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오는 마지막날

공항으로 가기전


일행들의 의견을 모아 대만의 딤섬 맛집으로 소문난

전 세계적인 체인점을 가지고 있는 딘다이펑을 가기로 하고

101 타워 지하로 갑니다.



메뉴판을 열심히 봅니다.


그림을 보고 어떤 딤섬인지 알수 있어요 ㅋㅋ



딘다이펑의 특징은 이렇게 딤섬을 만드는 모습을 통 유리창을 통해 볼수 있어요.

하얀색 위생복을 입으신 직원들이


각자의 역활에 맞춰 딤섬을 빚고 있습니다.



아직도 메뉴판을 보고 있네요.




얼추 메뉴고르기를 끝내고

주문을 합니다.



깔끔하게 셋팅된 식기입니다.







기다리는 동안

딤섬 만두 종류별로 보이게 메뉴판을 찍어봤습니다 ^ㅡ^







딤섬은 간장안에 생강채를 넣어서 먹습니다.




별도로 샐러드 삼아 오이를 시켰어요.

색다른 맛의 오이양념입니다. ^^







새우가 꽃무늬 처럼 들어간

딤섬입니다.





요건 일반 만두 모양의 딤섬



식사는 볶음밥을 따로 시키구요.



저와 함께 항상 해외 출장을 다니시는

양책임님은 우육탕을 시키셨어요.


생각보다 고기도 두툼하고 맛도 좋아요 ㅋㅋ




게살이 들어간 딤섬입니다.

게 모양의 노란색 아이가 인상적입니다.




이건 제가 시킨

돼지갈비를 얹은 볶음밥입니다.


한국의 돼지갈비와 비슷한 맛이 납니다.





이건 닭고기가 들어간 딤섬입니다.


노란색 병아리가 ㅎㄷㄷㄷ 

병아리 고기 아닙니다. 닭고기입니다. ㅋㅋㅋ



그렇게 대만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딘다이펑 딤섬으로 마무리 합니다.


+_+ 맛있어요.

대만에 가시면 꼭 들러보세요.



입구에는 딘다이펑의 세계 지점이 모두 표기되어 있어요.

서울의 명동에도 있습니다.


예전 미국 시애틀 출장때 처음 딘다이펑을 접했었는데,

딘다이펑의 고향 대만에 와서 또 딘다이펑을 들려 딤섬을 먹고 가네요 ^^


이렇게 된이상 전세계 딘다이펑 지점은 다 찍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 시애틀과 대만 101타워 지점을 점렴했지만 말이예요 ^^


모두 점령하려면 열심히 돈을 벌어야 겠네요. 






신고






















오랜만에 대만 출장기를 이어서 적습니다.

오늘은 대만출장기의 꽃이라고 할수있는 야시장 탐방입니다.


대만 야시장중에서도 가장 크고 으뜸으로 쳐주는 쓰린 야시장 탐방기 입니다.



우리 숙소가 있던 샹산역에서는

지하철을 한번 환승해서 가야할정도로

거리가 좀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만까지 왔는데 최대 야시장은 한번 가야지라는 마음으로

지하철을 환승해서 쓰린역으로 향합니다.


쓰린 야시장은 쓰린역에 내려서 도보로 10~15분 정도 거리에 있으니

지하철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쓰린역에 도착!!!




열심히 걸어갑니다.


생각보다 길찾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여행객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우르르 가느곳을 따라가면 되요 ㅋㅋㅋㅋㅋㅋ


모르면 이정표를 보시고 찾아가도 되요

잘적혀 있어요.


그래도 모르시면 주위사람들에게 물어보셔도 되고...



그렇게 걸어서 시장 도착!!!!


여기가 정문? 뭐 이런 느낌은 아니고

그냥 야시장의 옆구리로 들어간 느낌입니다.

사람들이 많죠?


어마 어마 합니다.






각종 잡화와 가방도 팔구요.

옷도 팔아요.


그냥 일반 시장입니다.


안파는게 없습니다.



그중에도 야시장은 먹거리죠



부추가 들어간 빵도 사먹어 보구요


맛은 없습니다.

