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5년.

이제 6년으로 넘어간다.

매 년 찾아오는 바람의언덕.


벌써 같은장소에서 찍는 6번째 사진이다.




신랑과 신혼여행을 전국일주했었다.

처음 시작장소인 바람의 언덕은 

우리에게 사랑을 다짐하는 장소와도 같다.



작년부터 우리뱀양이가 태어나 두번째 함께 하는길.




벌써 6번째 남기는 사진이다 

찍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은 뭔가 새롭고

남편을 더 사랑해야지 다짐하기도한다.









이 아이에게 .

바람의 언덕이라는 장소는 

부모의 추억이자.

자신의 추억장소로 뜻깊이 새겨지길 우리는 원한다.



사랑한다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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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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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드디어 번개맨 뮤직컬이 왔네요

일년에 한번정도 온다는 그분!!!!

뱀양이를 데리고 엑스코에 갔습니다 


뮤직컬 자리석이 비싸서

뱀양이랑 엄마만 들어가는걸로 ㅎ

함께 가준 우리 돼지군은 스타벅스에서 

홀로 영화보며 쓸쓸히 기다려주기로 했습니다 



2015/10/23 - [돼지군 이야기 ♬/돼지군 일상 생활의 일기] - 스타벅스 올레 와이파이 연결방법

 




돼지군과 뱀양이 뒷모습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흔들린 사진이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망가는 뱀양이와 잡으러 다니는 백향이 입니다 ㅋ



우리 뱀양이도 스벅을 즐길줄 아는 여자 랍니다 

작은 테이크아웃 컵이 있더라구요

유아에겐 물컵으로 최고입니다 .









홀로 스벅에서 한시간을 기다려줄 돼지군을 위하여

간식으로 마음을 달래줍니다

샌드위치와 쿠키 

그리고 뱀양이가 좋아하는 라이스칩까지 +_+

케익은 제가 먹어보고싶지만

곧 자리를 일어나야해서 아쉽지만 먹어보질 못했네요








다음에 엑스코점 스타벅스에 간다면

꼭 케익을 먹고 오리라 다짐합니다 !!!!!!!!!!!!!!!!!!!!!!!!!!!!!!!




전체적으로 스타벅스의 인테리어는 늘 제가 좋아해서 

엑스코점 역시 좋습니다 


사실 커피를  브랜드 따지면서 먹지는 않지만

조금 오랜시간 머무르게 될예정일때는 

먼저 주위에 스타벅스가 있는지 찾게되더라구요 ^ ^ 


한시간 뮤지컬을 관람후 

돼지군에게 찾아갔을때는 

편안하게 즐길고있는   내남자의 모습이 좋았네요


요즘 육아로인해서 

사실 서로의 개인시간을 가지기 어려운데

조금 미안함 마음도 듭니다



모든 육아의 부모님들!!

힘내자구요!!!!!!!!!!!!!!!!!!!!!!!!!!!!!!!!!!!!!!!!!!!!!!!!!!!!!!!!

다키워놓고 우리 즐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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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북구 산격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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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양이를 뱃속에 품고 있을때 

저는 고구마 킬러 수준이였습니다 .

그리하여 .

저희 시댁 아버님은 고구마 재배를 매년 해주십니다 . 


올해도 어김없이 고구마를 키우셨는데

항상 쉬는 다른집 땅을 빌려 심으셨지만 

올해는 저희 소마구 아래 작은 텃밭을 만드셨네요 . 


집 뒤 텃밭에는 이미 다른  채소들이 자리 잡고있고  

소마구 땅아래 텃밭재배는 고구마가 처음입니다 !!! +_+


아버님은 늘 고구마는 척박한 땅에서 자란것이 달고 맛나다 하셨지요.

시집 온 이후 

처음으로 캐보는 작업이기에


기대 기대 했었습니다 +_+




고구마 넝쿨 입니다 +_+ 이땅에 고구마를 내가 다 캐내야지!!!!라고 

덤비고서 후회했답니다 




저희 시어머님과 저는 가을햇빛에 타지 않으려

최디한 피부를  가리는 패션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우리 뱀양이 ㅠㅠㅠㅠ 내복 입은채로 

엄마에게 왔더군요 


오마이갓.........................입니다 정말 ㅠㅠ 

내복바람에.............텃밭놀이라니...


