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작년 10월 가을일 이군요

일을 마친 친구가 치맥이 너무 먹고싶다며

동성로 대구통닭을 찾아가자며 저를 꼬셨습니다

당연히 길을 알고있는줄 알고 흔쾌히 !! 그래 가자며 !!

한번도 먹어보지못한 대구통닭에 대한 설레임이 있었습니다

이날 너무 힘든 하루를 보낸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 저를 데리고 저의 친구는 길을 헤매이며 .

 20분 로데오거리만  빙빙 !! 돌게 만들고서는

114 안내언니에게 친절히 안내를 받아 전화번호를 알아내서

직접 대구통닭에게 위치설명을 받으며 !! 찾은  기억이 있습니다

 

동성로 대구통닭을 가보신분들만 저의 말을 공감하실껍니다

골목  보기힘든곳에 위치하고있습니다

저희는 20분을 헤매고 찾아내고서는 외쳤습니다

 

" 저기있다!!!!!!!!!!!!!!!!!!!!!!!!!!!!!!!!!!!!!!!!!!!!!!!!!!!!!"

 

그래서 간판부터 찍으려  카메라를 들었고

친구는  찾았다는 기쁨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찍히고 말았습니다

 

이제 이 맛집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합니다 !!

우여곡절 끝에 찾아낸 대구 통닭을 소개합니다

 

 

 

 

찾은 설레임에 친구는 뒷모습이 찍히는줄도 모르고

후다닥 들어갑니다

아주 찾기힘든 골목에 위하고있습니다

 

"위치 " 대구백화점을 중심으로 브랜드 골목으로 걸어갑니다

 브랜드 골목 중간쯤 아디다스 매장옆 아주 작은골목을 보시면 간판이 보입니다

정말 찾기 힘들었습니다

저희만 그런걸까요 ㅠㅠㅠㅠ

 

 

 

 

 

20분을 길거리에서 뱅뱅 헤매인 덕분에

우리는생맥이 나오자마자 벌컥 벌컥 마셨습니다

시원하니 꿀맛이였습니다

 

여러분 !! 시원하게 드시고싶다면

길을 헤매이시고 목이 마른상태에 생맥을 드세요 !!

 

 

 

 

 

길을 헤매인 낙이 있습니다

양념반 간장반 입니다 

정말 꿀맛이였습니다

 

맥주에는 통닭의 진리!!라는걸 또 깨달습니다

약간 맵기도합니다

 

추운날씨에도 치맥이 생각날때면

한번씩 이제 잘 찾아갑니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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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31일 결혼 2주년 여행길

거제도를 가기위해서 통영에서 점심을 먹고

가까운 통영케이블카 한번 타고 가자며 신랑이 말했습니다

사실 고소공포증이 조금 있는 나지만

풍경이 좋다며 여행 스케쥴을 잡아둔 신랑을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케이블카로 향했습니다

 

 

 

 

주자창에 주차를 하면

올라가는 입구가 보입니다

부들 부들 떨면서 내색하지않으려 애썼습니다

 

 

 

 

1인 9000원

두장을 티켓을 받아오던 신랑이 웃음짓던 얼굴이 생생합니다

 

 

 

 

평일에 여행이라 그런지 주말보다 복잡지않아서

커플끼리 넣어주는 배려를 직원분들이 주셨습니다

만약 사람많은 주말에 갔다면 모르는 분들과 함께 쌍쌍이 케이블카에 앉아 뻘쭘했을터인데

다행이도 조용한 평일이라서 그런지 커플끼리 태워주셨습니다

 

 

 

 

저는 무서움도  있고 경치 바로 빠져들었습니다

"우와"를 연발하게 됩니다

 

 

 

사진찍는 기술이 조금 모자라서 경치의 아름다움을  전달해줄수없음이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제가 동영상도 찍었는데

가끔 그 경치를 보기위해서 재생을 합니다

그럼 그때 저는 우와 우와 우와!!!! 이렇게만 말하고  있습니다

 

 

 

 

 

 

 

기나긴 시간의 케이블카입니다

무섭기도하지만

눈앞에 보이는 경치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는 10월 말에 갔는데도 따뜻한 남쪽이라서

단풍이 덜 들었지만

단풍이 울긋불긋했다면 정말 경이로운 경치였을껍니다

 

내년에는 단풍이 든 경치를 한번더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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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3일 신랑이 서울 출장을 가서 휴무날이 허무했습니다

그래서 친한 언니랑 점심을 가창 큰나무집에서 점심을 즐겼습니다

가창 드라이브는 가봤지만

가창에서 백숙은 처음이라서 완전 설레이는 마음으로 들어갔습니다

 

 

 

 

주차장에 주차하기가 편합니다

옆건물에는 백숙집이 아닌 큰나무밥집도 함께있어서

입구가 조금 헷갈립니다

넓은 주차장이 마음에 듭니다

장작타는 냄새에 허기가 돌았습니다

 

 

 

가을에 갔던거라서 그런지

낙엽이 떨어진 주차장이 왠지 모르게 분위기 있었습니다

 

 

 

주차장에서 바라본 건너편 하늘은 가을이라는걸 증명합니다

날씨가 너무좋고 경치가 너무 좋은 곳에 큰나무집이 자리잡아 있습니다

백숙을 먹은후 경치를 보면서 자판기 커피한잔 하는거라고 하더군요

 

 

 

 

 

 

큰나무집 안 내부 구조입니다

사람이 많지만 칸막이 형식이라서 부담없이

편하게 식사를 즐길수 있었습니다

 

너무 어둡지않고 창유리인지라 가을햇살이 잘들어오는 창가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반찬이 깔끔하게 나오고 먹음직스럽습니다

특히 짱아찌는 최고였습니다

텁텁할수있는 가슴살을 짱아지와 함께 먹으면

생콤달콤 했어요

 

 

 

 

 

닭백숙한마리와함께 커다란 죽솥이 나옵니다

팔공산 백숙집에 갔을때는 죽을 한그릇만 주고 리필시 4000원<?> 정도 받던데

여기는 죽을 솥째로 가져다 줍니다

3번정도 그릇에 옮겨 먹은듯합니다

넉넉한 죽맛이 너무나좋았습니다

잡곡이 들어가서 고소한 죽이 위에 부담도 가지않고

짱아지를 얻어서 한숟 넣을때마다 스트레스를 풀수있었습니다

 

 

 

 

 

 

밥을먹은후 나와서 경치에 빠져서 찍힌줄 도 모르고 서있었습니다

 

사실 백숙은 다른곳과 다르지않고 깔끔한 반찬에 만족할정도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경치와 분위기가 닭백숙의 맛을 더 좋게 만들어준거 같습니다

만약 가창에 드라이브를 가실 예정이라면

한번쯤은 큰나무집에서 닭백숙이나 밥식사 한끼 권해드리고싶습니다

 

한번쯤은 경험해볼만 합니다

저는 팔공산 백숙집을 자주 찾았었는데

이제 큰나무집 매니아 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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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외국여행다녀온후 영덕강구항을 다녀왔어요.

저희는 앞에서 잡아주시는 바람잡이 님들을 피해서

늘 찾아가는 광동어시장에 이모님에게 갑니다
 

이모님 명함을 사진찍어둔게 있으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마지막에 비벼먹은 대게내장 비빔밥이 최고최고!!!!!!
또먹고싶은 대게~~~


러시아산 대게 4만원
박달대게 8만원 가격이예요 .

이모가 이뻐해주시면 다리가 좀 모자른 대게를 싸게 먹을수있어요 
(완전비싸지만 맛은 진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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