퍽퍽한 빵에 부추가 들었어요 ㅋㅋㅋ 이 음식은 비추입니다.




배가 고파 일단 스테이크집으로 들어갔습니다.

메뉴에 그림과 영어로 잘 설명되어 있으니 

참고해서 주문하시면 됩니다.





콜라도 한병 시키구요~

콜라가 너무 깜찍하네요 ㅋㅋㅋ


스프가 먼저 나왔어요.

그냥 한국에서 먹던 오뚜기 스프?

그런 맛입니다.





돼지군이 시킨 소고기 스테이크 입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질기지도 않구요.


미국 일본에 이어 대만에서도 스테이크를 먹어보지만


한국 아웃백이나 TGI 같은데서 비싸게 먹는 스테이크보다

훨 맛있고 연합니다.


해외에서 스테이크를 먹고 한국에 오면 한국의 스테이크는 거들떠 보지도 않게 될꺼예요.




이건 돼지고기 스테이크 입니다.

돼지고기는 바짝 익혀서 나와요 ^^




그렇게 저녁을 먹고

식당을 나와서 다시 둘러봅니다.



둘러보다 쓰린 야시장의 정문?을 찾았어요. ㅋㅋㅋ


크게 쓰린야시장이라고 적혀있죠?



여기는 새우와 금붕어 잡이 게임을 하는곳이예요.

대만 사람들에게 재밌는 게임인가 봅니다

다들 둘러 앉아 새우와 금붕어를 잡고 있네요.



지나가다 먹거리가 있어서 찍었어요.

철판 볶음? 뭐 이런 느낌의 먹거리 입니다.



대만은 과일이 어마 어마 하죠 ^^

망고쥬스를 꼭 먹어 봐야 한다기에

하나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얼음과 함께 갈아주는 망고가

맛이 없을수가 없습니다.



일행분들이 오늘 여기서 꼭 사야해!!!! 라고 한것은

바로 나노 레고입니다.


이집은 가격대가 잘 안맞아서 넘어갑니다.







그외에도 재밌는 게임꺼리가 많아요.

잘하면 인형같은걸 줍니다 ^^


한국도 많잖아요? ㅋㅋㅋ



고양이가 지키고 있는 상점과



동네 개님이 막 걸어다녀요 ㅋㅋ


그리고 또 꼭 먹어야 하는 음식중 하나라는

망고빙수!!!!!!!!!!!!!! ^^


여긴 여러가지 빙수를 팔아요







드디어 일행분이 찾던 가격대와 다양한 모양의 나노레고를 

파는집을 발견했어요.


사다보니 한국사람들이 주위에 많더라구요.

곳곳에서 한국말이 들려옵니다 ㅋㅋㅋㅋㅋ


저는 나노레고 취미가 아니라서

열심히 사진만 찍었습니다.







인형가게도 많아요 ^^

간김에 뱀양이가 좋아하는 울라프 인형을 찾아서

헤메다가


드디어 맞는 가격대의 울라프 인형을 찾았어요.


야시장은 깎는 재미도 있죠?

열심히 깎아 보세요.


잘 안깎아 주긴 하지만 열심히 깎아서 울라프 인형을 샀습니다.




옷가게앞 큰 캐릭터 인형입니다.




지나가다 마음에 드는 가방 발견

이런 가방 메고 다니면 간지가 철철 흐르겠네요.



오징어 구이집앞에

사람들이 줄을 서있습니다.


돼지군도 하나 사먹기 위해 줄을 섭니다.



대만 청년이 열정적으로 

가위질을 하며 양념을 바르고 굽고

레몬즙을 뿌려서 오징어 양념구이를 구워 줍니다.


맛있습니다 +_+

제 스타일입니다.


사진은 없지만 대왕오징어 튀김이라고 있습니다.

꼭 사드세요.

두번 사드세요.