휴..




큰 고무마를 뽑은후 

돼지군에게 이렇게 크다며 좋다고 소리질렀습니다


그러나 고구마는 너무 크면 맛이 없다네요

그래도 저는 큰것이 좋다며!!!

소리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 가지않아 한박스 가득 채워졌네요 +_+

처음 설레임도 잠시.

저는 뜨거운 가을 햇살과 .. 허리펴지못하는 작업에 

GG 를 외치고 싶었지만.........

자신과의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엄마가 열심히 고구마를 캐는 사이

우리 뱀양이는 생고구마를 들고먹으며 

흙놀이에 빠져있더군요


시아버님이 손녀에게 키운 고구마를 짤라 

먹으라며 내밀때 

얼마나 뿌듯하셨을까요 ????????????????





드디어 !! 다 캐낸 고구마 !!+_+

뿌뜻했습니다 

작은 텃밭에서 저렇게 많은 고구마를 !!!!!!!!!

시부모님 말씀으로는 처음 재배하는 땅이라 많이 기대 안하셨다고 하셨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저는 그저 웃으며 

많아요 !! 좋아요 라고 외쳤네요 ㅎㅎㅎㅎ



집에 돌아올때

한움큰 들고 왔는데

간식으로 맛나게 해먹어야겠어요


항상 마트나 시장에서 사먹어봤지

이렇게 직접 캐어 가져본건 처음인지라 !!

마음이 뿌듯하면서

얼마나 힘든 작업인지 농부들의 마음을 알수있었네요!!!































집근처 코코몽 랜드가 생긴이후 . 



2015/08/25 - [━ 일상] - 대구코코몽랜드 동아백화점 수성점 8층에 문을 열었네요.

 




소홀히 가게된 스카이 점핑랜드

오랜만에 뱀양이와 함께 나들이 갔었네요.





화장실옆 입구의 모습입니다 



엘레베이터를 바라본 모습입니다 



신발은 늘 가지런히 정리가 되어있네요



늦은시간 까지 연장도 하네요.

1시간에 아이는 3000원 어른은 2000원 입니다 .



뱀양이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코너의 모습이 보이네요



어른 입장료포함 음료를 한잔 하실수 있습니다.



어른들의 쉼터모습이네요



아이의 공간과 어른의 공간이 반정도 비례합니다.





요즘 하은이는 편백의 재미에 빠져있어요 .



뱀양이처럼 아이들의 위한 유아존 코너입니다.




예전에는 없던 큰 블록 놀이가 보이더군요.




레고도 없었는데 새롭게 단장된 모습입니다.



뱀양이가 좋아하는 동물 모양 맞추기.

하나 사줄까 싶기도 합니다.



조금 더 크면 뱀양이에게 시키고싶은

 가베입니다.



고무줄을 당겨 모양을 만드는 곳도 있어요



뱀양이와 공내려가는 자리를 만들어 내려가는 공놀이를 해줬네요



원래는 블록단장되어진곳에 있었는데

밖으로 나와있네요



농구놀이가 있습니다





이곳은 큰아이들이 주로 뛰어노는곳입니다

그런데 뱀양이는 유아존보다는 이곳을 더 즐깁니다.


너무 넓은공간도 아니지만 좁은 공간도 결코 아니기에

이곳에서는 아이의 노는 모습이 앉아서 다 볼수있어.

좋다는 장점이 있는듯해요


코코몽랜드는 넓어서 눈 깜박하면 아이를 놓칠수있거든요



두군데 모두 장단점이 있어서

번갈아 가며 자주 이용해주고 있습니다.




 

2015/07/23 - [━ 일상] - 지산동 스카이점핑랜드를 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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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수성구 지산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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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양이는 코코몽 매나아 입니다

매일 코코몽 코코몽 노래를 부르죠.

대구 코코몽랜드를 찾던중 

알게된 사실하나 !!!

바로 집앞 동아백화점 수성점 8층에

코코몽 랜드가 문을 열었네요.


