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이 끝날때쯔음 부터 에어컨 바람이 나왔다 안나왔다를 반복하더니

겨울에는 영영 히터 바람이 나오지 않습니다.


에어컨을 작동하면 컴프레셔는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소리가 들리기에

에어컨은 작동하지만 바람이 나오지 않는것으로 판단하고 

2년6개월간 해군 운전병을 다녀온 감으로 블로워모터 교체 판정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올해 봄이 되어서야 이제는 진짜 에어컨을 틀어야 하기에 현대모비스 부품점으로 갑니다.

카렌스2 블로워모터 정품 아세이는 4만4천원 이라고 합니다.


비용을 지불하고 블로워 모터를 구입후 주말이 되어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카렌스2 블로워 모터는 화살표 부분에 아래쪽으로 보면 바로 보입니다.




빨간점으로 표시한 3부분의 + 모양의 나사만 풀어주면 손쉽게 떼어낼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일 안쪽 부분은 긴 드라이버를 사용시 바닥에 닿기 때문에

짧은 주먹드라이버가 있어야지만 작업이 가능합니다.



열심히 나사를 3개 풀고 전원잭을 제거해 줍니다.




정품 스티커가 똭!!! 붙은

현대모비스 블로워모터 정품 아세이를 개봉해 줍니다.




가실분과 오실분


저 묵은떼를 가족이 함께 먹고 있다고 생각하면

4만 4천원이 아깝지 않습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으로 ~


조립후 에어컨을 작동하니 차가운바람이 슝슝~ 잘 나옵니다.

만족스러운 자가수리였습니다.

에어컨을 사용해야 하기에 이날 에어컨필터도 같이 자가로 교체했습니다.


다음엔 카렌스2 에어컨필터 교체 방법으로 찾아오겠습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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