대만에서 맛본 먹거리중 넘버 원투 정도 될거 같네요 ^^




신고
























돼지군은 항상 바쁘다는 핑계로 시골에 계신 부모님과 

뚜렸한 가족여행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이번에 아버지의 환갑 생신을 맞이 하여,

돼지군과 돼지군 여동생 그리고 백향이가 힘을 합쳐,

가족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뱀양이가 태어나고 모두가 다함께 떠나는 첫번째 가족여행의 여행지는 

바로 여수 입니다.


우선은 성인5명, 그리고 뱀양이가 타기에는 돼지군의 차가 너무 작기에

12인승 스타렉스를 렌트했습니다.


그렇게 뱀양이네 가족은 여수로 첫 가족여행을 떠났습니다.


그 첫번째 코스는 바로 여수 해상 케이블카 입니다.

3시간 30분을 달려 도착한 여수 해상 케이블카!!!!


높은곳에 위치해 있기에 가파른 오르막길을 차로 올라

주차장에 주차를 합니다.




저 멀리 뱀양이의 할아버지,

뱀양이와 백향이

뱀양이의 할머니

뱀양이의 고모가 이뿌게 잘나온 가족사진이네요 ^^


뱀양이 고모와 할머니는 첫 가족여행이 신나서 오붓한 대화를 나눕니다.


주차장에서 조금 걸어 올라가면 케이블카 타는곳이 있어요.


경상도 아버지의 표본을 보여주시는 뱀양이네 할아버지.

꽃보다 할배의 직진순재를 연상시키듯 혼자 치고 나가십니다.


뱀양이가 부지런히 할아버지를 따라가고 있어요.



이정표를 보고 매표소를 찾습니다.


아래로 내려다보이는곳이 주차장이예요.

주차공간은 넉넉하게 있지만 워낙에 차들이 많아서 주차할곳이 잘 없어요.

길에 널어서 주차된 차들이 보이시죠?


넉넉하게 시간여유를 가지고 여행을 계획하세요.



케이블카 매표소로 이동합니다.


이용 요금입니다.


뱀양이네 가족은 인터넷으로 미리 예매를 했습니다.

그렇지만 표를 찾기 위해서는 긴 매표줄에 같이 서서 기다려야 해요.


1층 타는곳 입구 입니다. 

2층으로 올라가서 케이블카를 탑니다.


엘레베이터를 두고 계단으로 올라가는 뱀양이 ^^


2층 케이블카 타는곳의 입구입니다.


사람들이 어머 어마 하죠.


알고보니 앞에 사람들은 다 단체 손님이였어요.

줄은 저 앞에 있습니다.


저 앞쪽으로 이동해서 줄을 섰습니다.

케이블카가 한번에 8명씩 타기 때문에

대기줄은 금방 금방 줄어듭니다.


크리스탈 케빈과 일반케빈 줄이 달라요.

자신의 표를 잘 확인하고 줄을 서야합니다.


크리스탈 케빈은 바닥이 유리로 된 케이블카 입니다.


백향이는 담력이 약하기 때문에

뱀양이 가족은 일반 케빈으로 탔어요 ^^



출발했어요.

뒤로 보이는 케이블카 타는곳을 한컷 찍었습니다.




여수 해상 케이블카는 바다위를 지나 반대편 산으로 갑니다.

그래서 이렇게 바다와 그위에 배들이 보여요.


반대편에 지나가는 케이블카도 찍었습니다 ^^


유람선이 지나가고 있어요.





케이블카가 신기한 뱀양이는 겁도 없이

창문에 딱 붙어 풍경을 구경합니다.


백향이는 눈을 질끈 감았다 떴다.

고소공포증을 호소 합니다.


반대편 산을 넘어 도착지가 보입니다.




반대편에 내려 보이는 풍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 멀리 오동도와

오동도로 향하는 전망대 엘레베이터 입니다.



해경 3011호가 보여서 찍었습니다.


해군을 다녀온 돼지군에게는 아주 익숙한 배입니다.

해경배도 돼지군이 다녀온 해군 진해기지사령부의 정비창에서 정비를 받거든요 ^^



이건물은 호텔인가요?

느낌이 호텔인거 같은데요? ㅋㅋ



건너온김에 전망대 구경을 가기로 합니다.