당장 달려갔습니다

코코몽 매니아인 우리 딸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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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뱀양이가 다니던 동아백화점 문화센터점이 

폐강을 하고나서 공사를 한후 

그자리에

코코몽 랜드가 입점을 했네요 !!!


들어가는 입구부터 뱀양이는 코코몽을 보자마자 

입장하고싶어

칭얼칭얼. ㅎㅎ




코코몽을 사랑하는 뱀양이를 위하여

저는 도착후 바로 5회 이용권을 구매했습니다.




신발 과 물품 보관함은 100원 넗고 

보관후  사용후 반납이 됩니다.





중아에 위치하고있는 미끄럼틀 .

뱀양이는 도착마자 달려가서 올라갔습니다.

















작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놀이거리들이 많아 

너무 좋았네요~~




나가는 방향에는 장난감과 인형들이 보입니다

뱀양이는 아롱이를 데리고 집으로 왔네요

코코몽을 사자고 달래어 보고 

애원도 해보았으나.


뱀양이의 선택은..

아롱이..였답니다 ㅎㅎ


코코몽이 좋아서 노래를 부르는게 아니라

아롱이를 보기위해서.

코코몽을 본것인가 라는 의심을 하게됩니다.





문을 연지 얼마되지않아서 일까요.

깨끗했어요.



뱀양이는 쉴세없이 놀았네요

2시간 제한시간이있어요

5회권 이용권으로 입장하시면 

1시간 추가 되어 3시간을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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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수성구 범물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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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후 문화상품권을 사용하기위하여

교보문고를 방문했습니다

주말에는 시내를 나오는게 아니라는걸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네요.

교보문고에 주차를 하기위해서 줄도 많았지만.

더 놀란건 주차라인이 아닌걸 알면서도

교보앞 주차장라인에 주차를 하고 있으신분들에게

조금 화가 나기도 했습니다.




뱀양이를 안고 회전문으로 교보를 입장하였네요.







뱀양이를 뱃속에 품었을때 

저는 하루에 한권을 읽을정도로 독서광이였습니다

태교를 책으로 했던 셈이죠

그래서일까요?

뱀양이는 책에 대한 호기심도 많고 책을 좋아합니다 

이것저것 책을 고르기도하고

관심을 보이는책도 비관심책이 구분될 만큼 

의사 표현도 확실한 아이입니다 .





뱀양이에게 자신의 책을 한껏 보여준후

저또한 책을 고르기 위하여 이리저리 살펴보았네요.





기프트 도서상품권 5천원권이 세장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책두권을 선택할수 있었습니다 .

정말 오랜만에 내품에 소장하게 된 너희들을 

곧!!! 후기로 올려주겠어!! 라고 다짐하며 

책을 끌어안고 교보문고를 나왔네요..



오랜만에  찾아간 교보문고는 

여전히 사람들이 많았어요

구석진 자리를 찾아 책을 열람하시는분들도 여전했네요

책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고오면

왠지 마음이 여유로워진다는 느낌을 받아요.



지금은 육아로 인해

책냄새가 그리운날이 많지만

언젠가 아이와 함께

카페에 앉아 서로의 차한잔을 하며

책을 보는날도 오지 않을까요 ?

저는 그날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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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 성내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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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양이를 데리고 지인의 집으로 놀러갔습니다 

지인의 집앞 

감삼동 이마트안 키즈카페 클래비를 방문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뱀양이는 요즘 한창 활동성이 많아질 무렵이라

놀러 간다는 말에도 벌써 혼자 현관문앞에서 발을 동동 거립니다 





매표 가격입니다 

저희는 회원 30% DC를 받아 9.100원에 입장을 했어요 

요즘 클래비는 11시전에 부모님입장은 무료 입니다 

언제 까지일지 모르겠지만 

너무 기분좋게 ~~~ 입장했습니다 





어린이집 방학이 시작이라는 실감을 여기에서 합니다 

낮에 조용하던 키즈까페들이 

오전 이른시간부터 줄을 서있더군요 .





