터리라 크고 무겁고 리튬이온배터리에 비해 쌉니다. 


4개가 연결되어 저렇게 시커먼 가방에 담겨져 있습니다. 





어마 무시한 무게가 저를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정도로 무거울지 몰랐습니다. ㅎㄷㄷ




나중에 배터리가 수명을 다하면 동일한 12V배터리를 4개사서

저렇게 직렬로 연결하면 됩니다.

직렬 연결 과학시간에 다 배우셨죠?




이제 킥보드를 개봉할 차례

크기가 어마 어마 합니다.




고이 스티로폼과 같이 포장되어 자태를 들어냅니다. 

반조립 상태로 뜯어서 조립하면 됩니다.




조립완료후 접은 상태입니다. 

성인용 킥보드라 크기와 높이가 좀 됩니다. 

사진만보고 구매한 지라 생각보다 많이 크네요 ^^




이렇게 개봉후 시승을 하러 근처 수성못으로 가기로 합니다. 

그리고 차에 싣는 순간.


어마 무시한 무게와 크기에 놀랍니다.

차에 잘 안들어 갑니다. 


순간 백향이가 눈을 부릅뜹니다

돼지군은 인생의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이아이를 차에 싣지 못하면 반품을 하라고 백향이의 불호령이 떨어질것 같아

등줄기에 땀이 쭉 납니다.


땀을 뻘뻘 흘리며 이리 넣고 저리 넣어보지만 힘듭니다. 


어마무시한 무게의 배터리를 빼서 조수석 발밑에 놓고 다시 싣습니다.


한결 무게가 가벼워져서 이리 저리 넣을수 있습니다. 

+_+ 드디어 겨우 겨우 싣고 수성못으로 출발.


수성못에 도착하여 신나게 달리는 돼지군의 모습을 보며 백향이는 흐뭇해 합니다.

근데 백향이는 이아이의 성능이 어마 무시하다는걸 아직도 모릅니다.


백향이가 한번 타보겠다고 해서 절대 살살 네버 살살 땡기라고 신신 당부를 하고 건네줍니다. 

전동 기기의 특성상 처음부터 최대토크를 발휘하기 때문이죠.


아무생각없이 당기면 앞바퀴 들고 묘기운전하며 저쪽 구석에 쳐박힐수 있습니다.


자전거를 돼지군에게 잘배운 백향이는 생각보다 저아이를 쉽게 잘 다뤘습니다. 

느낌이 좋지 않습니다. 자주 뺏길것 같은 느낌??? ㅋㅋㅋㅋ


백향이는 돼지군에게 말합니다.

킥보드를 사랬더니, 전기 오토바이를 샀네.

오빠가 헬멧도 살까하고 고민할때 알아봤어야하는데.


신나게 타고 노느라 타는 사진은 없네요.

다음에 타는 사진과 함께 시승기로 찾아뵙겠습니다.


- 2015.07.24. 결혼 6년만에 두발의 한을푼 돼지군 -


관련글


2015/08/07 - [돼지군 이야기 ♬/돼지군 일상 생활의 일기] 

- 우버스쿠트 납산 배터리 외부충전 잭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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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선물로 친구에게받은

삼성전자레인지가 어느날 부터인지 


음식이 데워지지 않습니다.


작동은 정상적으로 되는것처럼 보이나

시간이 지난후에 꺼내보아도

음식은 찬 그대로네요.


수리를 해서 쓸까 하다가 그냥 음식 데우는 용도로만 쓰는데

제일 싼거 하나 새로 구매하자는 생각으로 


검색을 하니


동부대우전자의 KR-B202W 20L 700W 전자레인지가 제일 싸네요.

돼지군의 생일 선물을 뭘 사줄지 고민하는 뱀양이네 고모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뱀양이네 고모에게 전자레인지를 사달라고 했습니다 +_+ 


이것이 바로 돼지군의 생일 선물로 받은!!!!!!!!!!!!!!

전자레인지 입니다.


뱀양이네는 전자레인지를 항상 선물 받는걸로~ ㅋㅋ



그냥 제품 박스채로 배송되어 왔습니다.