전망대겸 오동도로 향하는 엘레베이터로 가는 다리입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오동도의 모습이예요.

많은 사람들이 걸어서 오동도로 이동하고 있어요.


전동기차도 운행하고 있어서 걷기 싫으신분들은 전동기차를 돈내고 이용하시면 될것 같아요.


전망을 구경중인 백향이와 뱀양이네 할아버지 ^^




날씨가 추웠던 관계로 뱀양이네 가족은 오동도는 멀리서 바라보고 

돌아가기로 합니다.


돌아오는길 뱀양이는 

백향이가 케이블카를 너무 무서워하니,

같이 무서워하기 시작했어요 ㅠ.ㅠ


아까는 신나서 케이블카 바깥 풍경을 구경했었는데...



급기야 무섭다고 눈을 가려달라고 하네요.

백향이의 공포가 전염되었나 봅니다.


성인 5장

케이블카 표입니다.


왕복 케이블카 표이므로 꼭 돌아올때까지 소지하셔야 왕복 케이블카를 탈수 있어요.

버리시면 안됩니다.



다리밑으로 지나가는 배를 구경합니다.



케이블카에서 내려 다시 광장으로 나왔어요.

케이블카 광장에는 이렇게 초상화를 그리시는 분들이 있어요.

지나가는길에 잠깐 멈춰서서 구경을 합니다.


그리고 뱀양이네 가족은 다음코스로 이동합니다. ^^

다음코스는 점심 먹방입니다 ㅋㅋ




신고






















백향이와 돼지군은 결혼후 국내 전국 일주 신혼여행을 떠났고,

신혼여행을 추억하기 위해 해마다 출발지인 거제도로 시간여행을 떠납니다.


2013년 10월 뱀양이가 엄마의 배속에 있을때 떠난 거제도의 추억입니다.

바람의 언덕을 올라가는 길 옆으로는 이런 절벽이 있고,

야생 풀들이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바람의 언덕에는 풍차가 1개 있습니다.

항상 결혼 기념일에 연차를 내고 평일에 가서인지 

여유로운 풍차의 사진을 찍을수 있습니다.


2014년엔 주말에 여행을 떠났었는데,

이때와는 완전 다른 사람들이 북적이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바람의 언덕으로 떠나는 한적한 여행을 계획 하신다면 꼭 평일에 출발하세요 ^^



해마다 이자리에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결혼후 처음 미래를 계획하며 같은 곳을 바라본 장소이기에,

백향이와 돼지군에게는 의미가 있는 장소 입니다.


저 자리에 앉아서 보이는 바다의 풍경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줍니다.




거제도 바람의 언덕에서 조금만 내려오면

학동 몽돌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모래사장이 아닌 몽돌로 이루어진 해변입니다. 

이때 엄마 배속에 있던 뱀양이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10월의 평일.

학동 몽돌 해수욕장은 사람이 없고 한적해서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몽돌 사이로 야생풀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자연은 이렇게 조화를 이루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늘이 너무 아름다운 10월입니다.



파도의 포말이 너무 좋습니다.




저기 끝에 사람들이 보이네요.




파도가 쓸고간 자리엔 자연이 빚어놓은 동글 동글 

몽돌들이 남았습니다.



군데 군데 소원을 빌기라도 한듯 사람들이 쌓아둔 탑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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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잡은 숙소에서 지하철로 1정거장 가면 101 타워 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출퇴근 하면서 항상 101 타워 앞을 지나다녔습니다.

대만 여행의 상징 건물이기도 하기에 101 타워 앞은 항상 관광객들로 붐볐습니다.


101타워 지하에는 푸트코트와 마트도 있으니 근처에 숙소를 잡으셨다면,

이용하시면 꽤 도움이 됩니다.


맑은 하늘과 우뚝 솟은 101 타워가 어루러 집니다.



101 타워 아래 광장은 이런 조형물들과 관광객들로 넘쳐요 ^^


바로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 보면 고개가 아플 정도로 높습니다.