 뱀양이는 언니와 함께 손을잡고 표도 끊지않은 상태에서

입장하러 합니다 




표를 끊으면 주는 번호표를 따라 신발을 넣어주면 됩니다


그걸 몰랐던 뱀양이 엄마는 아무곳에 넣어두 되는지 알았다가

망신을 당했네요 ~





입구 바로앞 피아노 건반이 있네요 .

키즈까페에서 쉽게 볼수 있는거 같아요 




엄마들이 간식이나 밥을 해결하는 공간입니다 

저는 돈까스를 먹었는데 아쉽게 사진이 없네요

키즈까페라서 기대하지 않고 먹었는데

맛이 좋았어요 

근데 사악한 가격인건 다들 아시죠 ?




식당앞 .

아이들의 천국 움직이는 놀이기구입니다 

1번에 천원이라는 돈을 줘야 움직이죠 .

너무 비싸요 ㅠ




위에 기차가 있고

밑 남는 공간을 엄마들의 쉼터로 이렇게 마련해두었더군요

인상적이였어요

그러나 사람들이 너무 많은 날을 택한 뱀양이 엄마는

자리를 잡을수가 없었습니다 



아이들이 뛰어놀고 내려오고 공으로 총을 쏘는 공간입니다 

조금 위험하지 않다 생각했지만

그건 아니였어요

큰아이들이 지나가다 작은 아이들을 치고 가기때문에

쉽사리 떨어지거나 밟히거나 하겠더군요

보살핌이 필요한 공감입니다 




뱀양이는 한번 올라가보고 다시는 가지않더군요

바람을 불어넣어 아이들이 뛰어놀수 있는 공간입니다 

풍선위를 뛰어다니는 기분이지 않을까요 ?





구석에 작게 마련되어 있는 파티룸이 보였습니다 





기차가 위에 다니고 남는 밑공간을 엄마들 휴식공간을 제외한

벽에 이렇게 물고기와 토끼 이구아나 ? 를 키우는 공간이 있었어요 

키즈까페에서도 동물들을 아이에게 접해줄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네요 





이곳은 리틀 놀이방

작은 아이들의 놀이방으로 마련된 공간이예요 

그러나 큰아이들이 많아 

어차피 같이 쓰더라구요 ^ ^




이곳도 리틀 방이지만 큰아이들이 뛰어 놀고있네요 





엄마 아빠들의 주머니를 열게 하는

아이들의 뽑기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요즘 키즈까페에 빠질수 없는 편백나무 놀이방도 있더라구요



편백나무방 옆 작은 원목미끄럼틀 놀이도 눈에 띄였습니다 





뱀양이가 들어가서 1시간 이상 놀이를 한

모래놀이 방입니다 

어른들은 달라붙고 털어내야하고 일이 많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에 다들 동참하고 있는듯 했습니다 




아기들을 위한 방인듯해요 

원목 싱크대놀이도 있고 침대모양의 쇼파도 있고

뱀양이도 좋아하던걸요 



조금 놀랐네요 

아이들의 암벽등반 자리가 있더군요 

뱀양이를 매달아 보려했지만 실패했어요

다음에 뱀양이가 더 크면 도전해 보아야겠어요 


클래비에는 기차를 타고 노는것이 제일 좋은데요

아쉽게 기차를 사진으로 남기지 못했네요 




입장한 시간에 기본 3시간을 놀수있어요

식당에서 식사를 하시면 1시간 연장이 가능해서

하루 4시간을 놀수있습니다 

시간을 초과시 10분에 500원씩 올라간다네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클래비를 찾아 갔는데

그곳은 더 더웠어요 ~

사실 에어콘 바람은 같은데 

사람이 많고 아이들의 열도 많다보니 

안이 후끈 후끈 하더군요


놀이를 다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한동안 에어컨을 키고 꼼짝을 할수가 없었네요 


그래도 즐거워 하던 

아이들의 얼굴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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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서구 감삼동 | 클래비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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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지난후 

돼지군의 출근하고 뱀양이는 또 심심 모드로 돌입합니다 .

문화센터도 가지않는 안쓰러운 뱀양이를 위하여 

엄마는 뱀양이의 친이모 동네인 경산에 나들이를 계획합니다.


뱀양이 친이모 집앞!