뜯어 보겠습니다.



스티로폼으로 양 옆에 완충 포장이 되어 있어요~

구경하던 뱀양이가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슬쩍 와서 들여다 보고 있어요 ㅋㅋ



박스에서 꺼냈습니다.

이 스티로폼 포장의 옆에 전자레인지 안에 넣는

회전 유리판이 포장되어 있어요.


던지시면 깨집니다 ㅎㄷㄷ



전자레인지를 포장했던 스티로폼의 옆에 회전 유리판이 있죠?




포장이 좀 엉성하긴 하지만

이게 공장 정품 포장인거 같아요 ㅋㅋㅋㅋ


조심조심 떼어줍니다.



짠!



별건 없어요.

첫 개봉이니 만큼 유리의 깨진부분이 없는지

확실히 확인해 줍니다.



20L라 조금 아담한 사이즈이지만

쓰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는 크기입니다.



쏙쏙 요리!!!



이제품은 저가형 모델 답게

다이얼식입니다.


어떨때는 전자식보단 아날로그가 고장도 나지 않고

훨씬 오래가는거 같습니다.


출력 다이얼은 보온, 약, 해동, 약중, 중, 중강, 강 이렇게 있어요.

남자라면 온니 강에 놓고 써야죠 강!!!



아래쪽엔 시간 자이얼이 있습니다.


전자식이 아닌 다이얼인 만큼 

정확한! 초 분은 찍을수 없지만

대충 그 언저리에 놓으면 됩니다.


돼지군의 전자레인지 주용도는

삼각 김밥이나 냉동식품 데우기 용도이기 때문에


30초, 40초, 1분, 1분 30초, 2분, 2분 30초 

그외엔 잘 쓰지 않아요.


이 전자레인지는 쓸데없이 35분 까지 있네요.

평생 저분까지 다이얼을 돌릴 일은 없을거 같아요.


아쉽게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30, 40초 대는 눈금 표시도 없어서

대충 0과 1의 사이에 놓고 쓰면 됩니다 ㅋ



제일 아래쪽엔

문열림 버튼이 있어요.


이 버튼을 꾹 누르면 문이 열립니다.



활짝!!!

문이 열렸어요.


안에는 설명서와 제품 보증서

회전바퀴가 들어있어요.



위쪽엔 전자레인지를 멈추기 위한

사용 설명이 있네요.


다이얼식이니 만큼 어느정도 돌리다가 정지시켜야 될 시점엔

정지 버튼이 따로 없습니다.


다이얼을 돌려 0에 놓으면 됩니다.


아날로그 특유의 "땡"!!!!!!!!!!!!!!!!! 소리를 들으실수 있습니다. ㅋㅋ



'

설명서, 제품 보증서와 같이 동봉된 회전바퀴 입니다.


이 바퀴를 놓고 회전 유리판을 올려야해요.


다이얼 돌리는 재미에 푹 빠진

뱀양이가 


다이얼을 마구 마구 돌리고 있습니다.


이러다 개봉하는날 고장나는게 아닌가 싶었지만

내구성은 괜찮은거 같습니다 ^ㅡ^



비닐을 벗겨 회전 바퀴를 챙겨둡니다.



가정용 전자제품이므로

꼭 가정용으로만 쓰세요.



회전바퀴를 제자리에 올려둡니다.


앞뒤 구분은 없는거 같아요.




그리고 중앙의 홈에 꼭! 맞추어서

회전 유리를 올려줍니다.


홈에 맞추지 않으면 회전하면서 유리가 이탈할수 있어요.



짠!!!!


회전바퀴와 회전유리 조립 완성!



전자레인지 대에 자리 잡아

설치해 줍니다.


깔끔해서 좋네요.




그리고 전에 쓰던 삼성 전자레인지는 창고행~!


다음에 모아둔 옷가지들과 함께

고물상으로 갈 예정입니다.


만 6년동안 실사용은 별로 없었는데...

저희집 가정의 냉동식품을 책임져 줘서 고맙네요.


참 얼마 쓰지도 않았는데

이리도 허망하게 갑니다.


