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뱀양이와 가족들이 함께 캔 고구마

그냥 삶아 먹어도 맛나지만

뱀양이에게 오다가다 먹을수 있도록

간식을 만들어 주고싶었어요


뱀양이를 뱃속에 품었을때

심한 변비로 고생하면서 

고구마를 한박스를 안고 먹었지요


삶아 먹는게 지겨워

자주 했던 

고구마 말랭이를 해주기로 결정!!!






올해 뱀양이 할아버지가 손녀에게 먹이시려

키운 고구마예요~~ + _+/




흙을 털어내기 위해 물에 세척해줍니다 




깨끗이 씻은 고구마를 껍질을 깍아 찜통위에 올려줍니다 .

사실 껍질그대로 사용해두 되지만

저는 없는것이 더 맛있더군요 





고구마를 찔렀을때 들어갈정도 쪄줍니다.



한번 쪄낸 고구마를 원하시는 굵기를 잡아 썰어 주세요





전 180도 20분을 하니까 겉이  약간 노르스름해진 과자처럼 

속은 폭삭폭삭 +_+ 맛있더라구요.






짠 +_+ 완성된 고구마 말랭이 입니다 







김밥 사들고 놀려가려고 사둔 일회용 김밥 요기에

유산지를 깔고 

뱀양이가 자주 왔다갔다하는 자리에 뒀네요 


오다가다 얼마나 잘먹던지 + _+

대성공이였답니다 ..



자주 해줘야겠어요 ~!!+_+