홈플러스 !!! 그곳에 키즈까페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후 

바로 택시를 타고 달려갔습니다 





2시간 기준 12개월 이상  유아의 요금이였어요 

36개월 미만의 보호자는 무료입장이였어요 

다른 키즈까페는 입장료를 줬는데 대박 마음에 듭니다 

뱀양이 이모의 입장권 끊고 저는 뱀양이의 티켓에 묻어 같이  

드디어 입장했습니다 





독특한 신발장이였어요 !

다른곳은 열쇠로 잠글수 있는 시스템인데

여긴 바구니에 신발을 넣더군요 ㅎ

잃어버리지 않을까 걱정하던 순간

정면으로 보이는 CCTV 

순간 괜한 생각을 했다는 점을 알았습니다 ~





신발과 양말을 벗겨주니

바로 달려간곳이 

긴숙한 젤안쪽에 위치한 

발로치는 피아노 건반이였어요


역시 우리 뱀양이는 음악을 좋아합니다 

돼지군과 저의 소망이 

뱀양이를 작곡가로 키우는 것이기에

나름 뱀양이의 행동이 

마음에 듭니다 ..





피아노 건반옆 위치한

기차놀이 입니다 


매시간 정각에 한번 운영하기 때문에

기회를 놓칠세라 

우르르르~~ 달려와 줄을 섭니다





기차앞 위치한 .

회전 말들 ..

돌아가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뱀양이가 타려하면 돌아가서 조금 성질을 내더군요 .. ㅋㅋ




미래노리 방입니다 .

펌프 ?? 비슷한 게임기도 있고

오락실에서 볼수있는 게임기도 한개정도 있어

간단히 놀기에 좋습니다 .





처음에 이곳은 뭘까 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게되더라구요 


엄마와 아이의 휴식 공간이 되더군요 




공놀이와 함께 미끄럼틀을 타는 곳입니다 

미끄럼틀이 쇠로 돌돌 돌아가는 것이라 사실 조금 놀랬어요 

뱀양이 처럼 유아는 엄마와 함께 타고 내려와야 해요 

위험하거든요..


저는 뱀양이 덕분에 동심으로 돌아가 

다섯번 정도.............

신나게 소리지르며 탔네요 


저도 무서운데 

아이들은 얼마나 무서울까 생각했었습니다 




다른 키즈까페에선 볼수없었던 놀이였어요 

저안에 들어가 걸으면 제가 햄스터가 된 기분이더군요





곰돌이가 바닥에 누워있어요 

배위에 올라가 뛰어 놀기도 하더군요


뱀양이는 곰돌이가 잔다고 생각했던지

일어나라고 흔들어 깨우던 모습이

너무 긔여웠어요 





아이와 놀아주다 보면 엄마들은 금세 지쳐요 

시원한 커피한잔과 달달한 간식이 필요해요 


커피를 마시며 아이들의 행동을 다 관찰할수 있어요

그게 참 좋더라구요

저는 뱀양이 뛰어 놀게 하고

뱀양이 친이모와 허니브레드와 샌드위치를 즐겼네요





제가 뱀양이에게 꾸며주고 싶은 핑크색 방이예요.

이방은 5세 이상 아이들은 출입을 자제해달라는 문구가 있어

유아들이 놀기에 참 좋아요 .

뱀양이는 원목 미끄럼틀이 좀 낮설었던지

여기에선 한번 놀고선

들어가질 않더라구요 .




마트처럼 장을 보는 코너예요.

실제 뱀양이는 집에 있는 놀이라 그런지

관심이 없었어요




이곳은 사진이 정확히 찍히지 않았지만

모래놀이 방이예요

제가 이방을 사진을 찍고있으니까

직원분이 오셔서 저에게 말하기를..

곧 편백나무 방으로 싹 바꾼다고 하시더라구요..


사실요즘 모래놀이 좋아하는 엄마들이 없는듯해요

저도 뱀양이는 여기에 넣지 않았거든요.

편백나무로 바뀌면 그때에 같이들어가 놀아줘야겠어요..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보글보글 물방을 놀이방도있어요.

아주 크게 불어 만들수 있는곳이라 

하은이가 작은 물방울들만 보다가 

큰 물방울을 터트리며 꺄르~~웃어주기도 했답니다 ..



