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린이집에 가기싫어하는 뱀양이를

하루 쉬게해주고서는 

3호선 지하철을타고 달성공원에 다녀왔네요 ..



3호선 달성공원역에 내려서 300m 걸어가면 됩니다 

쉬운 코스라서 이용해보았네요~







변함이없는 달성공원 입구 


7개월 뱃속 주인 심쿵이는 오르막길을 올라가는 저를


얼마나 원망했을까요.. ㅋㅋㅋㅋㅋ





뱀양이는 신이나서 혼자 오르막길을 오릅니다 







문에 들어서 입구 모습입니다 


왼쪽. 오른쪽 중앙 이렇게 세가지 길로 구분이 됩니다 





제일  처음 코끼리를 보여줬네요 





뱀양이게 제일 좋아하는 동물 사자를 두번째로 


매일 잠만 자던 녀석이 오늘은 아침이라고 두리번 두리번 산책을 다니고 있었어요





원숭이를 보려고 매달리는 뱀양이 ㅋㅋㅋㅋ





동물을 조금 보여주고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앉았네요 

ㅠㅠ 그런데 관리하시는분이 아직 잔디보호차 다른곳에 

자리를 마련해달라 부탁하셔서 


급이동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들이 보이는 장소로 이동 ㅋㅋ


뱀양이는 매달려서 또!!!!! 새들구경에 한창입니다 


바로옆 남자녀석은 친한언니의 둘째아들 





얼룩말도 있어요~~






물개도 있답니다 ㅋㅋㅋㅋ






돗자리를 깔고 우리는 피크닉을 즐깁니다 

사실 아이들이 많아서 정신이 없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뱀양이를 ㅠ_ㅠ 잠시 잃어 버렸답니다 

정신이 없다보니 내 아이를 놓치는 경우도 생기더군요

정말 필히~~~~~~~~~~~~ 조심해야겠다 다짐합니다 





이모가 사준 물방울로 신이 나셨네요 ㅋㅋㅋ






실컷 물방울 놀이 하더니 이모의 첫째딸 언니의 돌고개를 노립니다 


그놈의 돌고래풍선 ㅠ ㅠ 어찌나 울어댔던지 ㅋㅋ


사실 너무 비싸요 ...


풍선하나에 6000원이라뇨 ~~~~~~~~~~~~~~


왠만하면 다 사주는데 돈아까워서 울게 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방울도 만원이나 주고샀단 말이야 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실컷 뛰어놀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나무에서 가루가 자꾸 떨어져서 ..;;걱정이 되더니 


다음날 뱀양이는 역시 알레르기로 병원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아이에게 야외만큼 실컷 뛰어노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스트레스 날리고와서인지 


가기 싫어하던 어린이집도 무사히 통과 +_+//// 



늘 아이에게 무언가 해주고 나서도 부족한 맘이 듭니다 


부모의 욕심이 끝이없듯이 


아이에게 무엇을 해주어도 끝없이 해주고싶습니다 



뱃속에서 잘자라고 있는 심쿵아 ..


너에게 신경써주지 못한 마음 건강하게 잘 태어나면 


이 어미가 +_+너도 뱀양이 언니만큼 많이 많이 사랑해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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