요즘 가지고 있던 삼성전자 제품들이 하나둘씩

고장이 나고 있습니다.


전자제품을 사랑하는 돼지군은 전자제품 사용에 있어

정말 애지중지 다루고 있지만 

유독 삼성 제품들이 말썽이 많네요.


돼지군과 삼성은 궁합이 별로 맞지 않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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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시즌이 다지나가고 이제야 정리겸 개봉기를 올립니다.


캠핑을 가면 흙놀이를 너무 좋아하는

뱀양이를 위해 샤워팩을 준비했습니다.


여기에 물을 떠놓고 나무에 걸어두면

언제든지 뱀양이 손을 씻겨줄수 있거든요 ^^


20L와 40L가 있었는데 이왕 사는거 40L로 샀습니다.

근데 이때 생각하지 못했던 문제가 있습니다.


40L의 물을 가득 채우면 = 돼지군 허리작살

이라는 공식을 미쳐 계산하지 못했던 거죠 ^^


아무렴 어떻습니다.

물 조금만 넣으면 되지!!! ㅋㅋ


요렇게 돌돌 말려 왔어요.

이러면 정말 부피가 얼마 안되죠?


샤워팩의 구성품은 본체와

샤워 호스

그리고 끈


이렇게 옵니다.



샤워 호스의 물이 나오는 부분입니다.

이부분이 앞뒤로 움직여

뒤로 밀면 물이 멈추고

앞으로 당기면 물이 나옵니다.


생각보다 좀 헐렁 헐렁해서 저는 위로 올려

끈에 걸어둡니다.


그편이 훨씬 안전하게 물을 지킬수 있어요 ^^



끈이 따라옵니다.

버리시면 안되요.


이끈을 윗부분에 연결하여야

나중에 나무나 다른 부분에 걸어둘수 있잖아요.



아랫부분이 이렇게 접혀 있습니다.

물을 담으면 빵빵해 지겠죠?


여기서 이미 써본 돼지군이 팁을 드리겠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40L = 돼지군 허리 작살


이라는 어마 어마한 수학적 공식이 작용됩니다.


물은 적당히 들수 있을만큼만 채우시고 운반하세요.

운반후 나무에 샤워팩을 걸어둡니다.


여기서 제가 드리는 팁은 걸어둔 상태에서

화장실이나 식수대를 갈때마다 다먹고 남은 패트병에 물을 담아오는겁니다.

그래서 틈날때마다 여기에 부어두면

허리도 지킬수 있고 물도 필요할때 펑펑 쓸수 있어요 ^^


다쓴 패트병 버리지 마세요~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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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뱀양이 가족은 가스버너를 애용하느라 

마땅한 캠핑 화로가 없었습니다.


이제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불장난을 좋아하는 돼지군은 싸고 간단한 캠핑용 화로를 장만하기로 했습니다.


뱀양이네는 모든 요리를 구이바다를 이용해서 하기에,

고기를 굽거나 요리를 할수있는 좋은 화로는 필요 없습니다.



언제나 즐거운 택배 박스가 도착했습니다.




박스안에 또 박스가 들어있네요.

슬림하죠?


이 크기가 다입니다.



박스안에는 저가형이지만 이렇게 가방도 있습니다.

들고 다니기 좋겠네요 ^^


가방안에 화로를 꺼내보면

이렇게 접혀있습니다.


받침대 입니다.

사진과는 반대로 사용해야 합니다. '-' 


사진찍을땐 이게 바로인줄 알았네요 ㅋㄷ



받침대를 뒤집어서 바로두고 

화로를 펼쳐서 올렸습니다.


그리고 아래쪽에는 재를 걸러주는 망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이런구조여야지 재는 아래로 떨어지고 숯은 저 망위에서 

공기를 만나 활활 타겠지요?



고기를 굽지 않을 돼지군에게는 필요없는 그릴도 같이 들어있습니다.

돼지군은 저런그릴은 씻기가 너무 불편하기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다이소에가면 1회용 석쇠 많이 있어요.

일반 마트에 가도 많고 동네 마트에 가도 많습니다.