사실 기대하며 가지 않아서 였을지 모르겠지만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시설도 괜찮고 

아이의 모습을 앉아서 볼수있는 공간들이 많이 마련되어있더군요

뱀양이 친이모는 지금 임신 4개월..

뱀양이의 동생이 태어나면

단골처럼 자주 다닐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2시간동안 아이가 놀기에

다양한 방들이 있어

실제 엄마들이 아이와 많이 왔더군요


저희는 12시에 입장 2시에 퇴장 했는데

1시를 넘으니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와 함께왔어요


조용하게 아이를 놀게 해주고싶다면

오전 시간을 이용하시라 권해 드려요 ^ ^


뱀양아 ..

우리 자주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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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산시 중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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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학기 문센도 다니지 않고있는 뱀양이.

아이를 위하여 아침부터 인터넷 검색을 하여 

찾아낸 지산동 스카이점핑랜드


엘레베이터를 내리자마자 

솔직히 조금 놀라긴했다.

보통 안내데스크나 계산대가 있어야하는데

들어서는 입구가 바로 보여 

조금 놀라움이였다.



문앞보이는 음료계산대에서 입장권을 구매하면 된다.

다른곳과 틀리다면 

배달음식을 시켜서 먹어두 된다는점이다.

음료반입은 금지되어 있다는점도 조금 놀랬다.



아이들을 뛰어놀수있는 트램블린?이라고 부르던가 ?

나는 어릴적 봉봉이라고 불렀던 기억이 있다.

그냥 쉽게 봉봉이라고 표현해야겠다 ㅋㅋㅋㅋㅋㅋ







요즘 편백나무를 이용한 아이놀이터들이 한군데씩은 마련되어있던데

역시나 편백나무를 놀이터가 있었다.




 퍼즐놀이및 교구와 탑쌓기 상자가 한쪽에 마련되어 있었다.





 또다른 봉봉의 공간 .

여긴 조금 큰 아이들이 놀수있을듯하다

뱀양이가 올라가기에는 조금 버거운 듯했다.


여기에는 스크린으로 동요가 나오니까 

동요 따라부르면 뛰어 놀았다.




우리 뱀양이는 뛰어노는것보다 

퍼즐??? 놀이를 하는것이 재미있는지 

한참을 집중해서 놀다가 

신경질적으로 내동댕이 쳐버렸다 

무언가 자기 뜻대로 되지 않았던 모양이다.




한시간에 아이는 3000원 

 어른입장료 2000원 ( 음료수포함 )

연장되는 시간은 아이의시간만 계산하면 된다.


심심해하는 아이에게

한시간정도 놀이공간으로는 괜찮은듯하다.


큰아이들이없는 오전시간을 이용하면

뱀양이처럼 어른 아가들도 편안하게 이용할수 있을듯하다.































뱀양이는 울보였다.

그래서 늘 아기띠를 하고 동네를 마실다녔던 기억이 있다.

그때 내게 조금만의 안식처같은 곳이였다.

뱀양이는 책을 가지고 노는걸 좋아해서

유아자료실을 자주 이용해줬다.


돌전부터 다녀서 그런가

뱀양이는 도서관을 좋아한다.

..엄마보다 어쩔땐 더 좋아하는듯..






용학도서관의 옆문 모습이다 .





정문 으로 들어가는 입구.

주차장이 있지만 차가 10대정도?

주차가능하다.

그리 넓은 주차장을 갖추고 있지는 않다.




도서관 옆

아이들이 놀수있는 배려일까?

놀이터와 정자가 함께있다.





들어서는 입구.





엘리베이터를 옆에 이렇게

층에 관한 안내표지가 있다.





3층 종합자료실의 모습이다 

이곳에서 책을 대여할수있어 좋고.

DVD대여도 가능하다.





내가 책을 고르는동안

뱀양이는 책을 보는건지 놀이를 하는건지 

스르륵 보더니 제자리에 꽂아두고 

그것을 반복했다.



엄마가 책을 정하는동안

저렇게 조신하게 옆에서 놀아줘서 너무 고맙다 

아가야 ..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