101 타워를 카메라에 담고 있는 돼지군의 뒷모습을 

같이가신분이 찍어서 보내주셨어요 ^^



우리 숙소인 샹산 역에서 바라본 101 타워입니다.



숙소앞 샹산역 입니다.

여기서 오른쪽에 101 타워가 아주 가깝게 보이죠?





샹산역에서 101 타워로 가는길에 이런 아름다운 조형물들도 많이 있습니다.



건물 위로 우뚝 솟아 보이는 101 타워입니다.



가까이에서는 전체 모습을 담기가 힘들어요 ^^


바로 아래에서 찍어봤습니다.


101 타워 앞 광장에는 가장 있기있는 조형물인 LOVE 모양의 조형물이 있어요.

이 조형물 앞에는 사진과 같이 항상 사진찍는 관광객들이 줄을 서 있습니다.


사람이 많을때는 사진 한장 찍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팁을 준비했어요.


뒤에서 찍는겁니다 ^^

조형물이 거꾸로 나온다구요?



찍어서 좌우 반전 하면 됩니다! ^^


어때요 꿀 팁이죠?


뒤에서 찍으세요 ㅋㅋ



알록달록한 타일로 장식된 조형물도 너무 이쁩니다.


마지막날 집에오기전에 찍은 101 타워입니다.

언제 다시 와볼지는 모르겠지만


그때는 뱀양이와 백향이와 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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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 출장가서 일만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서 놀러간 사진이 별로 없네요 ^^;;;;


오늘은 일터 근처 동네에 맛집으로 소문났다는 딤섬집으로 점심을 

먹으러 간 이야기 입니다.



여기는 동네 딤섬집이라 주문하기 겁이 납니다.

다행히 파견오신 한국말이 조금 가능하신 현지인분을 모시고 와서

그분이 다 주문해 주셨어요 ㅋㅋㅋㅋ

동네 딤섬집이지만 맛집으로 소문난 집이라

직원 총각들이 많습니다. 

열심히 만두를 빚는 모습입니다.


메뉴판입니다.

영어는 없습니다.


그나마 그림이 있기 때문에 그림보고 고르면 됩니다.

예전에 일본 출장을 갔을때는

그림도 없는 메뉴판이 있는 집에가서 

짧은 한자로 "사천" 이런 단어만 보고 시켰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오늘은 당당합니다.

현지인의 도움을 받을수 있으니까요 ^^


식사전에 차가 나옵니다.

차의 향이 참 좋습니다.



볶음밥을 사랑하는 저는 볶음밥을 주문했습니다.

동남아시아쪽 쌀입니다.

펄펄 날립니다.

저는 참 좋아라 합니다 ^^




보기만 해도 먹음직 스러운

딤섬들이 줄지어 나왔습니다.




면이 굵은 쌀국수 입니다.

맛이 나쁘지 않아요 ^^




만두국입니다.

저는 해외에 나가도 음식을 가리는 편이 아닌지라

모든 음식이 괜찮았습니다. ^^


딤섬은 뜨거운 국물즙을 머금고 있으니 꼭 구멍을 뚫어 

즙을 먹저 먹고 드세요.


입천장 다 까져요 ㅋㅋ






관련글


2015/09/09 - [돼지군 이야기 ♬/돼지군 일상 생활의 일기] 

- 지난 여름 돼지군의 대만 출장기 - #준비편


2015/09/10 - [돼지군 이야기 ♬/돼지군 일상 생활의 일기] 

- 지난 여름 돼지군의 대만 출장기 - #중정기념당(장개석 기념관)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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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 도착한 첫날은 너무나 피곤함에

뻣어버려서 사진이 별로 없네요.


둘째날 하루일과를 마치고 퇴근하고 숙소로 돌아와 중정기념당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그와중에 나이드신분들은 다 집에서 쉬시고,

우리 젊은 사람들만 나와서 지하철을 탔습니다. 


저희가 숙소를 잡은 곳은 샹산역 근처라서 지하철을 이용하기 쉬웠습니다.



대만 지하철 노선도의 한국어 버전인데요.

샹산은 한국어로 송산역입니다. 