대략 2천원 정도 합니다.


얼마전 추석에 돼지군은 본가에 간김에 

장작을 많이 마련했습니다.


이제 필드로 나가서 열심히 불장난 할일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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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뱀양이 가족에게는 

캠핑시즌이 막바지에 왔습니다.


겨울 캠핑을 하기 위해서는 월동 캠핑용품들을 또 

구입해야 하기 때문이죠.


백향이와 돼지군은 가을까지만 캠핑하기로 하고

내년 봄을 기약하기로 합니다.


그렇지만!!!!

바닥에서 올라오는 습기를 막기위해서 

방수포를 구매했습니다!!! 하핫


몇번 남지 않은 가을 캠핑이지만 

눅눅한건 별로더라구요.


언제 보아도 기분 좋은 택배 박스!!!!!!


방수포는 요렇게 포장되어 왔습니다.



사이즈 3X4 짜리 저가형 중국방수포 입니다.

주로 차박을 하는 뱀양이 가족에게 비싸고 좋은 방수포는 별로 필요 없어요 ^^


이거 뜯어 놓고 보니 시골에서 자란 돼지군에겐

아주 익숙한 불건입니다.


촌에서는 전문용어로 갑바(?) 라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주로 비오적에 짚이나 늘어놓은 고추 등을 덮을때 쓰죠.

그런 돼지군이 커서


캠핑을 가게 되었는데 이 물건을 또 마주하게 될줄이야 ^^;;


촌에서 많이 써본 경험상 이녀석은 햇볕에 많이 노출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저 파란 부분이 금새 삭아버리는 재질입니다.


삭게되면 구멍이 숭숭

그사이로 비가 줄줄 새요.


비가 새는 녀석을 뒤집어 쓰고 있으면 온몸에 저 파란 조각이 

반짝이 분칠한거처럼 붙어요 ^^


햇볕 조심하세요.


개봉은 완료했고

이제 필드에서 사용하는일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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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가을도 되고 바람도 차갑고 해서

뱀양이네 가족은 가을 캠핑에서 아늑함을 제공해줄 타프 풀 스크린을 영입하기로 합니다.


그렇게 선택된 녀석이 바로 이 녀석


코베아 렉타 타프 풀 스크린 입니다.


오케이몰 이라고 캠핑장비를 주로 취급하는 쇼핑몰입니다.

오프라인도 있었는데 지금은 모두 철수하고 온라인 쇼풍몰만 운영중이라고 하네요.


여튼 에누리 최저가 비교검색 결과 여기가 젤 싸서 여기서 샀습니다.



큰 박스에 별다른 완충제 없이

이렇게 횡하게 배송되어 왔습니다.



이렇게 영수증도 같이 보내주네요 ^ㅡ^




이제 박스를 개봉할 차례입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가방에 고이 담겨져 

모습을 드러냅니다.



생각보다 가볍습니다.

별다른 철제 없이 풀스크린만 있으니까 그런듯 하네요 ^^


완전히 꺼내보면 다시 챙겨 넣기 힘들것 같아서 

여기 까지만 개봉해봤습니다. 



나중에 필드에 나가서 쳐보면서 알았지만.

저희가 구매한건 렉타 라이브 타프 풀스크린이였습니다. 


뱀양이네 가족 타프는 일반 렉타 타프입니다.

돼지군은 렉타 타프와 라이브 렉타 타프의 크기가 차이 나는지 몰랐습니다.


일반 렉타 타프에 설치가 불가능해요 '-' 


뭐 모양 빠지게 로프를 연장해서 쳐도 되긴합니다.

이왕 이렇게 산거 저희는 로프를 연장해서 쓰기로 했습니다.


쓰면서 타프를 라이브 렉타 타프로 바꿀지

보조 기중을 2개 더사서 

기둥을 더 세울지 고민을 해봐야 겠습니다.


제품자체는 아늑하고 만족합니다. ^^


저같은 사람들이 또 있을지 몰라 포스팅합니다.


풀스크린을 사실분은 꼭 사이즈를 확인하고 사세요.

라이프 렉타 타프는 조금더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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