녹색인 3호선 라인의 종점입니다. 


이 라인을 타고가면 환승없이 중정기념관에 갈수 있습니다.




삼각대가 없어

담위에 올려놓고 찍었더니 

수평도 맞지 않고 앞에 담의 일부가 나와 버렸네요.


밤인데도 하늘이 너무 이쁘게 나옵니다.




이 건물에는 대만의 젊은이들이

비보잉과 댄스를 연습하는 장소로 많은 학생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낮에는 이 건물에서 드넓은 광장을 내려다보이게 찍는게 

사진이 참 잘나온다고 합니다.


업무에 지쳐 퇴근한 밤 늦은 시간이라

저 거리까지 가볼 엄두가 나지 않아서 사진만 찍었습니다.


그만큼 중정기념관의 광장은 넓습니다.





중정기념관 광장의 정중앙에서 바닥에 카메라를 두고

찍었습니다. 


약간의 미니어처 느낌이 있는 사진입니다.

역시나 하늘이 참 이뿌네요 ^^



너무 늦은 시간에 대만에 온 2일차인데 뭐라고 해야 할것 같아서

무작정 지하철을 타고 떠난 중정기념관 관람기 였습니다.


이날 대만 지하철의 공포를 떨쳐버리며

후에 지하철을 환승해가며 최대 야시장인 쓰린야시장까지 원정을 떠나게 됩니다 ^ㅡ^


다음편도 기대해 주세요.




관련글


2015/09/09 - [돼지군 이야기 ♬/돼지군 일상 생활의 일기] 

- 지난 여름 돼지군의 대만 출장기 - #준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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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31일 결혼 2주년 여행길

거제도를 가기위해서 통영에서 점심을 먹고

가까운 통영케이블카 한번 타고 가자며 신랑이 말했습니다

사실 고소공포증이 조금 있는 나지만

풍경이 좋다며 여행 스케쥴을 잡아둔 신랑을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케이블카로 향했습니다

 

 

 

 

주자창에 주차를 하면

올라가는 입구가 보입니다

부들 부들 떨면서 내색하지않으려 애썼습니다

 

 

 

 

1인 9000원

두장을 티켓을 받아오던 신랑이 웃음짓던 얼굴이 생생합니다

 

 

 

 

평일에 여행이라 그런지 주말보다 복잡지않아서

커플끼리 넣어주는 배려를 직원분들이 주셨습니다

만약 사람많은 주말에 갔다면 모르는 분들과 함께 쌍쌍이 케이블카에 앉아 뻘쭘했을터인데

다행이도 조용한 평일이라서 그런지 커플끼리 태워주셨습니다

 

 

 

 

저는 무서움도  있고 경치 바로 빠져들었습니다

"우와"를 연발하게 됩니다

 

 

 

사진찍는 기술이 조금 모자라서 경치의 아름다움을  전달해줄수없음이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제가 동영상도 찍었는데

가끔 그 경치를 보기위해서 재생을 합니다

그럼 그때 저는 우와 우와 우와!!!! 이렇게만 말하고  있습니다

 

 

 

 

 

 

 

기나긴 시간의 케이블카입니다

무섭기도하지만

눈앞에 보이는 경치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는 10월 말에 갔는데도 따뜻한 남쪽이라서

단풍이 덜 들었지만

단풍이 울긋불긋했다면 정말 경이로운 경치였을껍니다

 

내년에는 단풍이 든 경치를 한번더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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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외국여행다녀온후 영덕강구항을 다녀왔어요.

저희는 앞에서 잡아주시는 바람잡이 님들을 피해서

늘 찾아가는 광동어시장에 이모님에게 갑니다
 

이모님 명함을 사진찍어둔게 있으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마지막에 비벼먹은 대게내장 비빔밥이 최고최고!!!!!!
또먹고싶은 대게~~~


러시아산 대게 4만원
박달대게 8만원 가격이예요 .

이모가 이뻐해주시면 다리가 좀 모자른 대게를 싸게 먹을수있어요 
(완전비싸지만 맛은 진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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